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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8 01:08
성경에 나오는 홍해바다가 갈라져서 이집트병거부대몰살된거 홍해바다밑에 이집트전차들이 있답니다.
 글쓴이 : 동행이인
조회 : 8,154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dgB_QlJEB-4


홍해바다속에 이집트병거잔해가 수없이 있을이유가 없지요 성경의 내용이 진실이 아니라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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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세요 15-06-28 01:21
   
전차 바퀴 맞나요? 그냥 비슷한 모양을 보고 전차 바퀴라고 하는 거 아님,, 저중에 하나쯤 건저 올려서 내부를 보여줬음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동행이인 15-06-28 01:25
   
맞습니다. 이집트박물관에 전시도 되어있다 하네요
     
헬로가생 15-06-28 05:55
   
그거 이집트박물관에 전시도 되어있다는 증거 좀.
괴개 15-06-28 01:30
   
거기 있는게 앗시리아와 전쟁때문에 묻힌건지, 모세가 갈라서 묻힌건지 어떻게 아나요?
증거 좀 부탁드립니다.
     
동행이인 15-06-28 01:35
   
홍해바다에서 앗시리아랑 싸웁니까 수군이 병거가지고 싸웁니까 헐
          
괴개 15-06-28 01:43
   
앗시리아랑 전쟁 나가다가 바다에 빠뜨린건지 아닌지 어떻게 당신이 압니까?

인천 앞바다에서 10원짜리 동전을 건졌으면 그 동전은 누가 어떻게해서 굳이 서해에 들어가게 된건데요?
내가 10살때 부산 해운대에서 던진 동전이 해류에 떠밀려 인천 앞바다로 간건지,
북한 간첩이 들어올려하다가 배가 침몰해서 같이 묻힌 건지,
백령도 휴가복귀하던 병사가 배에서 떨어뜨린 건지 당신이 알 방법이 있나요?

당신 말대로라면 서해가 갈라져서 조선족이 중국에서 한국 들어오다가 갑자기 휩쓸리는 바람에 10원이 바다에 빠졌다고 해야하나요?
               
동행이인 15-06-28 01:53
   
홍해는 사우디아라비아근처에 있습니다. 이집트와 홍해의 거리는 꽤멉니다. 이집트군이 제정신이라면 사우디아라비아근처에 있는 홍해에 가서 바다에 빠져죽으려하지 않을겁니다. 홍해는 수심이 1200미터입니다. 한마디로 물이 갈라졌더라도 건너가지못하는 절벽이란 소리입니다. 그런데 모세와 이스라엘인들이 건너갔던 딱 그부분만 경사 6도에 수심 120미터로 완만한 길이었습니다.
                    
괴개 15-06-28 02:22
   
누가 뭐라나요?
하필 거기를 건넜던게 모든 교통 수단을 통틀어 출애굽때 딱 한번이라고 주장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수많은 배가 하필 거기만 절대 건너가지 않고 말이죠.
하필이면 배도 안다니는 길에 출애굽때 딱 한번 바다가 갈라지고 말이죠.
하필이면 그때 이집트 군이 바다에 빠지고 말이죠.
얼마나 편리한 발상인지 감탄스럽네요.
개생이 15-06-28 01:34
   
하하 유튜브가 네이쳐보다 유명한가 보네요. 유튜브엔 외계인이 더 많던데 어쩌죠?
     
동행이인 15-06-28 01:36
   
홍해바다 밑바닥에 이집트병거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바다가운데에 이집트전차의 잔해가 수없이 많을 이유가 성경에서의 홍해를 하나님이 가르심의 기적외에 있나요?
          
개생이 15-06-28 01:41
   
그러니까 건져내서 조사라도 해서 네이쳐 같은 단체에 논문이라도 보냈나요? 홍해 마차바퀴는 다 이집트거? 난파선은 다 타이타닉?해적선은 다 블랙펄? 이건가요? 대체 유튜브의 신빙성이 뭔가요?개인도 찍어 올리는데?
               
동행이인 15-06-28 01:42
   
동영상 다시 보세요 이집트출애굽시대에만 쓰이던 바퀴도 발견되었다잖아요
개생이 15-06-28 01:38
   
유튜브를 신봉하는 개신교인이라.....거 참.....뭐라 말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유튜브 보면 설인도 찾고 인어공주도 찾고 증거도 있던데 사실이죠? 물론 외계인이 지구문명을 만들었죠?

