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잠자리에서 단거리 선수가 아니라, 마라토너 같았어요.”
라고 말했다고 함.
그리고 이 여성은
브라질의 마약왕 ‘공포의 디나’의 아내라고 합니다.
‘공포의 디나’는 고문, 살인 등 10개 이상의 범죄를 저질러 수배대상에 올랐는데요. 경찰에 쫓기다, 지난 3일 총을 맞고 사망했습니다.
남편이 총에 맞아 죽은지 20여일도 안된 상태에..
원나잇이라니 둘다 제정신은 아닌듯 싶네요;;
자세한 스토리는 =>http://www.dispatch.co.kr/566769 퍼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