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결혼은 눈 깜짝할 사이에 상상할 수도 없는 것에서 현실로 바뀌어 버렸다. 최근 워싱턴 포스트/ ABC 뉴스 투표에서는 동성 결혼 지지율이 이제 61%, 역대 최고라고 한다. 화요일, 대법원은 대부분의 법정 방청자들로부터 결혼의 재정의에 대한 것을 막으려는 자들에게 마지막 펀치를 날릴 것이라고 여겨지는 소송에 관한 의견을 들을 것이다.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 게임은 이미 끝났다. 동성 결혼이 이겼다.
서른 살 먹은 게이로서, 사람들은 내가 기뻐 날 뛸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나도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착하고 결혼하는 나이에 접어 들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나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가 되는 것과 가정을 세우는 것보다 더 바라는 것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동성 결혼의 승리를 경축할 수 없다. 깊은 내면속에, 모든 미국인들이, 게이이건 아니건, 이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것을 나는 알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다. LGBT 단체의 큰 비밀은 상당한 수의 게이들과 레즈비언들이동성 결혼을 반대하고, 불확실한 사람은 더 많다는 것이다. (대부분 게이가 아닌) 게이 인권 활동가들이 게이 단체에서 개인주의의 어떤 흔적도 매정하게 근절시키는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당신들은 우리가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을 들을 수 없다. 나는 이 기사를 가명으로 실어줄 것을 요구했는데, 이는 보수 기독교인들로부터 받는 비난을 두려워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 기사가 게이슈타포의 타겟이 되게 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Marriage Is More than a Contract
결혼은 계약 관계 이상이다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논쟁이 하나의 뻔뻔스러운 거짓말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게 되는 순간 나의 동성애 퍼레이드 장식 수레의 바퀴는 떨어져 나갔다. 바로 동성 관계가 이성 관계와 본질적으로 같다는 거짓말이다. 두 남자 혹은 두 여자의 결합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과는 철저하게 다른 조합이라는 것을 깨닫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는다. 이제는 우리가 이 기본적인 진리를 깨달을 때이며 모든 관계가 동일하게 창조되었다고 척하는 것은 멈춰야 한다.
이러한 본질적인 불평등이 종종 동성 결혼 지지자들로부터 간과되는 이유는 결혼이 정말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이 이해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을 사랑 계약서보다도 조금 더한 것으로만 여기는 것 같다.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결합하기로 동의하고 (최소한, 얼마 간은), 점선 위에 서명을 한다. 결혼이 만약 단순한 사랑 계약서라면, 동성 커플들도 이 제도에 동참되는 것이 허용되어야 한다. 결국, 두 남자나 두 여자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사랑하는 것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결혼에 대한 몰이해는 많은 질문들을 미해결로 남긴다. 만약 결혼이 사랑 계약서보다 조금더 한 것이라면, 우리는 왜 정부가 개입할 필요가 있는가? 왜 정부를 친구 관계와 같은 다른 대인 관계는 놔두고 결혼을 규제하게 했는가? 왜 모든 종교들은 결혼을 신성한 제도로 여기는가? 결혼은 단순한 사랑 계약서보다는 훨씬 큰 것임에 분명하다.
Government Is Involved in Marriage Because It Creates Babies
결혼은 아이를 만들기 때문에 정부가 결혼에 개입된 것이다
사람들은 결혼의 특징을 정의하는 것, 결혼을 결혼되게 하는 것이 관계된 사람들의 성 상보성(sexual complementarity)임을 잊어버렸다. 결혼은 종종 종교적 전통을 깊이 근간으로 한 제도로 옳게 접근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결혼이 과학에 또한 근거한다는 것을 종종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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