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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6 18:51
동성결혼 합법화 -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글쓴이 : 청춘별곡
조회 : 937  

아동소아성애자들 –“우리에게도 같은 권리를 달라!” ?? (캘리포니아)

Aug. 30, 2013

By 새라 김 사모 – 설립자,공동대표 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s (TVNEXT.org)
한인대표 , Christian Coalition for California pedophilia_by_Rositsa

 

캘리포니아와 큰 도시들에서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반대했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선두자들의 생각보다 훨씬 빨리, 현실로 다가오는 사건이 3 주전에 생겼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영어로는 pedophilia 라고하는, 아동소아 성애자들이 어린아이들을 향한 자기들의 성적 욕망이 동성 연애자와 다름 없는 또 하나의 “성적 취향” 이라고 주장하는 발의안이 올라오게 된 사건입니다.

아동소아 성애자들은, “동성애” 운동가들이 사용하는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지금, 동성애 운동가들이 동성결혼합법화를 통해 갖은 같은 권리를 추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동 성범죄자들로 여겨져야 할 이들이, 훤한 대낮에, 자신들의 성적 성향이 정상적일뿐 아니라 동성애자들처럼 자기들의 성적 성향도 법적 권리를 누릴수있게 해 달라는 기가막힌요구입니다.

사실상, 아동 소성애자들은 동성애 운동가들 틈에서, 자신들의 성적성향 권리를 받기위해 수년동안 요청해왔었지만, 미국 사회의 동성애 에 대한 인식이 그당시, 우선적으론 비정상적인것으로 알려있었기에, 아동 소성애적 성적 성향은 더 더욱이 말도 안되는 비정상적 행위일뿐 아니라 아동 성범죄로 여겨져 왔었습니다. 마치, 동성애 운동가들이 사자들의 움직임이라면, 사자들이 다 먹고 간 음식을 뒤에 몰래 와서 먹는 하이네족속들고 같이, 이제는 자신들의 권리를 찾겠다는 운동인것이지요.

그동안, 동성애적인 삶을 반대하는 사회 언론비평가들이 주장하기는, “만일 미국 사회에서, 동성애를 단순히 “다른 생활 양식”이나 “또 다른 성적 취향” 으로 구분하는 것이 단 한번이라도 허용 된 다면, 그이후에 사회적으로 빚어지는 성적 취향에 대한 가지각각 사람들의 성적 평등요구들을 제한할수 없게 될것이며, 미국사회는 상상하지 못할 혼란에 빠질것이다. 따라서 모든 성적 취향에 문을 열어줄, 비정상적인 성적취향들을 제한하지 못하게 할수있는 동성애 성적취향을 정상적인것이라고 할수없다” 라고 너무나도 확실한 이유를 잘 주장해주었었습니다.

당시 “동성애” 운동가들은 이런 비평가들의 주장을 자신들을 향한 모욕으로 여기며, 동성결혼을 합법화 해도, 결코 동성애비판가들이 우려하는 그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왔으나 결국은, 동성애 비평가들의 말처럼,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자, 아동소성애자들까지도 합법화를 원하는지경까지 오게된 샘이 되었습니다.

지난번 기재했듯이, 1973 년 미국 정신과 협회인 APA 는 정신 질환의 목록에서 동성애를 지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정신과 협회 의사들중 B4U-ACT 라는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 의사들이 있는데, 이들은 아동 소아성애자들을 옹호하기위한 단체입니다. 이들은, 최근 APA 의 정신 건강 장애의 진단과 통계 가 들어 있는 매뉴얼에서 아동소아 성애에 대하여 “새로운 정의” 를 제안하는 토론회까지 개최했었다고 합니다.

이 의사들에 의하면, B4U-Act 단체는 이번에, 아동소아 성애자들을 “미성년에 끌리는 사람들” 이라고 재정의 했다고 합니다.

이 조직의 웹 사이트에 가면, 그들의 목적이 “정신 건강 전문가가 미성년자들의 성적 매력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배우고, 미성년자들의 성적 매력에 대한 고정 관념이나, 아동들과의 성적관계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의 영향을 고려하는 데 돕기.”라고 쓰여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B4U 조직의 목적은 아동소성애자들의 말도안되는 범죄적인 성적행동을 “정상적인 행위” 라고 교육시키는것이 목적이라는 뜻입니다. 그것도 그들의 목적은, 일반인을 교육시키는정도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동성애자들이 했던거와 같이, 정신과 전문가들과, 정치인들등등 사회와 국가에 영향력을 끼칠수있는 사람들에게 교육시키고자 한다는 의미입니다. 너무 기가막힌것이지요…….

