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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30 01:30
기독교의 거짓에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글쓴이 : 아라비카
조회 : 1,741  

메르스 관련 정부정책등 글은 반드시 정치게시판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보없이 정게 이동 / 3회 누적 이동시 의도적 간주 제재


처녀수태 - 거짓. 젊은여자라는 뜻의 히브리어 알마를 "처녀"로 잘못 번역한게 지금까지 이어져옴.

하느님은 인간을 사랑하신다 - 거짓. 성경에서 신 2백만킬, 사탄 10킬. 지 안믿으면 다 쳐죽이라는 분ㄷㄷ

공룡 그런거 없다 - 있음

태양이 지구를 돈다 - 거짓. 지구가 둥굴것이란 생각조차 못했었음.

종은 불변? - 변한다는 증거가 지구 전역에 넘침.

아담에서 이브가 나왔다? - 땡. y염색체의 sry유전자가 작동하기 전까지의 태아는 여자에 가까움.

방주가 발견됐다? - 걍 지형이라고 외국 창조과학회에서도 인정함.


그리스로마신화는 걍 판타지 신화로서 재미라도 있지

성경은 신화가지고 진지빨고 사람 바보 만드는거 보면 어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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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씨 15-06-30 01:32
   
목사 - 이뻐서 만지는거야.
     
헬로가생 15-06-30 02:41
   
기특해서 뽀뽀한 거야.
          
떡하나 15-07-01 00:16
   
부목사 - 성령을 니 몸안에 넣어주는거야.
좌빵우경 15-06-30 01:34
   
넌  성경을  전혀 모르는구나 ..  낄낄낄 ~
     
헬로가생 15-06-30 02:30
   
반말 신고합시다.
초콜릿건빵 15-06-30 01:44
   
성경은 사기꾼의 필독서이자 교본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경이 모두 거짓이지요.
개생이 15-06-30 01:47
   
예수의 삶은 사실 조로아스터의 삶이다.

처녀잉태되어 마굿간에서 태어나 동방박사 3인의 방문을 받고 수 많은 이적을 행하며 12제자를 두고 유일신관과 이원론, 천국과 지옥,천사와 악마 등등 설법을 펼치다 한 제자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나 사흘만에 동굴에서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갔다.


이게 조로아스터의 생애죠. 물론 예수가 마지막으로 조로아스터를 표절했죠.

페르시아교, 미트라교,마니교,명교가 다 조로아스터교를 아우르는 말이고 유대교 역시 조로아스터의 천국과 지옥의 교리를 받아들입니다. 그 전까지 유대교에는 천국과 지옥이 없었거든요.기독교의 사탄도 조로아스터가 말한 교리에서 나왔죠.

모든 서양 종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로아스터. 니체는 그를 묘사합니다. '초인' 이라고요.
     
개생이 15-06-30 01:51
   
즉 기독교의 천국과 지옥은 조로아스터의 천국과 지옥이죠.
          
무엇일까요 15-06-30 09:43
   
예수는 조로아스터교 광신도였고 그것 때문에 벌 받은 건데,
로마가 이부분을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죽은 걸로 각본을 맞추면서
사람들의 동정을 얻으면서
흥행 대성공을 거두기 시작함.
이거 아니었으면 사실 기독교도 초반에 소멸했었을 거임.
정정 해야 할 부분은,
유대교의 사탄은 조로아스터교 이전 부터 있었고
원래 시험자라는 의미였다가 조로아스터교 영향을 받아서 마귀 개념과 비슷해졌슴.
               
sky하늘 15-06-30 09:54
   
노아떄 물심판으로 아담의 원죄를 다 씻었다 해놓고 기독교가 예수 대속론을 들고나온건 자가당착인거죠
                    
백전백패 15-06-30 10:16
   
노아때 물심판으로  원죄를 다 씻었다  이야기한봐 없습니다.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것이라
땅을 침몰 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증거니라.