참.....
     
동행이인 15-06-28 01:40
   
아니 홍해바다밑을 직접 탐사해서 발견한겁니다. 바다에서 이집트병거의 잔해가 수없이 왜 있는겁니까 수군이 무슨 병거가지고 싸운것도 아니고 거기가 이집트시대에 육지였는데 지금 홍해가 된것도 아니고
동행이인 15-06-28 01:39
   
포플란 15-06-28 01:39
   
출애굽기 12장 37절에 따르면 이집트를 빠져나온 유대인 숫자는 장정만 60만명 이었답니다.
그 아내나 아이등 식솔까지 합치면 대략 200만명에 달하는 숫자지요?
이집트에서 200만명을 쫒기위해 병사를 보냈다면 얼마를 보냈을까요?
최소한 몇 십만명은 보내야 했겠지요?
저기서 몇 십만명 분량의 병기 잔해라도 발견됐나요? ㅋㅋㅋ

산에서 나무 판때기 하나 발견한걸로 노아의 방주라고 우겨댈때부터 알아보긴 했지만
하다하다 이젠 바다에 잠긴 소량의 병장기를 출애굽의 증거로 들이밀다니... ㅎㅎㅎ

세계 고고학자, 역사학자들 대부분이 역사적 기록이나 고고학적 자료를 토대로 볼때
출애굽 자체가 허구임을 인정하고 있는데 왜 개독쟁이들은 인정을 못하고 있는지...
증거라고 들이 미는게 고작 바다 밑에서 발견된 소량의 병장기라니... 나원...

건물이라도 발견하면 솔로몬 왕국이라고 우길까봐 겁나네요. ㅋㅋㅋ
     
동행이인 15-06-28 01:41
   
바다한복판에 이집트병거가 발견될 이유가 있습니까? 이집트군이 미쳤다고 병거들고 집단xx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수군도 아닌 병거가 홍해가운데에 왜 있나요
          
포플란 15-06-28 01:44
   
님. 솔직히 홍해가 어딘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죠?
그렇지 않고서야 바다 한복판이라는 말이 나올수가 없죠.
홍해는 이집트 바로 옆에 있는 좁은 바다예요.
홍해랑 지중해를 연결하는 운하가 그 유명한 수에즈 운하고요.
이집트 옆에 있는 바다에서 이집트 병장기가 발견된게 뭐가 이상한가요?
서해 바다에서 명나라 청나라 도자기랑 병장기가 발견된게 많은데
그럼 그건 서해 바다가 갈라져서 명나라, 청나라 군대랑 상인이
걸어오다가 수장된겁니까? ㅋㅋㅋㅋ
          
개생이 15-06-28 01:45
   
그러니까 동명님은 아이디만 있으면 개나소나 동영상 올리는 유튜브를 보고 진실이라고 굳게 믿으시는군요. 그럼 제가 내일 내가 야훼라는 동영상 올려도 믿으실거죠?
               
개생이 15-06-28 01:48
   
내가 곧 알파요 오메가니라. 내 친히 너희들을 벌하기 위해 유튜브에 왕림하나니....
          
헤이얀 15-06-28 01:50
   
토닥토닥..인터넷 .그리고 판타지소설 보지 마시고.. 상식책이라도 읽는게 낯선아이디인데 익숙한 느낌이..
일직선 15-06-28 01:52
   
박물관같은 소리 하네
기왕이면 공룡뼈나 좀 설명해보소. 똑같이 박물관에 있는거니께
     
개생이 15-06-28 01:54
   
유튜브의 윗 영상은 믿지만 공룡영상은 안 믿을걸요?
동행이인 15-06-28 01:53
   
홍해는 사우디아라비아근처에 있습니다. 이집트와 홍해의 거리는 꽤멉니다. 이집트군이 제정신이라면 사우디아라비아근처에 있는 홍해에 가서 바다에 빠져죽으려하지 않을겁니다. 홍해는 수심이 1200미터입니다. 한마디로 물이 갈라졌더라도 건너가지못하는 절벽이란 소리입니다. 그런데 모세와 이스라엘인들이 건너갔던 딱 그부분만 경사 6도에 수심 120미터로 완만한 길이었습니다..
     