이일로 인해, 1998 년에 APA 가 주장하는 보고서를 읽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기가막힌 내용을 알았습니다. …정신건강 의사들이라는 사람들이 쓴 보고서는 오히려 어린아이들을 성적 노예로 만들고자 하는 보고서라는 생각이 들을정도였습니다. 그들의 APA 보고서에는 이렇게 주장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의학적 보고서들은, 대부분의 남성과 여성들이 당한, 어린 시절의 성적 학대 경험이 지금의 성생활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가아이들과 성인 사이의 섹스에 있어서 ‘부정적인 요소’에 대해 과장되게 보도되었었다. 있다는 보고는 거의 없었다.” 라고 또 한번 왜곡된 주장을 한것이라고 할수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소아 성애” 라는 것이 이미 연방 정부로 부터 보호 받아야하는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는것입니다. 왜냐하면, 미성년 증오 범죄 방지법에 의해 “성적 지향”을 보호받는 클래스로 나열하고있기때문인데요, 그 뜻을 정의하지 않았기에 매우 애매모호한 것이된것입니다. 그래서, 공화당원들은 “소아 성애는 성향으로 적용될수 없으며 정상적 행위라고 정당화 될수없다”라고 지정하는 수정문을 “미성년 범죄 방지법” 에 추가하려고 했으나, 그 개정안은 민주당원들에 의해 패배했었습니다.

수정안을 반대하고 오히려 자신이 만든, 황당한 법안을 통과 시키는데 가장 큰 역활을 한 인물이 있었는데요, 그의 이름은, 플로리다주의 민주당 의원인 Alcee 헤이스팅스 입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모든사람들의 각각 다른 성생활 양식은 법에 따라 보호되어야한다 왜냐하면, “이 법안은 어떤 편견이든, 편견에 따른 폭력을 종료하기때문이다. 즉, 인종, 피부색, 종교, 출신 국가, 성별, 성적 취향, 성 정체성, 장애 또는 성적 집착 같은것으로 차별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미국인이 두려움안에 살 필요가 없고 그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나는 이 법안에 저의 동료이 동의할 것을 촉구합니다. ” 라고요.

Alcee 의원이 발표한 법안에 대하여, 백악관은 쾌히 동의하며 통과를 시켰습니다. 백악관이 이 법안에 동의를 할뿐 아니라 이런 잘못된 법안에 대해 뭐라고 얘기했는지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백악관 사람들의 가치관을 이야기해주니까요. 그들은 통과된 법안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 새로운 법안은 단순히 미국의 법률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이 법률은 우리가 무슨 사람인가라는 것을 확증해줍니다. 이 법률은 우리가 서로의 다른점들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의 차이점을 적의적인 원천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해줄수있는 나라 라는 것을 상징해줄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찬양했습니다.

올해초에 이미 미국보다 앞서서 몇년전에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 시킨 캐나다에 있는 두 심리학자 또한 같은 발표를 했었습니다. “아동 소아성애는 마치 동성애나 이성애와 같은 성적 취향일뿐이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심리학자이며 University of 몬트리올 대학의 은퇴 교수인 Van Gijseghem(지섹햄)씨는 이런 말도 안되는 발표를 했는데요, “소아 성애자들은 단순히 때때로 작은 성적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단지 이성성과 동성성 사이에서 씨름하는 한 개인과 같다”. “동성애자나 이성애자들이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는것과 같이, 아동소아 성애자들은 어린이만을 선호하는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을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람들의 성적 취향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금욕주의자로 남아있을 수는 있겠지요.” 라고 정부의회의 의원들에게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동성결혼 합법화가 되기전에, 이렇듯 비정상적이고 비도덕적인, 무엇보다도 어린 아이들을 목표삼아 어린영혼들을 무너뜨리고 깊은 상처를 주고자 하는 시도들은 참으로 많았었습니다. 다행히 그동안은 기독교정신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들이 더 많아서 싸워이기곤 했지만, 지금 미국의 많은 정치인들은 너무나도 많은 반기독교적정신으로 나라를 이끌어가기때문에, 어린아이들의 진정한 안전고 건강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기 중심적이고, 돈을 벌수있는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의 큰 문제중의 하나가 된것이지요. 어린이를 보호하는 성범죄자 법들이 지금, 캘리포니아, 조지아 아이오와 등 여러주에서 도전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동성결혼 합법이 되자, 이제는 성범죄자자들이 자신들에게도 성적 권리를 달라고 일어서기 시작한것이지요. 성범죄자들은 그들을 학교나 공원 근처에 사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이 그들을 종신적으로 처벌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런 처벌은 불공정하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은 아동들만을 상대로 성관계를 갖기 원하는데, 아동들이 없는곳에서만 살게하는것은 불공평하다는 주장인것이지요.



