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참. 동성애축제라는게 중요한가요? 사고 자체가 중요한거 아닙니까? 동성애축제라  사고가 났다면 모를까  그런것도아니고.

언론이 기획한 동성애 지지 여론조성에
찬물을 끼얹을 사건임은 분명합니다.

전혀 그런걸 선동질이라고 하죠;;

언론이 그걸 기획할 이유가 있나요? 현 정권은 보수라 자칭하고 있고  이걸 승인한 박원순시장하고는 기존 언론들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데. 말하고 싶은게 야훼의 분노를 사서 사고났다가 하고 싶은말아닌가요? 남 아픈일을 자신의 관점에서 재단질하지마세요. 그런 사고가 났으면 그저 한마디 위로해주는게 사람도리입니다.

더이상 이야기 하면 동성애 찬반의견을 이야기 해야할 것 같아
이만하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어요.

동성애 축제라서 폭발했다...
하느님 안믿어서 네팔에 지진이 났다....
대단한 논리 무에서 유를 창조하죠 ㅋㅋㅋ

아마도 그런 반대의견을
의식하고 보도를 통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그렇게 무식하게 반대하는건 의미가 없겠지만요.

님 머리속에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것 같아요.
동성애와 폭발의 연관성은 없습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동감할수 없습니다.
보도의 통제가 아니라 연관이 없기 때문에 보도가 안된겁니다.

만약 교통사고가 나서 사람이 죽었다면 죽었다고 보도하지 사망자의 성향을 보도하지는 않습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대부분의 뉴스 분량이 줄겠군요.
님 논리대로라면 오늘 동성애 축제, 반대집회도 열렸다는 사실만
보대해야지 왜 그 행사의 집회주체, 성격과 내용 나아가 기자의 주관마저 개입시킵니까?
억지부릴걸 부리세요.

전혀 핀트가 어긋나 있네요.
축제와 축제의 성향은 보도되는게 맞죠. 연관된 내용이니까요.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의 성향은 분진폭발이다. 이리 올라온게 맞죠??.
나올건 다 나왔습니다. 축제의 성격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기자의 주관이 아니고 방송사의 주관이 조금 섞여들죠.
전혀 다른 주제를 섞어서 보도한다는건 선동이죠.
좌파면 다 종북이라는 일베식 논리.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동성애 축제는 축제고 폭발은 폭발입니다.
어디 우리나라 폭발사고중 공장의 성적 성향이나 정치적 성향을 보도한 기사가 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어디 종북 채널이나 그런 보도 할걸요?

글쎄요?
기사를 쓰면서 그 기본중 기본인
"누가"가 빠졌는데 이상하지 않다니
뭐 더 할말이 없군요.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823800063&spage=1&date=2012-08-23
대충 네이버에서 쳐서 4번째거 붙여봅니다.
어디에서(청주 LG화학공장) 누가(피해자) 정도만 나오지 성적성향 정치적 성향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 뉴스를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보통의 보도라면 폭발사고에서 피해자의 성향을 묻지 안습니다.

누가는 나왔습니다. 그곳의 사람들이죠 제말뜻은 성향까지 밝혀서 분란을 만드는것 선동이라는 얘기고

님은 제 말을 왜곡해서 "누가"를 뺏다고 했습니다.
이런발언을 하면 안되는거겠지만 진짜 혐오스럽네요.
남의 댓글을 맘대로 수정(멋대로 해석)하고 그러지마세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반대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혐오스럽다니
밑바닥을 금새 내보이시네요.
말 섞을 가치도 없군요.
G마크 드시기 전에 이 글에서 나가주시길.

생각이 다르다는걸 혐오스럽다고 한게 아니라 남의 댓글을 일부러 나쁘게 해석해 써놓은것 을 말한겁니다 제발 핀트좀 맞춰주세요
("누가"가 빠졌는데 이상하지 않다니
뭐 더 할말이 없군요.)
누가를 뺀적 없습니다. 왜 논리라는 단어를 쓰면서 논리적으로 안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고가났대요~~
그런데그게 동성애축제였대요~~!!
그래서 결론은??

언론의 선동이 참 무섭다는 의견입니다.