포플란 15-06-28 01:57
   
님... 이집트랑 사우디 사이에 있는 바다가 홍해예요...
님이 지금 하는 말은
'서해는 중국 근처에 있습니다. 한국과 서해의 거리는 꽤멉니다.'
라는 말이랑 똑같은 말이예요. ㅋㅋㅋ

그리고 모세랑 이스라엘 인들이 어디로 건넜는데요?
출애굽 경로는 아무도 모르는 미스테리인데, 님은 그 경로를 아시나보죠?
그렇다면 세계적인 발견이니 네이쳐지에 논문이라도 한 편 내세요. ㅎㅎㅎ
          
동행이인 15-06-28 01:59
   
당시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지역의 나라와 전쟁한 것도 없는데 어째서 홍해에 병거의 잔해가 많은겁니까 무슨 교역품이 발견된것도 아니고 배의 잔해가 발견된것도 아니고 병거의 잔해와 유골 전차의 금장식품이 발견되었습니다. .
               
포플란 15-06-28 02:05
   
아, 그러니까 그 병거의 잔해와 유골, 전차 장식품이 얼마나 발견 됐냐고요?
200만명을 쫓아 갈만한 분량이니 적어도 수십만 병력은 돼야 할텐데 그 정도가
발견 됐습니까? 그리고 저게 출애굽 시기의 유물이라는 증거는요?
연대 측정이나 제대로 된겁니까?

나무 판떼기 몇 조각 가지고 노아의 방주라 우기는 것도 꼴사나운데
전차 잔해 몇 개 발견된걸로 출애굽의 증거라니 나원...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출애굽은 고고학자, 역사학자 대부분이 허구라고
부정한다니까요.
200만명이 40년 동안 먹을 만한 식량과 식수(엄청난 용적의 밭과 우물)
가 필요한데 그 정도 규모의 유적이 이집트에서 발견된적이 없어요.
그래서 출애굽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거고요.

저게 출애굽의 증거라면 엄청난 역사적 발견인데 그에 관한 논문이 단 한
편이라도 있으면 좀 퍼와 보시죠.
                    
동행이인 15-06-28 02:10
   
이보세요 홍해바다가운데에 이집트군의 병거잔해가 발견되었고 이집트박물관에 전시까지 되어있습니다. 이집트측에서 자신들의 것이 아니라면 박물관에 전시하겠습니까 출애굽당시에서 쓰이던 이집트전차의 특성이 발견되었는데 상식적으로 홍해바다가운데에 왜 널부러져있단 말입니까 기가막힌 그위치에
                         
ultrakoo 15-06-28 02:12
   
동영상만 봐도 홍해 가운데가 아닌데...

뭔 미친소리....
                         
포플란 15-06-28 02:14
   
아 진짜 갑갑한 양반일세...
이 양반아... 서해에서 명나라 청나라 시대의 병기와 도자기가 발견됐는데
그럼 우리가 명나라 청나라하고 싸워서 거기 수장됐단 말이요?
그 정도 규모의 바다를 가진 나라면 육로보단 배를 통한 수로로 자원이나
군대를 이동시키는게 더 편하다는건 당연한 상식이고, 군대 이동중에 침몰해
수장된것도 있겠지요.
배야 나무로 된거니 썩어서 떠내려 갔을테고 무거운 병장기만 남았다.
그 정도 생각도 못합니까?
머리는 장식이 아니니 생각을 좀 하란 말입니다. 쯧쯧

그리고 세계의 학자들, 심지어 개독의 전신인 유대교 신봉하는 이스라엘의 학자들조차
출애굽은 허구라고 발표했는데 당신은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이리 헛소리를 합니까?
(Israel Finklestein & Neil Asher SilbermanThe Bible Unearthed(2002, Touchstone: New York)
출애굽이 사실이라면, 저게 진짜 출애굽의 증거라면 세계적인 발견이니 논문을 쓰던지
학회에 보고 하라니까요?
여기서 헛소리나 끄적거리지 마시고.
     
몽당연필 15-06-28 01:58
   
이집트의 위치를 모르시는듯 한데... 지도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출애굽 시대때에는 현재의 이집트보다 영토가 더 넓었습니다.