심리학회, 소아성애를 ‘질병’ 아닌 ‘성적지향’으로 분류

▲미국심리학회가 소아성애도 질병이 아닌 정상으로 분류했다. 이제 소아성애가 미국 내에서 합법화될 지도 모를 일이다. ⓒwww.apa.org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가 최근 발표한 ‘정신질환 진단통계 지침서’(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에서 ‘소아성애’(pedophilia, 小兒性愛)를 ‘질병’이 아닌 ‘성적 지향성’으로 분류해 파장이 일고 있다.

어린이를 향해 성욕을 느끼는 소아성애는 중대한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되어 왔기에, 이번 발표는 미국 사회와 교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러나 사실 동성애를 반대해 온 교회 입장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 소아성애·근친상간·수간 합법화가 다음 수순이 되리란 것은 불 보듯 뻔한 예측이었다.

동성애 행위는 역사적으로 범죄시되어 왔으며, 이런 행위를 불러일으키는 동성애적 심리 역시 범죄시되어 왔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범죄가 아닌 일종의 성향으로 보게 되면서 이를 고치려는 정신적 치료도 증가했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고칠 수 없는 타고난 성향으로 보기도 했고 이런 시각은 범죄시됐던 동성애를 인권의 문제로 부각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결국 “타고난 성향은 고칠 수 없다”는 전제하에 ‘동성애자의 인권’이란 개념이 만들어지고, 동성결혼 합법화에까지 이르렀다.

소아성애 역시 동성결혼 합법화의 단계를 동일하게 밟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소아성애를 행동으로 옮기는 행위는 미성년 성폭행으로 취급된다. 자기 스스로 성적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절대적 약자인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행위는 폭력적이었건 합의에 의한 것이었건 간에 성폭행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미국심리학회의 발표는 “소아성애 행위는 죄악이다”, “소아성애 행위를 유발하는 심리는 치료받아야 하며 고칠 수 있다”는 단계를 지나 “소아성애는 타고난 것이며 질병이 아니다”라는 단계까지 들어온 것이다. 만약 이들의 발표대로 소아성애가 질병은 커녕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면, 이것을 고치려 하거나 금지하는 행위도 인권 침해가 된다.

동성결혼 합법화와 정확하게 동일한 수순을 밟고 있는 소아성애 문제가, 결국 소아성애 합법화로 귀결되지 말란 법도 없다. 동성애자 문제처럼 소아성애자를 차별하면 불법이 되고, 공립학교에서는 소아성애를 좋은 것이며 자연스러운 것으로 가르치게 될 수 있다.

동성애와 소아성애에 차이가 있다면, 동성애는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성인 간에 이뤄지지만, 소아성애는 거의 100% 미성년자들이 피해자가 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요즘은 성적 소수자의 인권이 다수자의 인권을 강력히 억제하는 추세다. 최근 콜로라도에서는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는 고교 남학생이 여학생들의 화장실을 사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학생들과 그 부모들이 반발했지만, 학교측은 “트랜스젠더 인권이 여학생 인권보다 우선시된다”는 경악할 만한 답변을 내어놓았고 “이런 반발에는 혐오범죄가 적용될 수 있다”고 협박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소아성애가 고칠 수 없으며 고쳐서는 안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면, 소아성애자는 자신이 어린이를 향해 성욕을 해소할 인권이 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소아성애자에게 희생당한 아이의 부모가 이에 대해 항의하면, 이 경우에도 “소아성애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혐오범죄”라고 외칠 지도 모를 일이다.

아메리칸 패밀리 라디오의 문화 전문가이자 진행자인 샌디 라이어스 씨는 “미국심리학회가 70년대 중반 동성애자들의 압박에 못 이겨 동성애를 성적 지향성이라고 선언한 이래, 이제는 소아성애자들의 압박에 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발표로 인해 수많은 어린이들이 먹잇감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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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5-07-06 18:52
   
동성애와 소아성애에 차이가 있다면, 동성애는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성인 간에 이뤄지지만, 소아성애는 거의 100% 미성년자들이 피해자가 된다는 점이다.