동성애 축제가 중요한가요.. 100명이상 중화상 입었던데요...

안타까운 일이죠.
언론이 이렇듯 편향적으로
보도하고 있다는걸
알리고자 했을뿐
동성애 찬, 반 의견이 아닙니다.

이성끼리 축제할때  이성애축제라고 보도를 하지는 않지요.
이런식으로 동성애축제와 이성애축제로 구분해서 보도하는건 맞는게 아닙니다
그냥 축제일뿐입니다. 그걸 자세하게 축제의 성격을 보도할때 동성애축제로 언론이 보도할수는 있는거구요
자세한 축제의 성격을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그걸 언론의 선동이다라고 하는건 과한측면이 있습니다.

오늘자 뉴스를 살피면
퀴어축제가 주요 이슈였는데
동일한 신문사에서 두가지 사건을 다루면서
한쪽만 핵심 키워드가 빠진건 의도성이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성애에 관한 의견은 현재 찬반으로 나뉘는데
언론이 한쪽의 의견만을 옹호하는 태도가 옳지 않다고 보는 것으로
동성애 찬반의견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군요.

동성애 축제라는게 이 사고에서 중요한 건가요? 이걸 안적는다고 선동이라니 너무 과하네요.
세상에 이성애 축제가 얼마나 많습니까? 앞으로는 그런것도 하나하나 이성애 축제라고 구분해야겠네요? 한쪽의견만 옹호하는 태도니깐?

오늘 이 모씨가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쳤는데 좌파(혹은 우파) 였습니다.
더불어 이성애자(동성애자)였고 탕수육 찍먹파였습니다.
이런것 하나하나 다 적어야겠군요.
안그러면 선동이니깐

와...

안타까운 상황인데 그게 동성애 축제라 달라지는 거라도 있나요?

그게 언론에서 부각시켜야 쟁점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라마톤님 물론 님의 의견도 중요하겠지만 굳이 언론의 편향적인 점을  동성애 사건에서 찾아 볼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에서 얼머든지 찾아 볼 수 있을 겁니다.

도대체 자본권력과 정치관력도 아닌 동성애를 언론매체가 단지 성소수자라 보호할려고 편향보도하는 걸까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외노자들은 기득권에 도움이라도 될텐데 동성애는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이거 설명 못하면 님 추측에 의한 음모론에 불과하지 않을까 합니다.
무슨 합리적 이유나 근거라도 있어야 될지 싶네요

사건이 발생했다면 무슨 행사이며
주체는 누굴까라는 의문이 드는게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그런데 그게 누락되어 있었고
저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이 사실을 알게된 것입니다.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하는데 음모꾼 취급하시네요.
공격적이시라 더 답글 달기 어렵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어요.

합리적인 이유나 근거가 없으면 단지 님의 개인적인 의견인데 그 부분을 무시할려는 것이 아닙니다.
=====================================================
제가 이 글을 쓴건
언론의 편항적 선동보도가 얼마나 소름끼치가를 알리고 싶어서에요
마치 다문화와 외국인 정책을 다루는 언론들의 태도와 너무나 흡사하더군요.
======================================================
 단정적으로 동성애에 관한 언론매체의 편향성을 지적했다면 그에 맞는 연관성을 찾아야 하는데 본인 입으로 선동보도라며 소름끼치는가를 알리고 싶다는 분이 그에 대한 타인이 공감할 만한 합리적인 이유도 못 대시는거 같아 드린건대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네요.

사회적 현상이 있다면 그 원인은 반드시 있을건대 동성애라는 주체가 빠졌다고 선동보도라고 판단하며 다문화와 연결하여 유추하고 있어서 드리는 말입니다.

재난보도의 문제점은 세월호 사건에도 드러 났지만 이런 해외사건에서 주체가 동성애자 만이 아닌데(관광객포함) 동성축제라는 것이 문제인지 주체가 누굴까 라는 의문이 아니라 포커스는 동성축제라서 문제로 보이네요.

그래서 사고와 동성애축제가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동성애축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가 났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그렇다면... 그냥 여기서만 하시고, 행여라도 유튜브같이 해외유저들이 많은 곳에서는 절대 입밖에 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칫 개인의 망신을 떠나서 나라망신까지 시킬 수 있는 발언이기 때문입니다. 제발 자중해 주세요.