(창9장:11절~13절)
                         
sky하늘 15-06-30 10:25
   
기독인이 생각하는 물심판의 의미는?
물로 초토화시켜놓고도 노아가족에 여전히 아담의 죄를 묻는다고 보는걸까?
그냥 열받나는데 화풀이할려구 작살낸거에 지나지 않는걸까요?
                         
백전백패 15-06-30 10:51
   
이글에서 그런의미,제가 생각하는 종교의 교리적 생각따위는 필요치 않습니다.


저는 님의 글에서 성경에 쓰여있지도 않는말을
님께서 다른이들에게 말을 하는것을 보았고

그것을 성경에쓰여있는 글귀 그대로 사실을 전한것뿐입니다.
                         
띠로리 15-06-30 11:08
   
성경을 글자 그대로 본다면 원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문맥상으로 원죄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그마저도 개념적으로 최초의 죄(original sin)를 도출될 뿐이지, 유전되는 죄의 개념은 교리적 해석이 없이는 개신교에서 정경으로 규정한 66권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교리적으로 따지지 않고, 글귀만 따진다면 원죄가 유전된다는 개념부터가 부정되어야 합니다.
헬로가생 15-06-30 02:29
   
토끼가 되새김질 한다.
나마스뗴 15-06-30 04:03
   
소금물 관장하면 암도 고쳐.. - 최동원 사망.
세상의빛 15-06-30 04:13
   
여기 애들은 성경을 아는 사람이 없구나

어디 안티사이트에서 나도는 조작질 내용 가지고 지가 거짓말 하는줄도 모르고 상대가 거짓말한다고
하네 ㅉㅉㅉ
     
헬로가생 15-06-30 04:23
   
반말 신고 합시다. No.2
     
백전백패 15-06-30 14:03
   
바람속을 가르는 내 슬픈사랑이 혼자 헤매다 쓰러져가는 날 위해!!

이노래의 주제목은 뭘까요?

힌트:젝스키스4집앨범 메인타이틀곡..
우행행 15-06-30 04:30
   
지니지 15-06-30 08:25
   
드라마를 보고 믿고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냥 수준이 그럴 뿐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독교는 떫을 뿐입니다.
도올의 강연과 링크에 감사합니다.
후훗훗 15-06-30 09:00
   
ㅎㅎㅎㅎㅎㅎㅎㅎ 거짓을 찾는거보다
진실이 있을까? 하는게 더 쉬워보이네요 ㅋㅋ
오순이 15-06-30 09:22
   
전설이나 옛 이야기로 보면 거짓이 없는데.
그걸 사실이라고 하니.. 뭐 하나 거짓이 아닌게 없게되는....
수천년전 떠돌던 이야길 톳씨 하나 전부 사실이라고 믿는  해괴한 일도 드물죠..
sky하늘 15-06-30 10:06
   
기독교는 단 하나도 사실이 없다는게 놀라워요.거짓 기만 궤변 오류만 한 가득이니.
증명할게 하나도 없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믿으니 사실로 믿는다라는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는다는것.
인구센서스에 의하면 한국국민의 약 60%가 무교인데 종교인중 불교신자등을 포함해보면
국민의 80%이상이 기독교를 부정하는거에 대해서는 인지를 못하는건지 애써 무시하는건지.
기독교의 본산인 유럽은 기독신자가 지금 거의 없죠.
아니, 단지 많은 사람들이 믿으면 그게 옳다는 식의 무모하면서도 단순사고방식이 기독교신자엔 많은듯.
허당 15-06-30 10:17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판타지 소설
망상공방 15-06-30 11:10
   
근데 사실 성경이 진실이고 거짓이고 다른거 도용한거고 뭐고 간에 싫은 이유가
예수믿어라 기부금 내라, 우리교회와라, 예수천국불신지옥,등등을 대낮에 거리에 외쳐대는 X때문이 아닌가요?

