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란게 원래 그런거죠 뭐, 막상 사회가 발전할 수록 유럽도 교회 문닫는거 보면 정교분리는 진리임

정교분리?
종교페업 아닐까요?

결국 테러질할때나 알라후 아르바크외치면서 사람죽일때만 신이름빌리네

제가 종교 안믿는 이유죠. 너무 맘대로 갖다붙임 ㅋㅋㅋ

알라가 유럽으로 가라고 그랬어여...ㅎ 가서 젖과 꿀이 흐르는 새로운 땅을 차지하라고...ㅋㅋ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먹으려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게 종교잖아요.

뭔가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우상숭배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망상의 도피처죠.

좋은 지적입니다.
그러나 이슬람교도들 앞에서 그런말은 대놓고 하지마시길.
특히 극단론자들이 섞여있다면 살해 당하실수도 있습니다.
또한 극단론자가 없는 일반성향의 교도앞이라 할지라도 이는 매우 위험한 발언에 속합니다.
알라를 모욕하면 이슬람교도에 의한 이교도&무신론자들에 대한 살해행위가 정당화되는게 이슬람교이고 이들의 율법입니다
여차하면 바로 '지하드' 들고 나올수도있죠.
예언자 마호메트를 모욕하는거 보다 더큰 파급력을 가지며 결코 용납되지 않는게 그들기준의 전능신인 '알라'를 모욕하는 것입니다.
흑인들앞에서 같은 흑인도 아닌 타인종이 함부로 '니그로' 또는 우리말로 '너'를 뜻하는 '니가'라 말했다간 실제로 맞아죽을수도있기에 단어선택에 주의가 필요하듯 이슬람권 애들을 대할경우가 생긴다면 단어선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장은 보복치 않더라도 마음에 두고있다 보복할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노파심'에서 말해보았습니다.

그러다가도 잘되면 신 탓
못되면 인간 탓.

중세시대도 아니고 아랍인들도 의식수준이 올라갈수록 신으로부터 멀어지겠지요

그보다 편의점 수보다 많은 대한민국의 교회 또한 적정선까지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교회로부터 멀어질수록 이성이 살아나며 미래가 있으니깐요

한국 개신교=이슬람교.
자기종교=진리, 타인종교=이단, 무한까댐

원래 신이라는 존재 자체는 하는게 없죠.
그 밑에서 콩고물 빨아먹는 인간들이 설쳐될뿐.

알라 던 god 이던 하나님 이던 부처 던 같에 요즘같은 시대에 종교에 너무 광신하면
위험한거 같음 믿더라도 적당한 안식처정도로 삼아야지.

신의 권능이랍시고 만능설 정당설 이런거 참 위험한 발상..

난민이동이 너무 급격하게 이루어지면,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처럼 유럽역사를 바꾸어 버릴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