현재의 이집트 영토로 따져도 홍해의 북쪽과 맞닿아 있고요.
jame 15-06-28 01:55
   
이런 부분까지 굳이 논쟁거리로 만드는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심심하신듯..
헤이얀 15-06-28 01:55
   
이런분만 있으면 한 2000년 지나면 바다속을 날던 비행기가 있었다고 할분.. "고대의 비밀 고대에는 지금도 밝혀지지 않는 바다를 비행하던 비행기가 있었다.. 왜 잠수함에 굳이 날개를 달았을까? 과연 정말 움직일까..  고대 잠수함 연구자 개구라 박사의 말에 의하면 이런식의 설계로 충분히..잠수를 할..." 이런거 좋아하나보네
     
동행이인 15-06-28 01:57
   
홍해와 이집트는 거리가 멉니다. 바다속에 수없이 많은 전차잔해가 있는건 수군도 아니고 이집트전차부대가 집단으로 홍해속으로 xx이라도 하러 갔나요
          
긴급설사 15-06-28 03:29
   
계속 같은말만 반복하는거 보니
내가 아는게 진리고 전부라고 생각 하는듯...ㅋㅋ
혹세무민 이라더니...
참 안쓰럽네요.

시대정신 이라는 다큐 보셨나요?
아직 안봤다면 보세요.
2007년 최우수다큐상 받은 작품이니 전혀 근거없이 만들진 않았겠죠?
개생이 15-06-28 01:56
   
아 그러니까 유튜브 주소말고 어떤 과학적 증거라도 대라고요.유튭 찾아보면 뱀파이어도 있어요. 네스호 괴물도 있고. 딱 그 수준이죠.
동행이인 15-06-28 01:59
   
당시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지역의 나라와 전쟁한 것도 없는데 어째서 홍해에 병거의 잔해가 많은겁니까 무슨 교역품이 발견된것도 아니고 배의 잔해가 발견된것도 아니고 병거의 잔해와 유골 전차의 금장식품이 발견되었습니다.
     
개생이 15-06-28 02:02
   
그러니 그걸 건져서 네이쳐에 발표하자고 유튭 올린이에 건의해봐요? 쟤들은 염치가 없어서 못하니 어찌 ...
     
헤이얀 15-06-28 02:04
   
님이 몰라서 그러는데 성경에 나오는 홍해바다는 전남 진도에요.. 내가 님한테 알려주는 팁이죠. 암요.. 사실 님이 원서를 읽을 줄 몰라서 그러는가본데 홍해 즉 홍어가 많이 잡히는 서해 바다를 뜻하는거에요. 아참 이걸 모르니 아 답답해
     
헤이얀 15-06-28 02:06
   
출애굽기에 나오는 내용 전남 진도 바다 밑에 다 있어요. 님이말하는 말굽이라던가.. 빈병이라던가.. 해적선이라던가..분명 찾아보면 있을꺼에요. 아니 내가 봤어요
          
개짖는소리 15-06-28 02:25
   
ggggg
개생이 15-06-28 02:00
   
내가 아파하고 오메간디 이래서 한국 개도꾸들 하곤 말이 안 통한다니까.
동행이인 15-06-28 02:01
   
홍해가 이집트에서 시나이반도를 지나서 홍해가 있고 건너면 사우디아라비아인데 옆이라뇨 꽤멀지 헐
     
개생이 15-06-28 02:03
   
모세가 당시 존재했단 사서는 있나요? 바이블 말고.
          
동행이인 15-06-28 02:05
   
상식적으로 이집트군의 병거잔해들과 유골들이 이집트를 지나서 시나이반도를 지나서 홍해가운데에 왜 수없이 흩어져있단 말입니까 당시 사우디지역의 국가와 전쟁한 기록도 없고 설사 전쟁을했다치면 수군끼리 홍해에서 부딛혔을건데 배의 잔해도 없고 병거와 유골만 있습니다.
               
동행이인 15-06-28 02:06
   
그곳에 수군끼리 교전했다는 기록도 없고 또 수군끼리 싸움에서 무슨 병거로 싸운답디까
                    
헤이얀 15-06-28 02:08
   
그러니깐 그 대단한 정보를 왜 유튜브에...누구나 적는 블로그에만 있을까..
                    
