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서 10원짜리 동전을 건졌으면 그 동전은 누가 어떻게해서 굳이 서해에 들어가게 된건데요?
내가 10살때 부산 해운대에서 던진 동전이 해류에 떠밀려 인천 앞바다로 간건지,
북한 간첩이 들어올려하다가 배가 침몰해서 같이 묻힌 건지,
백령도 휴가복귀하던 병사가 배에서 떨어뜨린 건지 당신이 알 방법이 있나요?
당신 말대로라면 서해가 갈라져서 조선족이 중국에서 한국 들어오다가 갑자기 휩쓸리는 바람에 10원이 바다에 빠졌다고 해야하나요?
홍해는 사우디아라비아근처에 있습니다. 이집트와 홍해의 거리는 꽤멉니다. 이집트군이 제정신이라면 사우디아라비아근처에 있는 홍해에 가서 바다에 빠져죽으려하지 않을겁니다. 홍해는 수심이 1200미터입니다. 한마디로 물이 갈라졌더라도 건너가지못하는 절벽이란 소리입니다. 그런데 모세와 이스라엘인들이 건너갔던 딱 그부분만 경사 6도에 수심 120미터로 완만한 길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2장 37절에 따르면 이집트를 빠져나온 유대인 숫자는 장정만 60만명 이었답니다.
그 아내나 아이등 식솔까지 합치면 대략 200만명에 달하는 숫자지요?
이집트에서 200만명을 쫒기위해 병사를 보냈다면 얼마를 보냈을까요?
최소한 몇 십만명은 보내야 했겠지요?
저기서 몇 십만명 분량의 병기 잔해라도 발견됐나요? ㅋㅋㅋ
산에서 나무 판때기 하나 발견한걸로 노아의 방주라고 우겨댈때부터 알아보긴 했지만
하다하다 이젠 바다에 잠긴 소량의 병장기를 출애굽의 증거로 들이밀다니... ㅎㅎㅎ
세계 고고학자, 역사학자들 대부분이 역사적 기록이나 고고학적 자료를 토대로 볼때
출애굽 자체가 허구임을 인정하고 있는데 왜 개독쟁이들은 인정을 못하고 있는지...
증거라고 들이 미는게 고작 바다 밑에서 발견된 소량의 병장기라니... 나원...
님. 솔직히 홍해가 어딘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죠?
그렇지 않고서야 바다 한복판이라는 말이 나올수가 없죠.
홍해는 이집트 바로 옆에 있는 좁은 바다예요.
홍해랑 지중해를 연결하는 운하가 그 유명한 수에즈 운하고요.
이집트 옆에 있는 바다에서 이집트 병장기가 발견된게 뭐가 이상한가요?
서해 바다에서 명나라 청나라 도자기랑 병장기가 발견된게 많은데
그럼 그건 서해 바다가 갈라져서 명나라, 청나라 군대랑 상인이
걸어오다가 수장된겁니까? ㅋㅋㅋㅋ
홍해는 사우디아라비아근처에 있습니다. 이집트와 홍해의 거리는 꽤멉니다. 이집트군이 제정신이라면 사우디아라비아근처에 있는 홍해에 가서 바다에 빠져죽으려하지 않을겁니다. 홍해는 수심이 1200미터입니다. 한마디로 물이 갈라졌더라도 건너가지못하는 절벽이란 소리입니다. 그런데 모세와 이스라엘인들이 건너갔던 딱 그부분만 경사 6도에 수심 120미터로 완만한 길이었습니다..
아 진짜 갑갑한 양반일세...
이 양반아... 서해에서 명나라 청나라 시대의 병기와 도자기가 발견됐는데
그럼 우리가 명나라 청나라하고 싸워서 거기 수장됐단 말이요?
그 정도 규모의 바다를 가진 나라면 육로보단 배를 통한 수로로 자원이나
군대를 이동시키는게 더 편하다는건 당연한 상식이고, 군대 이동중에 침몰해
수장된것도 있겠지요.
배야 나무로 된거니 썩어서 떠내려 갔을테고 무거운 병장기만 남았다.
