메갈은 일베와 마찬가지로 정치색을 가진 집단입니다. 시위를 위해 밖으로 뛰쳐 나왔고, 모금을 진행하고, 성금을 어느 국회의원에 보냈으며, 어느 정당의 당원은 그들을 운영한 정황이 포착되어 추궁중이고, 진보언론은 하나같이 심각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에는 침묵하고, 메갈을 옹호하는 논평만을 내거나 이슈화되지 않도록 입을 다물죠. 이미 세력화되어 기득권을 장악한 한국사회의 심각한 암덩어리로 인식해야할 단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차피 개들은 답이 없습니다.
광신도 같은거라서
종교에서도 한번 믿으면 절대 그 믿음이 깨지지가 않잖아요.
메갈도 딱 그 짝입니다.
논리따윈 있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적으로 믿는거죠.
정상인이 보기에는 논리따윈 없고 그냥 미친짓을 하는 집합소인데
메갈들은 그게 진실이라고 진심으로 믿는겁니다.
다단계나 광신도나 메갈이나 다 같은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