헤이얀 15-06-28 02:09
   
참 믿고 싶은거만 믿는 사람들은 세상살기 편해서 좋것네요. 왠지 예전에 누군가를 떠오르게 할정도로 ...혹시 호호호?
               
개생이 15-06-28 02:08
   
아 증거를 대라고요. 님 말씀처럼 상식에 입각한 과학적 근거요. 모세? 이집트 역사서엔 백정도 그런 이름 없읍디다.
                    
동행이인 15-06-28 02:11
   
이집트국가에서 그 병거 자국박물관에 전시했습니다. 홍해가운데에 수군잔해도 아니고 병거잔해가 왜 수없이 있냐니까요 그위치에
                         
개생이 15-06-28 02:15
   
이집트 박물관에 전시된 원본 사진과 해석 부탁드립니다. 알라의 위대한 이집트가 이교도 모세를 공격하려다 물에잠긴 유물을 전시하노라. 같은. 무슨 라마다경도 아니고 정말 개신교인들의 거짓은 지치네요.
               
긴급설사 15-06-28 03:48
   
그당시에  사우디와 이집트간에 전쟁이 없었다고 확신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모든 역사가 정확하다고 믿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이집트가 사우디 침공할려고 배에다 병장기를 싣고가다
침몰했을수도 있지 않나요?
같은말만 되풀이하는 앵무새 같네요.
개생이 15-06-28 02:04
   
아 졸려. 유튭 개신교는 다음에 봅시다.
개생이 15-06-28 02:10
   
이게  딱  개신교 수준이죠. 뭐.
동행이인 15-06-28 02:12
   
무조건 부정만할게 아니라 그위치에 병거가 수없이 잔해가 있는것에 대해서 생각을해보세요 무조건 부정만 하려고하지말고
     
개짖는소리 15-06-28 02:25
   
무조건 부정할게 아니라 ㅎㅎㅎㅎㅎ
동행이인 15-06-28 02:13
   
홍해와 이집트는 거리가 멉니다. 바다속에 수없이 많은 전차잔해가 있는건 수군도 아니고 이집트전차부대가 집단으로 홍해속으로 xx이라도 하러 갔나요 ..
개생이 15-06-28 02:16
   
야훼 졸립니다. ㅡ 예의바른 야훼.
헤이얀 15-06-28 02:17
   
[카이로=AP/뉴시스】정진탄 기자 = 이집트 홍해 해안에서 독일인 50대 남자가 상어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이집트 보안 관리가 22일 밝혔다. 너무 멀어서.. 이집트간 독일인이.. 수없이 먼 홍해바다로 가서 상어 공격을 받아 사망했군요.,.,.. 그리고 그 머나먼 바다에 있는 곳을 굳이 이집트 보안 관리가 관리하고.. 오 놀라운 지구..
     
동행이인 15-06-28 02:19
   
ultrakoo 15-06-28 02:18
   
진성 개독은 이러해서 답이 없는거지....

2차대전 탱크가 호수 바닥에서 나오면 그것도 호수를 갈랐다가 수장시켰소

드립칠 개독....
진실게임 15-06-28 02:18
   
환빠나 성경빠나...
헤이얀 15-06-28 02:18
   
뭐 보나마나 그 홍해가 아니여라고 하것지만.. 멀어서 좋겠다
초콜릿건빵 15-06-28 02:18
   
바다가 갈라져 이집트군이 오자 덮졌는데 마차가 온전히 그자리에 잘도 남아 있겠다. 사람 뼈도 남아 있네.

이건 그 자리에 인위적으로 만들어 놨다는 증거란다.
동행이인 15-06-28 02:19
   
     
옆집으로 15-06-28 02:21
   
이런 개또라이는 끝도 없이 기어나오는구나.....
          
동행이인 15-06-28 02:22
   
고고학자가 탐사해서 발견한것을 보여줘도 이사람들은 부정하네
               
ultrakoo 15-06-28 02:30
   
그 고고학자가 탐사해서

내놓은 논문좀 봅시다.
               
초콜릿건빵 15-06-28 02:39
   
그들이 고고학자면 나도 예수다.
               
괴개 15-06-28 02:43
   
考古學者가 아니고
考稾學者인가 보네요.
     
