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설정그런거 안보고 들이대는파라서요.
어찌어찌 자전거타고 첫번째 미션 끝내긴 했는데.
복싱체육관이 있었고 거기 들어가니까 체육관에서 여러명이 링(이라고 하는게 맞나요?)
위에서 연습하고 있었죠.
관장한테 다가가서 말을좀 걸어보고. . .
뭐라더라? 넌 나보다 약해서 라고 했나?
음,.. 빡쳐서 관장좀 팼더니 얼마못가 피를 뿌리며 쓰러지던...
버스 빼앗아서 몰 때가 재밌었는데. 의외로 튼튼해서 오래버티던 버스. 도로위에 달리던걸 싹 밀어버리던게 생각나네요.
GTA. 스트레스 풀 땐 가끔 해보는것도 나쁘진않을듯합니다.
제대로하려면 공략집이나 아프리카티비 대도서관 관련 동영상좀 찾아봐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