근데 무슨 판도라 상자요?
     
청춘별곡 15-07-06 18:56
   
변태성욕자들이 동성결혼합법화를 빌미로 자신들의 권리를 요구하는 현상들이 점점 심화될 조짐을 보인다는 내용들이요만?!
          
백미호 15-07-06 18:58
   
동성 결혼이야 성인간이고 변태 소아 성애자들은 미성년자가 피해자가 되는것이라 다르다는 차이가 있는것이오만?!

그렇게따지면 이성애자들도 서로를 탐하는것이 주된것이라 소아성애자들이 이에 빗대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해온것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네?! 빨리 말해주세요 ?!
               
청춘별곡 15-07-06 19:01
   
왜 현기증 날 것 같나요?!

미성년자와 같이 미성숙한 아이와 성적 관계를 갖는건 부도덕한 겁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법적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미호 15-07-06 19:02
   
무슨 현기증이요?!
당연히 미성년자와 성적관계를 갖는건 부도덕한건데요?!
제가 뭐라고했나요?! 도덕적이라고 한적 없는데요?!
                         
청춘별곡 15-07-06 19:06
   
소아성애자들이 동성 결혼합법화를 빌미로 권리청원을 한다고요..거기다 님들이 아주 추앙하고 맹신하던 미국 심리학협회에서 소아성애를 정신병이 아닌 성적취향의 하나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을 갖고 있다는 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계적인 공신력을 가진 미국 심리학협회의 견해는 절대적이니 무조건 믿고 따라야겠죠?!
                         
백미호 15-07-06 19:07
   
그러니까 동성 결혼하고는 다른거라 그들이 빌미 어쩌구 해도 그렇게 될 일 없다고요?!
미국 심리학협회에서 그렇게 말한건 성적취향으로만 보는것이지 이를 합법화 한다는게 아니잖아요?! 그쵸?! 대답해보세요?! 그렇게 인정한다는게 합법화란 뜻인가요?!
                         
청춘별곡 15-07-06 19:21
   
수순으로 보여집니다.
                         
카프 15-07-06 19:24
   
님과 개독계의 망상인 듯 보여집니다.
                         
백미호 15-07-06 19:26
   
하 미치겠다.....

수순처럼 보여도 이게 동성애처럼 무슨 사회의 지지력을 얻고있는것도 아니고...
                    
뚜르게녜프 15-07-06 19:15
   
소아와 미성년자 구분좀 하고 오세요 ㄷㄷㄷ
                         
청춘별곡 15-07-06 19:25
   
물론 다르죠..하지만 소아나 미성년자나 성적대상이 되면 안되는건 마찬가지죠.
                         
카프 15-07-06 19:34
   
말 잘하셨네

그럼
소아/미성년자 와 성인 의 구분도 잘 하실 듯
                         
뚜르게녜프 15-07-06 19:41
   
청춘별곡 /만 13세 이상 미성년자와 성인의 교제와 합의하 성관계는 불법이 아닙니다
                         
청춘별곡 15-07-06 19:55
   
보통 동성연애자들이 성인이 되서 동성애자가 된 것이 아니죠.. 대부분 그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유년시절이나 청소년기와 같은 가치관과 내적질서가 모호하고 불안정한 시기에 동성애 성향이 있는 동네 형이나 선배 혹은 어른을 통해 동성애(강제나 반강제적)를 접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동성연애자가 된 것이 성인이 된 이후가 아니라요..그런 왜곡된 경험에서 얻은 상처와 성적 감각이 그들의 왜곡된 성정체성을 갖는데 상당을 영향을 끼쳤으리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유년시절이나 미성년자의 시기에 강제나 반강제적으로 동성애를 접한 경우가 적지 않다는 거죠..H모씨도 그렇고

이런 부분들은 동성애 지지자들이 별로 언급하지 않더군요.

참고로 소아성애자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이 어린시절 소아성애의 피해자였던 경우가 많습니다.
                         
청춘별곡 15-07-06 19:57
   
한국은 불법이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를 불법화하고 있죠..
                         
뚜르게녜프 15-07-06 19:59
   
무슨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불법화 하나요?

