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라고 있음니다.동양말이죠........ 서양말은 근거리에서 우수하고 동양말은 장거리에서 우수하죠...사람도 그와 같아 보임니다........인간은 지구력이 매우 우수한 동물에 속함니다.좀더 자제히 구분해서...근거리는 팔다리 긴 나라들이 서로 나눠먹으라고 주고 지구력과 관계있는 운동은 우리가 독식하는 거죠....일본은 섬태생이라 유전적으로 근골의 지구력이 한국인 보다 우수하기는 곤란해 보입니다.....중국쪽과의 비교와도 한국은 산이 많고 거기서 지속적인 유전으로 이어진 한국쪽이 더 날래 보입니다.다른 아시아권은 아직 경제력이 발목을 잡겠군요....한국역사를 보더라도 전쟁을 할때 우리는 날랜병사를 이용해서 적의 보급로를 끊거나 유격전으로 빠지거나,아예 최후방의 천황을 잡는등의 기동력을 이용한 방법들이 좋아 보였고 지금의 운동들도 ...예를 들면 축구를 할때 지고 이기는 것에 상관없이 강한 압박으로 후반에 지구력 싸움으로 가는 전법이 좋아 보입니다.....여러가지를 볼때 한국인이 지구력이 강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임니다...특히 돈이 들어가는 운동은 오히려 한국의 경제력으로 볼때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수영도 손발이 한국쪽이 물갈퀴질 하기 적당해 보이는등......................즉,크게는 지구력과 경제력 이 둘이 잘 되어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 독과점 나라이기 때문에 그러한 경기에 과학적 투자를 한다면 큰 효과를 볼것입니다..........................투자의 액수는 제가 스포츠 방면에 자세히 아는 것은 없어서 말씀드릴수 없음을 지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수영 육상에서 금메달 외 메달을 획득 할려면....
현재의 극소수의 엘리트식 선수 양성 체제로는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다시 말해 국민 스포츠 생활 스포츠 인프라에 적극적 투자를 해서..
국민 다수가 특히 어릴때 부터 유아 유치원 초중고 학교 교육에서 생활 스포츠로 수영과 육상을 할수 있는 시설 인프라를 만들어 주어 즐기는 가운데 그 중 뛰어 난 자질의 수영 육상 선수가 발굴 되어 선수가 되는 것 입니다
이래서 수영과 육상을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운동이라는 것 입니다
엘리트식 선수 양성식으로 국가적 예산 투자를 해서 올림픽 금메달 100 개 더 따는 것 보다...
생활 스포츠 국민 스포츠 인프라 환경이 향상 되는 것이 훨씬 유익하고 매우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영 경영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실생활에 자주 쓰이지 않는 수영을 자유영, 배영, 평영, 접영 등으로 나눠서 거리마다 메달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육상도 앞으로, 뒤로, 옆으로, 한발로, 네발로, 물구나무 뛰기하고 거리 나누면 메달이 더 나오지 않나요? 앞으로는 몰라도 뒤로, 옆으로, 한발로, 거꾸로는 한국사람도 노력하면 메달이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