그 정도 생각도 못합니까?
머리는 장식이 아니니 생각을 좀 하란 말입니다. 쯧쯧
그리고 세계의 학자들, 심지어 개독의 전신인 유대교 신봉하는 이스라엘의 학자들조차
출애굽은 허구라고 발표했는데 당신은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이리 헛소리를 합니까?
(Israel Finklestein & Neil Asher SilbermanThe Bible Unearthed(2002, Touchstone: New York)
출애굽이 사실이라면, 저게 진짜 출애굽의 증거라면 세계적인 발견이니 논문을 쓰던지
학회에 보고 하라니까요?
여기서 헛소리나 끄적거리지 마시고.
이런분만 있으면 한 2000년 지나면 바다속을 날던 비행기가 있었다고 할분.. "고대의 비밀 고대에는 지금도 밝혀지지 않는 바다를 비행하던 비행기가 있었다.. 왜 잠수함에 굳이 날개를 달았을까? 과연 정말 움직일까.. 고대 잠수함 연구자 개구라 박사의 말에 의하면 이런식의 설계로 충분히..잠수를 할..." 이런거 좋아하나보네
[카이로=AP/뉴시스】정진탄 기자 = 이집트 홍해 해안에서 독일인 50대 남자가 상어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이집트 보안 관리가 22일 밝혔다. 너무 멀어서.. 이집트간 독일인이.. 수없이 먼 홍해바다로 가서 상어 공격을 받아 사망했군요.,.,.. 그리고 그 머나먼 바다에 있는 곳을 굳이 이집트 보안 관리가 관리하고.. 오 놀라운 지구..
아.. 님 쫌...
홍해는 배의 항해가 엄청나게 많은 곳입니다.
그리고 이집트는 아주 오래 전부터 배를 만들어 운행한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나라구요.
심지어 이집트는 저 홍해에서는 4천년 전 부터 배를 띄워 운행한 나라예요.
이집트가 사막에서 그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도 배를 이용한 무역이나
군사 이동이 엄청나게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제발 이런 기초적인 지식은 가지고 글을 좀 쓰세요.
그 오랜시간 배가 뒤집혀 있었거나, 다른 지점에 있었거나, 아니면 착저 하면서 박살나서 저 병거들 사이의 나무 파편이 배의 조각일지 누가 알겠냐만서도.
그 좁디 좁은 이스라엘인들이 지나간 그 부분에 그 병사들을 태운 배가 못지나가리란 법도 없다는건 왜 생각을 못함? 그리고 수심 120미터가 얕아보임?
그리고....에이 됐어. 답정너하고 말 섞어 봐야 결과는 똑같애.
그곳에 배의 잔해도 많이 발견되지않습니까 그러나 모세가 유대인들을 데리고 들어간 그 홍해해역은 좁디좁은 곳입니다. 뭐하러 그쪽을 배를 보낸단 말입니까 훨씬 더 용이하고 편리하게 배를 댈수있는 곳이 넓은데 병거부대를 실은 수송부대를 배로 그지역으로 간단 말입니까 말이 되는소릴 하세요
그때 배가 지금의 화물선 처럼 일정 수심이 필요한 배가 아니라는건 생각을 못하나보지?
오히려 연안부근에서 병사를 태우고 초계하는 배라면 수심이 얕은쪽에서 돌아다니고 접선하는게 더 편하다는것도 왜 모르는지?
원양 항해가 발달한 시기가 아니라 근해항해가 훨씬 더 안전하고, 편할거라는걸 좀 생각해 보시는게?
갈대바다 라고 한다면 원래는 물이 좀 있던 강이나 옅은 습지인데 이집트 특유의 나일강 범람과도 상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모세가 지나려던 그 시기가 범람하지 않는 시기라 물이 옅어져서 신의 은혜로 길이 열렸다! 라고 말 한것 일수 도 있고요.
병거들이야 습지나 늪지에서 쓰지 못하는건 매한가지니..
전투는 단순히 무기만 좋다고 되는게 아님.
전략 전술도 그에 따라 발전 해야 하는데 이미 그때 당시에는 방진과 히타이트의 기마술&전차에 대항할 수단들이 속속 나오고 있던 시기이고.