글을 읽지 않으셨군요.
언론의 편향성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한쪽의 의견이 있다면 다른쪽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한다는게 님과 같은분들이 펴는 논리 아닌가요?
그런데 님은 님 생각에 조금 거슬린다고 공격부터 하시는군요?
동성애에 옹호론만 옳다, 다른 의견은 입닥쳐라. 이런식이면서
도대체 무슨 염치로 이해와 존중을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어느 공장에서 화제가 발생하면 이 공장이 모 기독교 단체에서 소유하고 있는 여러기업중에 하나라는 것까지 전부 다 보도해야하는 겁니까? 그런 내용들을 명시 안하면 그게 언론의 편향성이 되는 겁니까? 행여나 기독교에 안좋은 이미지를 끼칠까봐 일부로 숨긴게 되는 겁니까?

더구나 우리나라에서 터진 사고도 아닙니다. 만약 우리나라였으면 책임소재를 추긍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동성애 축제에 관한 기사가 산더미처럼 쏟아졌겠죠. 하지만 이 사고는 먼 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덜하기 때문에 기사의 디테일도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전혀 고려안하십니까? 단지 이 사고를 국내언론이 보도하면서 동성애 축제였다는 것을 명시 안했다는 이유만으로 언론이 평향적이 되는겁니까? 본인이 억지를 부린다고는 전혀 생각안하십니까?

사실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으시잖아요. 그럼 그냥 내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돼요. 뭣하러 빙빙돌려서 언론의 편향성까지 운운하면서 간을 보십니까?

제말이 틀렸나요?

....이래서...이 게시판에 모종교에 대한 비난이 들끓는거에요.
비난의 이유를 정말 모르는건지..

전 무신론자에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동성애가 관심이자 대세가 되기 힘들때라 언론 선동 보도로 보기 힘드내요
그냥 동성애던 아니던 관심 없고 폭발 사고만 관심 잇는거죠 남나라 일인뎅
한10년이 흘러야 우리나라도 동성결혼 합법화닝 하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지만요 아직은 먼 이야기

반대의 의견이 있다면
찬성의 의견도 귀 기울여야 하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런데 전 언론 이야기를 했을뿐인데도
이렇듯 공격을 받으니 정말 황당합니다.
존중과 이해를 말하는 분들이
이렇게 꽉 막혀있는 줄은 정말 몰랐네요.

선동 보도의 무서움을 알지만 선동보도로 보지 않기 때문이죠
님 의견이 틀리다가 아니라 아직 중요도가 약해서 선동한것 같지 않다는 말이죠

사고나면 탕수육 찍먹파인지 부먹파인지도 뉴스에 써야할 기세..

안쓰면 선동?


자세한 내용까지 적는건 보도하는곳 마음이겠죠.

사고 소식과 원인과 결과가 중요하지 모임의 성격까지 일일이 따지고 안쓰면 선동이란 소리까지 듣는다면
과합니다.

예를들어

억수탕 계모임회원이 산에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하는건 정말 세세한겁니다.
거기에 더해서 모임의 성격까지 써야한다는게 님 주장이잖아요.
계모임이 여행계인지 먹자계인지 친목계인지는 부차적인 보도일뿐이죠.
그거안쓴다고 선동?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웃긴건 진짜로 나오고 있죠 "정치성향에 따른 알통 모양" 이던가 ㅋㅋ 이 비슷한거였는데.
개노답 뉴스들 지들이 왜 욕먹는지도 모를겁니다.

프레임에 갇혀 사는 분이네...;;

기자님들...
앞으론 A씨가 길을 걷다가 뒤로 자빠져서 코가 깨질경우
A씨의 정치 성향이나 지역, 종교, 성정체성 같은거 언급 안하고 누락시키면 편향적인 보도로 오인받을수 있습니다.

A씨의 특정 정치 성향과 성정체성을 A씨와 언론이 덮기위해 일부러 누락시켰다고 오해 받을수 있거든요;;

대만의 이번 축제 폭발은 정말 커다란 비극이며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얘기가 아니고 먼 외국의 이야기죠. 사실, 비극적인것
으로 따지자면 인도, 파키스탄 지역에서 폭염으로 천명이 넘는 사망자
가 나온 재해가 더 큰 뉴스입니다.