자료좀요 ㅋㅋ

영미권도 16살인가 그렇고 아프리카는 더 어리죠


좀 자료좀 봅시다

님 상상 말고욧
                         
청춘별곡 15-07-06 20:00
   
미국만 해도 주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불법인 곳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뚜르게녜프 15-07-06 20:13
   
자료를 달라니까 또 상상하시네

무슨 미국이 미성년자 성관계가 불법임? ㅋㅋㅋ

미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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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미성년자 연령을 현행 ‘13세 미만’에서 미국·영국·캐나다처럼 ‘16세 미만’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현 기준 연령이 조혼제도가 있던 100년 전에 만들어진 만큼 기준을 높이자는 주장이다. 반대론도 만만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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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별곡 15-07-07 19:08
   
미국의 각주마다 규정이 상이하지만 미성년자와 성관계는 불법으로 처벌되는 주도 있습니다..상식인데 모르시나봐요.

http://cafe.naver.com/iminnet/41060
청춘별곡 15-07-06 18:54
   
국가에게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국민의 사상과 종교의 자유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통제할 권한을 준 것은 결과적으로 부메랑이 되어 각 국가의 국민들에게 돌이킬수 없는 족쇄가 될 겁니다.
     
백미호 15-07-06 18:55
   
     
청춘별곡 15-07-06 19:10
   
국가권력에 개인의 사상과 종교 및 표현의 자유를 통제할 권한을 준다는 것은 경찰국가로써의 전향을 하는데에 있어서 레드카펫을 깔아준 격이죠..빅브라더 세상이 올 조짐이죠.
          
백미호 15-07-06 19:29
   
또 시작이다..... 저놈의 일루미나티...
이번 군함도 사건만봐도 국가들끼리 단합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안보이세요? ㅋㅋ
식쿤 15-07-06 19:03
   
취향과 범죄의 경계를 구분 할 줄 모르시는 분이네요.
아재,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청춘별곡 15-07-06 19:07
   
동성애를 그저 성적취향의 하나로 인정한 미국 심리학협회에서 소아성애도 정신병이 아닌 성적취향의 하나로 인정하려고 한다는데..위의 글 안보셨나봐요?!
          
백미호 15-07-06 19:08
   
심리학협회에서 정신병이 아닌 성적취향으로 인정한다는것이 병리학적인 입장에서 그런거지 이를 합법화 한다는건 아닌데요?! 어쩜 생각이 없어도 이렇게 없으실까?!
               
청춘별곡 15-07-06 19:10
   
그럼 합법화가 더 용이해지지 않을까요?! 소아성애자들의 요구에는 더욱 힘이 실리게 되고..동성애도 그런 수순을 밟았죠..
                    
백미호 15-07-06 19:13
   
전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좀 ㅋㅋ
동성애는 다 큰 어른들이 같은 성끼리 좋아하는거고 소아성애는 다 큰 어른들이 어린애들을 좋아하는겁니다.

실질적으로 이 벽이 무너질거라 생각하세요?
한쪽은 어른 대 어른이고 다른 한쪽은 어른 대 어린이입니다.

이런걸로 가까운 미래에 인식이 바뀌진 않을테니 심리학협회의 결정으로 너무 앞서나가진 마시죠.
                    
카프 15-07-06 19:15
   
합법화 움직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학계 일부의 목소리 일 뿐인데
이런게 호들갑 아닌가요?
          
식쿤 15-07-06 19:11
   
이분 심리학협회가 입법기관인줄 아시는 분인가보네요. 아니 이분, 상식의 상태가?
아재, 일상생활 가능해요?
               
청춘별곡 15-07-06 19:14
   
누가 입법기관이라고 했습니까?! 왜 소설을 쓰시느지?! 저런 학술기관에서 밑밥을 깔아줘야..그만큼 법제화 요구의 정당성에 힘이 실리죠..동성애도 결국 그런 과정을 밟았잖아요.
                    