헤이얀 15-06-28 02:22
   
전혀 믿음이 안가는 내용..
     
ultrakoo 15-06-28 02:28
   
봤는데 어쩌라구요 ? 일방적인 근거없는 소리를 믿으라고 유투브를 보여주는겁니까 ?

주장을 뒷받침을 하라구요.  병맛같은 주장만 하지 마시고.
어떠한 근거도 못되요.

댁이 말하는 고고학자가 어떤 논문에 썼습니까 ?


자 그 논문좀 봅시다.

논문 보여주고 근거가 타당하면 될것을 왜 증거없이 망상만 하나요 ?
유투브에 누군가 말하는것이 진실이라고요 ?

그럼 수많은 개독이 거짓된 사이비 종교라는 유투브는 믿으셔야죠 ?
어머나 근데 이 동영상은 증거가 있네요 ?
     
몽당연필 15-06-28 02:29
   
저기는 홍해가 아니라 아카바만입니다만?

설마 붙어있다고 싸잡아서 몽땅 홍해라고 하시려는건 아니시겠죠?

그리고 저쪽으로 건넜다면 시나이 반도에서 벗어나게 되는데요?

성경의 탈출루트와는 한참 안 맞습니다.

차라리 수에즈만이라면 모를까.... 뭔 맞지도 않은 아카바만을....

모세무리는 분명 시나이 반도로 갔다고 엄연히 성경에도 나와있는걸로 아는데요?
마중협 15-06-28 02:23
   
이런건 재미있네요
물론 바다속에서 전차바퀴등 일부 유물이 나왔지만 그것으로 모세의 기적을 설명할수는 없죠
설득력있는 주장중 하나는 당시 무기수출입니다 이집트 전차는 요즘말로 최고였으니까요

당시 강대국이였던 이집트는 시시콜콜한것까지 기록을 합니다 그리고 주변국는 가장 유명했던
역사학자들이 생존해 있었고 ..일반사건사고까지 시시콜콜 기록하는 이집트에서 당시 수십만의 도망자와
뒤를 추격하던 대군....혹은 몰살당한 군대에 대한 기록이 전혀없습니다

당연히 주변국에도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어떠한 역사적 기록이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진행중인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모세의 기적을 신화정도로 인식하지
사실여부를 따지지는 않습니다 왜? 그들만의 사실을 받쳐줄 기록은 성경뿐이니까요
     
동행이인 15-06-28 02:24
   
하하 미국이 랩터전투기 쉽게 수출한답디까? 당시 최신병기를 미쳤다고 수출합니까
헤이얀 15-06-28 02:24
   
전에도 적었지만.. 박혁거세 샤이어인설을 믿는게 낫다니깐 원형 우주선을 알이라 생각하고 사실 박혁거세가 지구를 침략을 위해 왔지만 사고로 착해져서 어쩌구 저쩌구 증거로 박가 사람들이 운동 신경이 아직도 좋다고 어쩌구 저쩌구 증거로 박찬호. 박세리 어쩌구 저쩌구..
     
개짖는소리 15-06-28 02:26
   
ㅎㅎㅎ
     
괴개 15-06-28 02:32
   
여느 이야기보다 설득력 있군요.
          
헤이얀 15-06-28 02:39
   
그럼요 완벽한 증거로  박지성.박찬호.박세리 모두 놀랍게도 공을 잘 다룬다는겁니다. 선조가 온 원형 우주선을 아직 잊지 못 한다는 거죠. 와 이거 진짜 내가 적었지만  피자굽기인가 뭔가 보다 낫네 완벽하네
               
헬로가생 15-06-28 06:00
   
박근혜도 껴주세요...
동행이인 15-06-28 02:25
   
수출이라면 배를 이용했다는건데 그곳에 배의 흔적이 있답디까
     
포플란 15-06-28 02:29
   
아.. 님 쫌...
홍해는 배의 항해가 엄청나게 많은 곳입니다.
그리고 이집트는 아주 오래 전부터 배를 만들어 운행한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나라구요.
심지어 이집트는 저 홍해에서는 4천년 전 부터 배를 띄워 운행한 나라예요.
이집트가 사막에서 그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도 배를 이용한 무역이나
군사 이동이 엄청나게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제발 이런 기초적인 지식은 가지고 글을 좀 쓰세요.
     
ultrakoo 15-06-28 02:32
   
왜나라의 배가 바다속에 없으면

임진왜란은 왜나라가 순간이동 포탈 타고 부산으로 왔답니까 ?


