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왜 진심으로 궁금한진 모르겠으나 진심이라고 말씀하시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 게시판에 이런 질문이 올라왔을시 어떤 댓글이 달릴진 님도 대강 예상하시리라 생각들구요.전 참고로 무교지만 불교쪽의 교리에 더 관심이 많고 기독교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보통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지 관심없는 분야에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드네요. 종교는 그것이 과학적인 근거가 뒷받침되던 아니던 믿는 사람의 신념이 중요하다고 생각들고 그런 질문에 대해 답변할 의무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게시판에서 그런질문을 해봤자 님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대답은 안나올듯 하구요.
별 영양가 없는 비아냥만이 난무할것 같네요. 콜라사탕님 말씀대로 기독교 사이트가 님의 궁금증을 더 확실히 해결해줄것 같습니다 ^^
3일만에 부활하시고 지금도 살아계신다는걸 믿죠 그리고 예수님은 3위일체 하나님중 2위 성자 하나님 이십니다 이세상에 오시기 전에 이미 계셨죠 신학자들은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신 모든 하나님을 예수님으로 봅니다 간단히 말하면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고 이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죽으셨다 부활하셨고 지금도 하나님으로서 살아계신거죠
그리고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교회에 다닌다고 다 믿는건 아닌게 거의 믿음이 없는 사람들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진짜 신앙 좋은 분은 전체 기독인의 10% 미만? 믿음 약한 분까지 포함해서 일단 부활을 믿는 분은 제 생각에는 교회다니시는 분의 절반정도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주변에 교회는 다니는 교인이라도 믿는 신자가 아닌분만 있으시면 그분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안믿겠죠
개독은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세뇌 하기 때문에 의심가도 무조건 믿습니다라고 외치죠.
3일만의 부활이 핵심 교리니까 저걸 안 믿으면 믿는 다고 할 수 없겠죠.
사실 3일만의 부활은 원래 문서에 존재 하지 않았고 후에 누군가 가필 했슴이 밝혀 졌는데도
개독들은 절대 자기들 믿고 싶은 것만 믿어요.
3일만에 살아났을수도 있죠.
원래 옛날에는 의료기술이 미비해서
죽었다고 생각했던사람이 살아돌아온 경우도 꽤있어요.
삼일장이 생긴게 그런 이유고요.
사람이 죽은후 삼일내로 살아날 확률이 좀 있었거든요.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서도 불과 몇년전에 죽었다 살아난 죄수도 있는데요 뭐
종교자체가 너무 헛점이 많아서 그냥 외면 외면...
어릴때부터 목사에게 세뇌당해 종교의심 주제는 그냥 사고가 정지되며.. 지옥갈까봐 무의식중에 꺼리게됨....
이런 무의식적인 반응이 자신의 뇌에 스트레스와 상처를 주게된다는군요,..
그래서 무조건적인 비난으로 인식이 자동조정 되며...어떻게든 주제를 흐리려 애씀...
댓글놀이하다보면 어느새 이상한 트집에 이상한 주제로 그들과 야그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