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겁니다저게 이전 통진당때부터 nl 계열 넘들이 하는건데 조직 장악하기 위해서 일부러 개똥밭으로 만드는거죠 조직 완전 장악 하기 전까지는 정상인 흉내 내다가 중간에 지네 정체 들키게되면 저런식으로 미친짓 해서 조직 자체를 내성이 없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거나 외면받게 하고 견디다 못해서 기성 당원들 나가 버리면 조직이랑.돈 다 처먹고 새로 먹잇감 노리는 전술이구요 운동권 쪽에서는 예전부터 악명 높은 전술이었습니다
분위기 파악이 형광등인지, 연애처럼 미련에 목매는 스타일인지 모를 사람들만 남아서 허우적대고 있을 뿐.
시작과 동시에 애초에 끝난 일. 해봐야 꼬리에 묻은 흙 색깔이 뭐뭐 있나 정도.
야권 지지자도 태반이 실제론 다분히 보수적인데 빨갱이 소리까지 듣는 이 척박한 환경에서 진보 외칠려면 남보다 똘똘하기라도 해야할 것을, 저 정도 상확파악 밖에 안되는 인지력으로 내가 보긴 남아 있는 치들도 답이 없습니다.
지들만 뭐가 되는 양 알고 다음 대권이 어떠니 헛소리나 삑삑 대는데 있으나 없으나 별 영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