히타이트의 멸망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국력 약화. 왕가 내부의 정치력 약화와 왕위 계승에 대한 문제로 인한 분열, 상업으로 먹고 살던 히타이트에게는 치명적인 주변 거래처들인 왕국들의 멸망으로 인한 식량 수급 및 물자 수급의 곤란, 그리고 시기상 청동기 문명들의 몰락기이기도 함.
이집트는 그 덩치로 버티고 있던 시기이기도 하고.
왜 그 지역을 지나면서(근데 저 지방을 지났다는 이야기가 성경에 있는가? 성경에는 저곳을 지났다는 이야기 자체가 없는데.) 배가 침몰 했을거라는 생각은 못하는지.
히타이트가 대표적으로 무역으로 먹고 살던 나라라 동지중해, 홍해 무역, 이집트와의 무역등으로 먹고 살던 나라인데.
노아가 있던 시기와 노아가 몇살까지 살았고 그 자손들은 몇살이며 그리고 그 많은 동물은 어떻게 태웠으며 그 많은 동물의 먹이를 준비할려면 배가 얼마나 커야하고 그 먹이를 어떻게 공급했는지? 그리고 왜 노아 말고 수많은 다른 민족에는 그 시기에 노아란 인물이야기가 없는건지?
님이 유목민족 근처에 농경민족이 있다고 하니까 하는말아닙니까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은 가까이 있을수가 없어요 토양자체가 다른데 환경자체가 다른데 무슨 가까이 있다는말입니까 중국의 강남지방 근처에 무슨 유목민족이 있는겁니까 북방의 거친토양에서 사는 사람들이 유목민족이지. 뭘좀 알고 말하세요
아 바보에게 설명하기 힘드네 유목민족이라고해서 교류를 안 하는게 아니야..제발 그리고 그쪽 말대로 유목민족이 농경민족을 친다고혀 그럼 다 죽이는가? 아니지 노예로 삼기도혀
알잖아 그러다 보면 문화라는건 서로 교류가돼 그러니 바다나 강 그리고 지진. 화산. 혹은 태양.달에 대해 무서운 이야기나 전설이 어느 민족에게나 내려와 알겠지? 근데 그쪽이 말했잖아 어느민족에게나 내려오는 전설이 다 야훼의 분노냐고 아니야. 각 민족마다 신이라던가 대재앙이라던가 믿는 신에따라 틀려..ok?
유목민족이랑 농경민족이랑 떨어져있는 평균거리를 설명해봐. 그리고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의 전쟁에 대해서 설명해보고 바보도 아니고.. 왜 이럴까. 왜 자꾸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으로 초점을 옮길려고 안간힘을 쓸까. 너 말대로 유목민족이랑 농경민족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서 교류 자체가 없었다고 우긴다면 농경민족이 유목민족과 싸우거나 죽을일도 없겟지 근데 역사서에 다 나오잖아 왜 자꾸 말도안돼는걸로 우겨?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오지에서 교류가 없는 부족은 어떻게 대홍수의 전설이 내려오냔 말이다. 니가 교류때문이라매 전세계 곳곳에 똑같은 대홍수의 설화가 전해지는것이 홍수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만들어져서 교류로 전해지고 전해져? 그게 억지라고 생각안하냐? 지진의 두려움은 없었겠냐 대지진의 설화는 왜 안만들어졌냐 그럼 화산폭발도 있네 근데 왜 유독 대홍수의 설화만 오지의 부족도 내려오냐 니말이 말이 된다 생각하냐
말을 말자 너하고 왜 시간을 낭비해야하냐 전세계에 지진도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데 홍수에 대한 두려움만 있었겠냐 말이 되는소릴해라 만들어진 설화면 대지진에 대한 설화도 존재해야겠지 대홍수에 대한 전설이 전세계 곳곳에 심지어 오지에서 교류가 없는 부족도 전해져내려온다. 이만큼 설명해주면 알아들어라 더이상 대화해봤자 무의미하니까 설명은 더이상 안해준다.