백미호 15-07-06 19:15
   
어른 대 어른과 어른 대 어린이가 같은 처지도 아니죠.
우리 좀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카프 15-07-06 19:17
   
동성애랑 틀리져
동성애는 일정부분 지지하는 여론이 있지만
어느 미친냔놈들이 아동성애를 합법으로 인정하고 지지하겠음

이런 글 보면 미국서도 합법화 되고 개독들이 참 부들부들
하는구나 싶음
               
식쿤 15-07-06 19:16
   
사람들이 ~~할 자유같은 소리를 많이 하는데 일단 우리 사회는 자유의 한계라는 개념을 정해놓고 있어요, 아재.
남의 자유를 침하하는 과도한 자유는 법에 의해 은팔찌를 차게 되요, 아재.
막말로 내가 발정났다고 아랫도리 사방에 난사하고 다니면 그게 사람새낀인가요 짐승새끼지.
그리고 법에선 그런 발정난 짐승새끼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어요.
아재 주장이 씨알이라도 먹히려면 니들 발정나면 길가는 사람 아무나 덮쳐도 무죄임! 우왕!
정도의 논리비약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불가능해요.
아재, 일상생활 가능해요?
                    
청춘별곡 15-07-06 19:19
   
이 미친 세상이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면 알겁니다..아주 판타스틱한 세상이니까요..
                         
백미호 15-07-06 19:25
   
왜요? 동성애 합헌되서요?
                         
카프 15-07-06 19:25
   
ㅇㅇ
개독들 보면 가끔 그런 생각 듦

판~~똬스틱
                         
청춘별곡 15-07-06 19:25
   
네..그렇습니다..그것도 아주 무서운 사건이고..그 외에도 많으니까요.
                         
백미호 15-07-06 19:27
   
동성애가 무서운 사건이라뇨 ㅋㅋ
나참....

아 뭐, 개인적으로 무섭다고 느끼면 그건 이해해드리겠습니다 ㅋㅋ
                         
청춘별곡 15-07-06 19:37
   
차별금지법 등의 인권을 빌미로 사상과 종교의 자유를 통제할 법안들이 통과가 되면 성경을 성경대로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것까지 국가가 통제를 하려 들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백미호 15-07-06 19:39
   
아 예.... 종교가 자유를 박탈당하는 날은 종교가 너무 커져서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할때 혹은 부정부패가 너무 만연할때 혹은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때일겁니다. 그리고 그 수순은 다르겠지만 일단 결과는 같겠죠.
                         
얼렁뚱땅 15-07-06 19:58
   
남의 자유를 침해해야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자유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pilgrim4 15-07-06 20:38
   
이 미친 세상은 동성애 문제가 표면적이 되어서가 아니고.. 개독이 이 나라의 큰 골칫덩어리가 되면서부터 만들어졌죠. 당신들이 꿈꾸고 강요하는 기독교세상보다 사람들이 스스로 서로의 문제를 물어 풀며 만들어가는 세상이 훨씬 건전하고 아름답습니다. 님이 원하는 세상은 님과 님 종교인들이 모여 만든 뒤 사십시오. 이 속세에서 살지 마시고.
          
우왕 15-07-06 19:12
   
정말 가지가지 한다
          
백미호 15-07-06 19:13
   
자 보세요 청춘별곡님.

심리학협회에서 저러는건 병리학적인 목적에서 이것은 정신병보단 (잘못된 행동이던 잘된 행동이던을 막론하고) 일단은 성적 취향이다 라고 하는것 뿐 입니다.
저들이 저런다고 일반인들 생각에 크게 달라질것도 없고 법이 바뀔 이유도 없어요.

즉, 동성애가 나쁜것도 아니고 심리학협회가 나쁜것도 아니죠.
허나 만약 소아성애자가 합법화 된다면 이는 저도 반대함을 말씀드리죠.
물론 종교적 근거가 아닌 그저 어린이들은 이런것에서 보호받아야한다 라는 생각으로요.
               
청춘별곡 15-07-06 19:18
   
그거야 어찌될지 시간이 지나보면 알겠죠..문제는 소아성애자들이 권리 청원을 하고 각종 로비를 한다는거죠(동성애 합법화도 그랬겠지만)..그리고 이번의 미국심리학협회의 학술기관이나 관련단체에서 이런 식의 입장을 보이면..그들의 주장의 힘이 실리는건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죠.. 님이 반대한다는 것만으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백미호 15-07-06 19:20
   
소아성애자들이 권리 청원을 해도 국제의 눈과 여론이 있는데 이걸 무시하고 합헌시킨다고요? 말도 안되죠. 지금 청춘별곡님이 너무 앞서서 생각하는거고요.

이래서 제가 위에도 말씀드린겁니다.
상식적으로 좀 생각하자고요.
                         
청춘별곡 15-07-06 19:20
   
두고 봅시다..
                         