솔직히 미소녀 X내 좋아하는 씹덕들이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자기네 오타쿠 동아리들어오라고
귀찮게 굴고 피규어나 기타 굿즈를 사달라고 떼쓰거나 그거 살돈 내라고 징징거리거나, 피규어앞에서
반쯤 정신병자마냥 하앜하앜거리며 찬양해대는 꼴을 옆에서 LIVE로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나마 피규어는 미소녀이기라도 하지..
백미호 15-06-30 11:38
   
1. 방언하면 병이 고쳐진다
2. 지구는 젊다
3. 교회가 크면 클수록 야훼가, 예수가 좋아한다
4. 조선족이 제 폰을 해킹해서 제 얼굴을 합성한 음란 동영상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http://cache.ppomppu.co.kr/zboard/data3/2015/0527/1432701367_20150527133310_FaLeXZ9V_2106760599_d7c95d45_3732347915_a29d1543.jpg

냉정히 말해 고쳐야 할 부분이 많죠. 특히 목사들 수준에서요. 어리석은 대부분의 신도들은 사실상 목사들 따라다니는거고요. 세뇌되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신자들이 생각보다 많지않은듯.
     
백전백패 15-06-30 11:51
   
미호님 링크  xx사이트에서만 열람하라네요..덴장..
          
백미호 15-06-30 11:58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393471

이거랑 똑같습니다. 다만 여긴 댓글에 조선족하고 음란 화상 채팅하다가 걸린것같다 라는 말이 있네요. 뭐 진실은 모르는거니까요..
피보이 15-06-30 11:56
   
젤 웃긴게 천년동안 지구중심으로 우주가 돈다가 사기쳤는데도...하나님은 아무런 fix를 안해줬다는..
없는 신을 믿는게 미신이죠...
     
띠로리 15-06-30 12:32
   
지구가 자전하고,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걸 모르던 시절에 여호수아 시대에 천체가 멈추고, 히스기야 시대에 태양이 멈췄다고 기록했는데,
과학이 발전한 지금... 만약 지구가 자전을 멈춘다면 관성에 의해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우주 밖으로 튕겨져 나갈 거라고 하죠.
포플란 15-06-30 17:49
   
예수 자체가 내세울것 없는 노예 민족이었던 유대인들의 민족의식을 고취 시키기 위해
조작된 가상의 인물인데 그걸 진실로 믿고 있다는게 참 한심하죠.
마치 홍길동이 실존 인물이라 믿는것과 다를바가 없다는...
ssign 15-06-30 20:16
   
예수의 위상과 성경 자체가 당시 로마 황제의 입맞에 맞춘 3위1체설 및 니케아 종교회의의 산물인 것을...

중세 1000년을 통해 워낙 장사하기 좋게 온갖 형태로 와꾸를 짜놓은지라... 걸려들면 답 없는 경우도 너무 많죠. (그나마 요즘은 다행인게... 개신교가 생겨서 천주교랑 싸우다 보니 헛된 교리로 싹쓸이는 불가능해졌다는 거, 거기다 과학시대이다 보니 이 넓은 우주에서 하나님이 이 지구에만 은총을 준다는 건 엄청난 공간의 대낭비~ 라는 상식적인 판단이 가능해졌다는 거... 라고 봅니다. ㅎ)
원형 15-06-30 23:46
   
그냥 기독교는 지구의 암
떡하나 15-07-01 00:18
   
기원전 3000년 이집트 이시스 호루스 신화의 호루스를 그대로 베낀게

예수의 삶.

예수는 당시 유대 기득권에 반항하는 급진 정치지도자 였을 뿐이었으나.

북한에서 김일성이 신격화 되듯.

후세 교회 추종자들의 권력욕에 의해서 온갖 고대 신화가 덧 쒸워진

사기 캐릭임.

12.25 탄생
12제자.
사막에서의 고행.

고만좀 베껴라.
머글레스 15-07-01 03:55
   
진실이 어떤것이 있는지 물어보시는게 백만배 쉬울듯. 답은 0이니깐.
BestMind 15-07-05 01:05
   
가장 큰 문제는 기독교인들은 눈에 보이는 사실을 무시한다는 겁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죠. 사실을 부정합니다.
그래서 대화가 안 되죠. 애초에 결론을 내놓고 얘기하는 사람들이랑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