그쪽은 내가 우긴다고 생각해? 내 질문에는 하나도 대답 안 하고 위에 방주도 봐 전혀 티비에 나온다고? 나머지 설명해달라는건 다 무시하고 티비래.. 물에대한 두려움을 대홍수 설화가 내려오는걸 그걸 노아 이야기랑 역는건 좋았는데 근데 초딩도 아니고 딴 민족마다 신이있고 설화가 내려오는데 야훼라곤 아무도 안 하잖아 .. 에효 . 또 믿고 싶은거만 믿겠지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진이나 화산등에 대한 두려움은 그런게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서나 나와 그리고 신의 분노라고 생각하지 혹시나 궁금하면 일본열도 탄생설화나봐 또 거기에 빠져서 그걸 진실로 믿으면 안돼~ 비때문에 왠만한 지역은 다 물을 무서워해. 알겠지 울지말고 잘자~ 근데 노아는 왜 그리 오래살고 배를 어떻게 지었구 혼자서 어떻게 배를 만들었는지 공사기간이나 동물들을 태우고 먹이는 어떻게 줬는지 설명을 안 하네 .. 아쉽네
모세가 유대인들을 이끌고 들어간 홍해해역 그곳은 배로해상무역이 활발했다는 그어떤 기록도 증거도 없는 곳입니다. 그러한 곳에 이집트군이 사용하던 병거부대잔해가 수없이 발견되었고 배의 잔해는 그어떤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건너간 그곳만 유독 수심이 다른곳에 비해서 바다가 갈라져도 절벽이 아닌 완만한 경사의 길입니다. 생각해보시길 그해역에 배의 잔해도 없이 수없이 많은 이집트병거부대의 잔해가 발견되었다는걸 말입니다.
수 많은 병력들이 쉬 이동할 수단은 배가 가장 편합니다.
해안가에 있던 병력을 바로 옆 해안가로 옮기는데 그럼 나루터에 묶인 배를 사용하지, 멀리 돌아서 간답니까?
그리고 그 병거가 발견된 부분에 배 파편은 오래되서 사라 졌을 수도, 그 주변의 나무 파편이 배의 조각일지 저 동영상에 나와 있답니까?
대선단이 이동하지 않아도 근교 해상 무역도 가능한 지역이고, 홍해를 넘으려고 수십 수백 킬로미터를 걷느니 그냥 배타고 하루 정도 가는게 더 빠르고 편한데 그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아 역시 답정너의 전형적 패턴이라 참..
아이구 이양반아, 군대를 꼭 싸우려고 옮기냐? 그지역의 치안 유지를 위해 그지방에 있던 병력을 해안 건너로 건너서 옮길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냐고.
그리고 싸우려고 병력을 옮긴다 해도, 동쪽으로 바로 가려면 홍해를 건너야 하는게 더 빠르다면 바로 배타고 홍해를 건너는게 낫지 병거부대 끌고 말 병참, 군인들 병참 챙기느라 군량이나 마초가 나가는거 생각하면 그냥 배로 홍해 건너서 옮기는게 더 빠르겠다 이 답답아.
왜 2차원 적으로만 생각하나. 홍해 인접한 부대들은 홍해를 건너서 병력 이동하는게 더 빠르다고!
시나이반도는 니가 말한 신의 홍해돌파 운하라간 시전한 그 사건 후에 들어가는 동네거든?
저 병거라는 증거같잖은 증거들이 저기에 있을거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뭔 소릴 하는거야?
홍해 서쪽에서 홍해 북쪽으로 병력이동중이던 애들이 빠진건지, 전차를 옮기면서 그거 담당하던 군인이 풍랑을 만나서 빠져서 생긴건지 모를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미 성경에서 홍해 건너간 애들 이야기를 왜 하냐고.
수평적 사고밖에는 못하는거야? 그런거야?