뭔 말같이도 않은 소리를 픽픽하지.;;;;
          
동행이인 15-06-28 02:40
   
배는 없고 병거들 잔해만 있고 유골만 있으니까요 그 좁은곳에 말이죠
               
ultrakoo 15-06-28 02:54
   
서해바다에 건진 것만

저것보다 수십개의 유물이 나왔는데 뭔 개소리를....


그리고 동영상속 몇개의 유물이 나왔다고 이런 망상을 하시는가 ?

꼴랑 바퀴 10개도 안되는데 ?

자 그러면 입증을 위해 너님이 주장하는

그 고고학자 논문좀 봅시다. ?
동행이인 15-06-28 02:25
   
     
헤이얀 15-06-28 02:26
   
전혀 믿음이 안 가는 내용
     
ultrakoo 15-06-28 02:29
   
계속 똑같은 링크만 거는데 ? 어쩌라구요 ?

유투브를 믿으라구요 ? 유투브는 개독이 거짓이라는 동영상이 더 많은데 ?
개짖는소리 15-06-28 02:29
   
유머게시판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개짖는소리 15-06-28 02:35
   
이분 지금 게시물과 댓글들을 보고왔는데요
여러분들도 한번보세요
한번쭉보시면 댓글쓴시간이 아까울꺼에요 ㅎㅎㅎㅎ
동행이인 15-06-28 02:43
   
당시 이집트에서 배를 타고 병거를 실은 이집트군대가 시나이반도를 지나서 사우디아라비아지역으로 가는 홍해로 갈 이유가 있나요? 말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배의 잔해는 없고 병거의 잔해만 널부러져있는걸 보여줘도 이사람들은 딴소리하고있네
     
괴개 15-06-28 02:47
   
한국에서 중국 가려면 북한통해서 육로로 가면 되지 바닷길로 왜 가냐는 소리인가요?

2500년 후에 인천에서 건져올린 10원 동전은 서해 바다가 갈라져서 지나가던 조선족이 떨어뜨리고 간 걸로 결론 내겠네요.
          
동행이인 15-06-28 02:52
   
뭔 개소리신가요 배로 사우디아라비아지역으로 가려면 다른곳으로 배가 가면 되는데 왜 그 좁디 좁은 그곳에 배로 이집트병거부대를 수송한단 말입니까 다른 상륙지역이 훨씬 더 좋은데 말이 안되는곳에 수많은 병거잔해와 유골이 있잖아요 배의 잔해는 없고
               
괴개 15-06-28 02:57
   
그러니까 2500년 후에 10원짜리가 발견된 곳에 배의 잔해가 없으니까
서해에서 발견된 10원짜리 동전은 서해가 갈라져서 바다 아래를 걸어서 중국가던 조선족이 떨어뜨린 걸로 하자구요.
               
ultrakoo 15-06-28 03:01
   
뭔 개소리를 그리 찰지게 하는지...

좁아도 바다니까 배로 건너가지..;;;;;

그리고 좁을수록 건너가기 수월한데....뭔 개소리를 이렇게 하지 ;;;;



대한 해협이나 도버해협보다 더 긴 구간인데...

홍해 너비가 북쪽이 360키로미터 부터 짧은 남쪽구간 너비가 200키로인데 .....


그럼 도버해협이랑 대한 해협은 바다를 가르고 땅으로 걸어서 갈까 ?

뭔 미친 개소리를....


그리고 깔레와 노르망디에 바이킹 유물이 나왔는데. 배가 없으니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에서 바다를 가르고 걸어왔남 ?

뭔 미친소리를...
동행이인 15-06-28 02:45
   
육지로 뒤쫒은 이집트병거부대가 시나이반도를 거쳐서 뒤쫓다가 바다에서 몰살당한겁니다. 마침 그곳 모세와 이스라엘인들이 자나간 그곳만 수심이 기가막히게 낮고 경사가 완만해요 그외엔 수심이 천미터가 넘는 절벽이에요 물이 갈라져도
     
헤이얀 15-06-28 02:49
   
그렇게 대단한데 왜 이집트 기록에는 왜 없을까..
     
