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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8 12:43
'여아 신도 강제추행' 목사,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 걍 그들에겐 일상.ㅋ
 글쓴이 : 하아디
조회 : 1,58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62811395723704&outlink=1


감형은 충분히 그럴만한 사유가 있어야 함에도. 뉘우치고 반성한다고 합의했다고 되는게 아니다.


아마 그 2심 판사도 개독냄새가. 걍 잘못해도 회개하면 천국...참 편한 종교야...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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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디 15-06-28 12:45
   
먹사든 땡중이든, 신부든.....성직자라고 하는것들....신도대상 죄를 지으면 솔까 더 가혹하게 벌을 주어야 함에도.... 감형이라니...쯥
플레임레드 15-06-28 13:51
   
회개란, 죄의 길로 가던 발을 돌려 선한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빌면 다 끝나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우러나오는 행동이 있을때 진정한 회개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결코 회개는 쉽고 편한것이 아닙니다.
산도라 15-06-28 13:53
   
벌레가 살고 싶어서 항소까지 했네
철부지 15-06-28 14:08
   
제대로 아시죠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와 합의한 것이네요 피해자 쪽은 형사합의금을 원했을것이고 가해자는 실형을 면해볼려고 피해자쪽의 합의금을 더올려준 것이구요 그리고 가해자가 뉘우친다는 것으로 집행유예네요 이것은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일반인들과 다를바 없는 판결입니다 이 사건이 왜? 특별나다는 것이죠 범죄자가 종교인리라고 해서요 법의 판결을 보시죠 보통 일반인 잣대로 판결하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집행유예구요 집행유예는 가해자 자숙간이고 그 기간에 동일범죄를 저지르면 합의없이 바로 악질범죄로 구속입니다
천랑 15-06-28 14:12
   
처음으로 하나님 믿으러 온 어린양를 날름 성폭행하는 목회자 대가리엔 도대체 뭐가 들었음?
그런 인간들이 드글대는 교회에 설교를 들으러 다닌다고?

피해자 부모도 그렇지, 진짜로 자기 종교를 위하려면 끝까지 가중처벌을 주장해야지,
그게 바른 종교고, 바른 종교 생활이지, 자기식구라고 감싸는게 그 종교에 도움이 되나?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가면 다른 곳에서 곧, 또 다른 소녀가 당하겠지.

목사들은 한 79세까지 성범죄 일삼다가, 80세쯤에 진심으로 회개하면 되겠네요.
마음 넓으신 니네들 신은 그런 죄인까지 다 감싸안아주실테니.

근데 나는 그런 곳이 천국이라면.
그런 인간들이 득시글대는 천국엔 안갈랍니다.
     
철부지 15-06-28 14:17
   
천국은 위선자가 못가니 걱정 붙들어 매시죠.
          
천랑 15-06-28 14:23
   
'진심으로'란 단어가 안보이나요?

님 정신머리나 바짝 졸라 매시죠? 어디서 흘릴라..
          
로마전쟁 15-06-28 15:00
   
개독들이 가는곳이 천국이라면 천국엔 위선자가 바글거릴 텐데요 ㅋㅋ
철부지 15-06-28 14:16
   
법은 그 사람이 무교라해서 관대하거나 더 가혹할수없죠,이와같이 종교인이라고 해서 관대하거나 더 가혹할수없죠 이유는 종교라고해서  우리사회가 사회적지위나 특권을 정부와 법률이 부여해것이 아니니까요 안티분들만 종교인이라면 뭔가 ?남들과 달라야 하고 죄'를 젔으면 그보다 더한 형벌을 받아야 행각하는 것일뿐 우리나 법은 그 사람이 종교인이거나 무속인이거나 해서 차별해서 판결을 내리지 않습니다
     
하아디 15-06-28 16:02
   
참 이님...말하는 댓글하고는. \
님. 공인과 일반인이 아무리 같은 법테두리에서 지은 죄가 같을지라도. 그 공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은죄는 어떻게 보면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더 지탄받아온게 사실이라면 먼 괘변도 아닌 똥을 그리도 싸지르는지욤.