유독 모세와 백성들이 통과한 자리에 널부러져있으니 그리고 무슨 홍해서편에서 홍해북편으로 병력이 이동한단 말이냐 말이냐 방구냐 그지역이 이집트본토에서 얼마나 먼데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합니까 참나.. 기가막혀서 홍해바다자체가 모세가 통과한 그지역만을 뜻하는게 아닌데 홍해서편은 어디고 북편은 어디냐 홍해서편은 이집트본토에 닿아있는 홍해를 뜻하나본데 뭐하러 영토도 아닌지역에 병거를 수송해서 치안을 위해서 가냐 더이상 짜증나서 대화하기싫다.
진짜 토론 한번 못해본 댕-청한짓은 자기 혼자 다 하고 있네 어휴-_-
말 하면 그사람이 하는 말을 머릿속에 박아야 하는데 귀로 들어가지도 않고 있고.
앵무새 테이프 반복하듯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상대방이 하는 말은 개코로도 보지도 듣지도 않네. 딱 니 수준이 그렇지.
니가 군대수송만을 위해서 군대가 파견되느건 아니고 치안유지를 위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않았냐 왜 이랬다 저랬다 하냐 골때리는 인간이네. 말이 되는소릴해라 모세가 통과한 그 해역에서 히타이트랑 이집트랑 전쟁한 근거라도 있냐 히타이트랑 전쟁을 위해서 파라오가 그지역으로 병거부대를 파견한적이 있냔 말이다. 치안유지를 위해서 갔다가 히타이트대문에 병력재배치라했다가 이랬다 저랬다하냐 상대할 가치를 못느낀다. 우기면 다냐 치안유지라했다 이번엔 히타이트냐 꺼져라 상대안한다. 이집트 본토에서 시나이반도 지나서 영토도 아닌곳에 뭐하러 치안을 유지할것이며 그곳에 병력을 배치한들 얼마나 얼간이면 바다속으로 들어가냐 xx이냐 병력배치하는데 무슨 바다속으로 들어가냐 그 좁은 곳에 바보냐
이 미친XX야 히타이트랑 접경을 이룬 전방 지역에는 민간인이 안사냐 이 똘추야? 지금 북한이랑 철조망 마주하고 있는 민통선 지역에는 민간인이 안사냐고? 거기에 주민들 보호 및 치안 유지차 군대 파견한 상황을 이야기 해 주는데 뭔 개 소릴 지껄여 대체? 이XX는 진짜 상식이라는게 머릿 속에 없네?
그냥 군대가 이동할 만한 이유를 예를 들어 이야기 해 줘도 그걸 지 penis 대로 이해해요 아주. 취사 선택이 자동이지? 한소리 또 하고 한소리 또 하고.
내가 유태인들 시리아로 넘어간건 아예 생각 하지 말랬지? 아오 진짜 머갈통에 뭐가 들었는지...
C-Foot 진짜. 그냥 산소가 아깝다.
xx해, 유서에 내이름 쓰고.
모세가 유대인들 데리고 통과한 그지역에 유독 이집트병거부대의 잔해가 수없이 많이 발견되었다는겁니다. 군사적으로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지역의 나라들과 당시 전쟁한 흔적도 없이 왜 모세와 백성들이 통과한 그지역에 또 수심이 천미터가 넘는 그곳에 유일하게 유독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한 곳에 잔해들이 널부러져있냐는겁니다. 이집트군이 xx이라도 하러 들어갓을까요? 뭐하러요? 바다로 그곳으로 선단끌고 가는것도 말이 안되고 육지로 시나이반도 거쳐서 뭐하러 바다속으로 들어갔을까요 병거부대가
영어도 못 읽는다면, 기타 다른 논문같은건 본적도 없겠네.
그럼 지식의 폭이 얉다는거고, 시야가 좁다는 이야기.
여러가지 이야기를 보고 진실에 대해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깊이 없이 낚아보는 동영상이나 단순한 열 몇장짜리 이야기만 보고 그게 진실인양 믿어 버리는 일이 생기지.
그러니 사람들이 이런 저런 가능성을 이야기 해도 다 거짓으로만 보이는거야.