하지만, 국내언론에서 이걸 크게 보도안하죠? 왜일까요? 관심이 그다지
없기때문입니다. 그나마 대만의 이번 사고는 이슈거리로 대중의 관심을
끌만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기사가 많이 나오는 편이죠.

그런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어차피 남의 나라 일이기 때문에 왜 이러한
폭발이 일어났고 피해는 어느정도인가 딱 이정도의 관심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더 이상의 디테일은 대중들도 크게 궁금해 하지 않아요.

냉정한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죠. 언론의 속성이라는 것도 결국 대중의
관심을 따라가기 때문에 딱 대중들이 원하는 것만 보여주는 겁니다.

하지만, 이게 국내 사고였다면 당연히 달랐겠죠. 사고의 원인과 과정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동성애 축제'였다는 사실이 크게 부각 되었을겁니다.

국내언론이 이 사고를 보도하면서 '동성애 축제'였다는 사실을 굳이 언급
안한것은 딱히 동성애를 보호하거나, 옹호하기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냥 별로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남의 나라 일이니까요.

또, 어차피 해외기사 베껴쓰는 처지라 처음 CNN등에서 속보로 방송할때
굳이 이런것까지 언급안했기 때문에 몰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국내 언론이 이 사고를 보도하면서 '동성애 축제'였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따라서, 국내 언론은 동성애를 보호할 목적으로 편향적인 보도를
 일삼고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은 명백한 오버죠.

지금 국내언론이 '동성애'와 관련해 더 관심있게 보도하고 있는건 해외의
사고가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나라에서 하고있는 게이퍼레이드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찬반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대놓고 언플하는 국내언론들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단지, 대만에서 일어난 사고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동성애축제'
였다는 사실을 언급안했기때문에 국내언론이 동성애에 편향적이라구요?

제가 볼때는 이런 사고방식이야말로 정말로 편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 축제 였군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게이들은 ㄷ ㅌㅈㅇㅂㄹㅈ ㅇㄲ네

대놓고 말할 배짱 없으면 그냥 쓰지 마세요. 음습하기는...

이상하네요.
미국 언론 어디에도 그게 동성애축제란 말이 없네여.
단 한군데도 없어여.
지금 이런저런 단어로 다 검색해보는데도 어느 한 곳도 동성애에 대한 언급이 없어요.
분명 사실이라면 미국언론에서 언급할만 한 것이거든요.
MBC는 어디서 알게 된 건지.

그리고 이 파티는 Color Play Asia라고 서로한테 색깔가루 던지고 하는 파티인데
아무곳에도 이게 동성애파티란 말도 없고 사진을 봐도 그냥 파티인데
왜 MBC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또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네요.

https://www.facebook.com/colorplayasia/photos

충분한 의사를 밝히셨는데

1.누가 : 외국인 2명과 중국인 4명을 포함한 파티참가자 1,000여명이
2.언제 : 27일 오후 8시 30분경
3.어디서 : 대만 신베이시 포모사 워터파크가 개최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 현장에서
4.무엇을 : 분진폭발로 인한 화재사고를 당했다.
5.어떻게 : 화재에 의해 50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18명은 중태인것으로 알려졌다.
6.왜 : 파티중에 뿌려진 인화성 색채가루가 조명의 열기에 의해 발화 한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 있는 모든 댓글을 읽지는 않았고
댓글중 상단에 위치한 "기사의 기본중 '누가'가 빠져있다"는 댓글을 보고 사고기사를 찾아 봤습니다.

사고의 후속 조사를 진행하면서 동성애 축제였다는것이 사고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게 밝혀지면 기사에 알아서 언급되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전혀 관련없는 논제라는것을 이해 하셨으면 합니다.

더러운건 그들이 아니라 당신 마음 입니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문제는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듯함. 제가 제3자의 눈으로 글과 댓글을 다 본 결과임.

ㅋㅋㅋㅋ이게 왜 동성애랑 관련되는거죠? 그냥 사고 아닌가요? 동성애라서 터졌다 라는건가요?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