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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6 06:32
메갈(워마드)를 탱킹으로 이용하는 급진적 여성주의자들..
 글쓴이 : 서클포스
조회 : 873  


소위 언론과 네티즌들의 공격을 메갈(워마드) 의 악질적인 행위를 부각시켜서

탱킹 (정당한 비난을 모두 이쪽으로 쏠리게 함) 시켜서.. 지들은 사이드에서 치고 빠지는 

얍삽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봅니다..

옆에서는 착한 "페미 인양"  그들이 조금 심한듯 하지만... 이따위 전제를 깔고..

얼마나 "한국 사회가 어쩌구 문제가 있으니까 "  " 저들이 저런식으로 활동한다"  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림..  소위 메갈(워마드)를 방패로 내세워서 이용해 먹고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하는 

지능적 움직임.. 사실상 그들의 설립 또는 주도하는 운영자 들이 기도 하지만.. 이중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죠.

메갈(워마드)의 핵심 멤버로써.. 패륜적 행위를 조장하는 활동

뒤에서 그들과 살짝 거리를 두고서.. 탱킹으로 이용해 먹으면서.. 가식적으로 페미니즘으로 포장 하면서

활용하는 행위들...  이중적인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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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가레스 16-08-26 07:01
   
이미 이용하는 그들 조차도 메갈 이미지에 오염되가고 있는걸요 자업자득이죠 패미니즘이란 단어도 벌써 오염된지 오래고요
그들이 패미니즘과 메갈에 관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음으로써 이미지 오염을 사전에 방지 하지 못 했고 본인들의 탱킹수단으로 사용함으로써 오염원을 가까이 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되었죠 그 결과 이젠 그들도 이미 이미지 오염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덕분에 이젠 착한 페미이던 나쁜 페미이던 "메갈이지?" 이런 질문부터 듣는 날이 벌써 온거같네요
개개인은 스마트 할지 모르지만 대중은 스마트 하지 못 하죠 패미니즘이 메갈이미지 때문에 오염된이상 착한 패미던 나쁜 패미던 오염된 여성주의를 대중은 안좋은 선입견의 안경을 쓰고 그들을 바라보게 될겁니다
그 전에는 오히려 비정상적일 정도의 대중들(남자 포함)의 호의적인 선입견이 있었지만 그걸 그들 스스로 바꿔놓은거나 마찬가지죠
이런 대중적 인식은 그들의 활동에 큰 장애가 될 것이고 이미지 오염이 심각해지면 질 수록 여성주의는 퇴보하게 될 것입니다
잠원동건달 16-08-26 09:01
   
걔들이 원하는 건 합리적인 세상이 아니라, 남녀가 대립하는 세상이고 그로 인해서 지들의 입지가 커지는 세상이죠.

여권이나 개인의 안녕 같은 거는 말로만 관심있지 실상은 눈꼽만치도 관심없어요. 김자연 성우건만봐도 그렇구요.

실질적으로 정치 모리배들이 하는 짓이랑 똑같은 짓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