누가 지은죄와 형량사이에 그걸 특별화해서는 안되는 의당 당연히 받는정도라고 하던가욤??
왜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소위 공인들이 더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걸 몰라서 그런가욤????

점 님이 믿는 그님(?)을 따라 그렇게 좁아터진 사고로 보니 무에가 그리 대수이겠습니까?

정신점 차리셈. 개독이고 개불이고 나발이고.

공인이라는 신분의 그런 사람들이 그런 작태를 부리니 그게 더 웃긴다는 거죠.

점 항별할걸 가지고 항변하시죠. 왜 개독이 욕먹는줄 아십니까?

님의 그런 사고로 판단하고 재단해서는 별거 아니다라고 하는게 그게 더 얼척이 없어서욤.
로마전쟁 15-06-28 14:59
   
아무리 피해자와 합의를 했다 하더라도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형사 사건인데 집행유예라니...
요즘 개독 다음으로 짜증나는게 법계쪽이네요. 사람 패죽여도 몇년 선고 안하는 ㅄ들 보면 저것들은 무슨 사이코패스 집단인가 싶을 정도임
하아디 15-06-28 16:09
   
참나원. 위에 님 댓글 참 무식하게 다네.

사회적 지탄과 죄의 유무상 악질적이고 더러운 게 소위 성관련 범죄입니다.

교도소에서도 가장 지저분한 인간이라고 왕따당하는게 이런 범죄관련 죄이죠.---같은 범법자인데도욤.

먹사가 그게 할짓입니까?

합의하면 끝입니까?

그래서 갖다 놓은게 먹사도 인간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욤???
그래서 죄에따라 그렇게 받는게 무엇이 차별이냐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길을 막고 물어보세요?

먹사 뿐만 아니라 중이든 신부든...누구든 공인이라는 자리에서 그렇게 했다는게 더 처참하다는거죠.
개짖는소리 15-06-28 16:41
   
개신교 .. ㅎㅎㅎ그냥웃음만나올뿐이죠
님들 십계명에 간음하지말라 ... 써있죠?
그걸 일반신도에게 가르치는 사람이 성범죄를 ?
거기에 쉴드를>?
소천 15-06-28 16:58
   
문제는
저 목사가 계속 목사를 한다면
개신교 전체가 다 썩었다는 증거죠.
신도들이 발 벗고 나서서 저런 목사는 두번다시 발도 못디디게 해야할텐데
뭐 보나마나 목사를 신으로 취급하니 그럴리도 없겠지만
천랑 15-06-28 17:03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사람이라면, 어떤 무거운 형벌이라도 달게 받으려고 했을겁니다.
돈 몇푼으로 무마시킨거보면 아무래도 참회와는 거리가 먼 인간이겠죠.

자신의 죄를 면책시킨 합의금도 신도들로부터 뜯어낸걸텐데..

자기가 얌심만 없으면.. 참 성직자란 장사 할만하네요.
신도들은 따먹고, 돈을 그들로부터 뽑아내고.. 화수분일세.
ANINY 15-06-29 05:16
   
종교관련자들이 저지른 범죄는 가중처벌적용되야해요
사람을 세뇌시키고 정신을 혼란시켜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조종할수있는 스킬을 가지고있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저들이 저지르는 범죄들은 모두 그 자리와 위세를 이용해서 저지른 범죄들이고
아예 그걸 목표로 종교계에 들어온 쓰레기들도 많죠
범죄를 저지르고 범죄자들을 키우고 숨기는데 정말 종교단체만한게 또 없음
건달 15-06-29 16:50
   
아청법에 이런 놈 처벌하는거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동 청소년 보호를 한다메 왜 저래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원
재흙먹어 15-07-04 20:11
   
목사가 아니라 거짓선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