백미호 15-07-06 19:21
   
예 두고보세요. 안되면 어떻게 하실거죠? 사과하실건가요?
                         
청춘별곡 15-07-06 19:22
   
그러죠..
                         
백미호 15-07-06 19:24
   
3년 드리도록하죠. 뭐 그때엔 가생이가 없을지도 모르고 제가 없을지도 모르고 청춘별곡님이 없으실지도 모르고 아니면 까먹었을 가능성이 더 클것같지만 이정도로 전 확신합니다. 소아성애가 합법화 될 가능성은 너무 적어서 0%에 가까워요.

왜냐하면 심리학협회가 정한건 법이 아니라 병리이기때문에.
                         
청춘별곡 15-07-06 19:27
   
그건 님의 사견이고..세상 일은 모르는 겁니다.. 미쳐가는 세상이니..
                         
백미호 15-07-06 19:28
   
ㅇㅇ 아래에 어떤 폭발하기 좋아하는분이 쓴 글만봐도 세상이 미쳐가는건 알겠네요.
다만 아직 소아성애를 인정할정도로 세상이 미치진 않았어요.

그리고 솔직히 청춘별곡님이 말하는것도 님만의 사견아닌가요?
그것도 별로 지지받지 못하는 사견.
이럴리가 15-07-06 19:34
   
...?뭐 개인의 의견 ..잘 읽었어염..??ㅇㅅㅇ 훔..
천랑 15-07-06 20:14
   
이것도 가능성이 있죠.

그보다는, 수간 문화가 먼저 들어오려고 할겁니다.
유럽인들이 보신탕에 열을 올리는건, 동물보호측면도 있지만, 동물들이 실제 가족, 그들의 애인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이상향이라고 생각하고, 본받고 싶어하는 북유럽 국가들에게 수간은 흔한 일입니다.
지금도 인터넷에서 수간 porn를 쉽게 다운받을수 있고, 살수 있습니다.
개는 기본이고, 양, 돼지, 닭.. 등등 섹스를 목적으로 키우는 사람이 많다더군요.
2010년 정도까지 동물과 수간은 합법이였고요.
수간에 민감한 미국에 영향을 받아, 동물의 동의없는 성교는 금지하는 나라도 생겼는데, 별로 강제성이 없죠.
집에서 동물을 강간하면 적발하기도 어렵고,
여자 같은 경우에는 수캐와 수간을 했다면 동물이 좋아해서 발기했을테니 강제가 아니고, 처벌도 안 받는다더군요.
서양 여자들이 개 많이 키우고, 버터 독이니 이런 단어가 생긴건 이런 문화 때문이죠.

그다음은, 불치병환자가 아닌 청년들의 안락사 인정 같은 문화가 올거고..

소아성애 같은 경우는 좀 오래 걸리겠네요.
그런데 또 모르죠. 아동의 권리에 너무 집착을해서 성인을 사랑하고, 동의한다고하면 괜찮다고 할지..
걔들은 성적으로, 도덕적으로 한계가 없는 그런 나라니까요.

국가마다, 도덕이라든지, 문화가 다르니까..
무조건적으로 유럽이나, 미국을 뒤쫓는 문화가 진보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사안에따라, 지나친 쾌락주의, 혹은 퇴행이라고 볼수도 있죠.

만약에 앞으로, 진짜,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면,
동아시아권의 가치와 사상이 세상의 중심이 될거고,
유럽의 이런 과도한 쾌락주의적인 가치관은 거꾸로 공격을 당할겁니다.
     
Atilla 15-07-06 21:26
   
왜 안 나오나 했다, 그 놈의  "동성결혼과 수간" 드립 ㅋㅋㅋ
헬로가생 15-07-06 20:29
   
ㅋㅋㅋㅋ
메르시볶음 15-07-06 22:50
   
동성애나 소아성애나 기질적적으로 거의 선천적인 거입니다.
동성애는 사회적 반작용이 크지 않은데 비해 소아성애는 철저하게 금기되는 쪽이져.
뭐 과학적인 견해는 어떻던지 간에..그건 학문의 영역일 뿐이고..
현실적으로는 동성애는 허하든 말든 별 상관없지만 소아성애는 기질을 타고나든 말던 때려잡아야죠..
어떻게 같이 비교를 합니까 말이 안되는..
     
청춘별곡 15-07-07 18:22
   
선천적이라는 이론은 확증된게 아닙니다. 근거가 확실치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죠. 학술적으로 확증된 이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