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워마드의 경악과 충격, 공포에 찬 아수라장의 도가니탕 입니다.
외국사이트라 나는 안잡힐줄 알았는데 잡더라는 경악,
나도 거기 남혐 모독 욕 댓글 달아대며 온갖 욕질해댔는데 고소장이 현실로온다 라는 공포,
그리고 거기다 여혐의 상징이던 한남충의 만행 강남패치의 운영자가 24세 여자 였다는 충격.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강남패치가 여혐이라며 남혐을 부르짖던 메갈충의 이 절규..
메갈과 워마드는 충격과 경악에 가득차 현실부정중 입니다. 그 와중에도 더 힘을내 남혐하자는 절규가 돋보입니다.
진보가 그토록 빨아대던 메갈과 워마드의 화장빨없는 민낯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