사진 바퀴 모양이 박물관에 있는 당시 바퀴 모양과 다름
주변 산호초 모양이 자연스럽지 않아 사진 조작 가능성 있음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홍해에 침몰한 배 숫자가 5790척이나 있음
당시에 금속을 그리 들이부어서 바퀴 모양을 만드는 경우는 없음. 특히 철이 있기는 했었지만 사진에 나올만큼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음
기타 등등의 이유로 조작
모세가 통과한 홍해해역에서 발견한 병거와 마차들은 이집트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모세가 유대백성들이 금송아지숭배에 분노했다는건 알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 금송아지숭배유적에서 금송아지 벽화가 발견되었다. 금송아지숭배는 고대이집트의 신에 대한 숭배인데 발견되었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고대 유대인들의 일곱촛대 암각화와 고대 유대인들의 문자가 새겨져있다.고대 히브리말도 알고있고 이집트고대신도 알고있는 존재가 사우디아라비아지역에 흔적을 남겼다. 누굴것같나.
히타이트가 망하지도 않았는데 망해서 철기 기술이 이집트에 다 전파된거 처럼 말하시는 분은 참 역사책 좀 다시 보셔야 할 듯?
있지도 않은 홍해돌파 운하라간 찍을땐 한참 히타이트랑 이집트랑 투닥투닥 할 시기로 추정되는데 히타이트 망한거는 이미 이스라엘 애들 가나안에 들어갈 쯤이거든?
근데 그것도 워낙 구라가 많다보니 대충 짐작이지 확실한건 니가 그렇게 말하는 출애굽때는 아직 히타이트 약간 비실 거리긴 하지만 쟁-쟁 한 시절때야.
이인간아 히타이트가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지역에 있지도 않았는데 이집트영토도 아닌 곳에 뭐하러 이집트병거부대를 보내냐 파라오가 약빨았냐 히타이트는 사우디쪽에 있는게 아니라 시나이반도북쪽에 바다를 넘어서 북쪽에 히타이트제국이 있었다 인간아 근데 모세가 통과한 지역에 무슨 병력을 배치하냐 무슨 치안을 유지하냐 방향자체가 말이 안되는소리하고있네 북쪽에 히타이트때문에 병력재배치하는데 뭐하러 모세가 통과한 홍해를 통과하다가 바다에 수장되냐 약빨았냐 그렇게 되게
그게 이집트 병거 부대라는 증거가 있냐고 이 똘추야.
로마시대, 페르시아, 히타이트 전부 전차 썼는데.
탄소 동위원소 검사 결과가 있냐, 뭐가 있냐? 그냥 니 망상 아니냐고?
넌 그리고 병력이 이동하는 예를 써 준걸 뭔 사실 마냥 믿고 지껄여?
그런 이유로 홍해를 건너가다 풍랑을 만나서 빠질수도 있겠다 하고 좋은 말로 예를 들어서 말 해 주면 그걸 사실로 받아 들여서 지 좋은데로 취사 선택하지? C-Foot baby야?
이거 완전 ㄸㄹㅇ네 니가 이집트가 히타이트를 견제하기위해 병력재배치운운하고 치안유지운운해놓고 또 헛소리하냐 이제 진짜 상대안한다. 꺼져라 말이 안되는소릴 조목조목 지적해줘도 못알아먹냐 북쪽에 있는 히타이트제국이 뭐하러 모세가 건너는 홍해해역을 건너다 수장되냐 시나이반도북쪽바다로 군대를 수송해서 바로 이집트본토를 치거나 육로로 남쪽으로 내려와서 바로 이집트본토를 겨냥하면 되지 미쳤다고 사우디쪽의 홍해해역에 히타이트군대를 파견하냐 둘다 약빤소리다 알겠냐 이젠 상대안한다 꺼져라. 정말 웃긴놈일세
-------------------------
운영원칙 상습위반 블럭
역시 개독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음...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증거를 가져다 주어도 못믿죠..
전에 타블로를 향해서 별의 별짓을 다하던 타진요처럼요..
타블로가 졸업한 학교도 인정하고 졸업생...그리고 같이 공부한 친구들도 다니고 졸업했다는것을 증명하는데도 그걸 믿지를 않음...
오히려 국가에서 타블로를 지켜주려고 조작하고 있다고 할정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