뉴트 15-06-28 02:51
   
그 부분이 안전한 항로여서 배가 많이 다닌 부근일지도 모르고.....
에이 아닙니다.
답정너에게 댓글 달아 봐야 내 손만 아프지..
          
동행이인 15-06-28 02:53
   
배가 많이 다닌다면 배의 잔해가 당연히 있겠지 근데 없잖아요 지도 모릅니까 배가 왜 그좁디 좁은 모세와 이스라엘인들이 지나간 그곳에 간답니까 말도 안되는 발상이지
               
뉴트 15-06-28 02:56
   
그 오랜시간 배가 뒤집혀 있었거나, 다른 지점에 있었거나, 아니면 착저 하면서 박살나서 저 병거들 사이의 나무 파편이 배의 조각일지 누가 알겠냐만서도.
그 좁디 좁은 이스라엘인들이 지나간 그 부분에 그 병사들을 태운 배가 못지나가리란 법도 없다는건 왜 생각을 못함? 그리고 수심 120미터가 얕아보임?
그리고....에이 됐어. 답정너하고 말 섞어 봐야 결과는 똑같애.
                    
동행이인 15-06-28 02:57
   
아니 지도를 보면 시나이반도 남쪽부분도 홍해인데 이집트에서 동쪽으로 대선단을 끌고가서 사우디아라비아지역으로 간다쳐도 뭐하러 불필요하게 그 좁디좁은 모세가 유대인들을 데리고 간 그곳으로 배를 보낸답디까 말도 안되지
                         
몽당연필 15-06-28 03:17
   
저 동영상과 성경의 내용은 서로 모순된다까요?

이집트군이 시나이반도를 거쳤다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모세도 바다를 건넌뒤에 시나이 반도로 간 것이구요
     
몽당연필 15-06-28 02:55
   
모세의 무리가 시나이 반도와 시나이 산으로 간건 바다를 건넌 다음입니다.

이집트 군대는 시나이 반도에 가기 전에 이미 수장 당했어요,

저 동영상의 루트대로라면 성경과 내용이 달라집니다.
초콜릿건빵 15-06-28 02:50
   
모세 때는 이집트에 철기도 없었어. 모두 구리였다.
철기 없는 바퀴는 나무에 구리를 씌운거다.

개독들은 개독 먹사가 하는 말만 듣고 좀비처럼 물어서 다른 사람도 좀비로 만드려는 악마다.
     
뉴트 15-06-28 02:53
   
이집트에 철기가 들어온게 히타이트랑 전쟁 후에 철기를 겪은 이후 철이 참 좋구만 해서 히타이트와 무역해서 들어온걸로 아는데(히타이트 공주와의 정략 결혼도 있다보니) 흠...역시 보고 싶은것만 보는건가보네요
     
동행이인 15-06-28 03:02
   
그리고 철기가 아니라는 주장하시는분 어이없네요 히타이트가 멸망된 이후에 모세가 출애굽을 했는데 무슨 철기시대가 아니에요 ..
소천 15-06-28 02:55
   
이분 논리는 딱 이거와 같음.
우리나라 서해에 고려청자가 발견되었는데
침몰한 배도 없이 발견한 유물도 많음.
그럼 배가 없이 발견되었으니 사람이 바다를 갈라서 들고 이동했다는거임
     
동행이인 15-06-28 02:59
   
그곳에 배의 잔해도 많이 발견되지않습니까 그러나 모세가 유대인들을 데리고 들어간 그 홍해해역은 좁디좁은 곳입니다. 뭐하러 그쪽을 배를 보낸단 말입니까 훨씬 더 용이하고 편리하게 배를 댈수있는 곳이 넓은데 병거부대를 실은 수송부대를 배로 그지역으로 간단 말입니까 말이 되는소릴 하세요
          
뉴트 15-06-28 03:01
   
그때 배가 지금의 화물선 처럼 일정 수심이 필요한 배가 아니라는건 생각을 못하나보지?
오히려 연안부근에서 병사를 태우고 초계하는 배라면 수심이 얕은쪽에서 돌아다니고 접선하는게 더 편하다는것도 왜 모르는지?
원양 항해가 발달한 시기가 아니라 근해항해가 훨씬 더 안전하고, 편할거라는걸 좀 생각해 보시는게?
          
초콜릿건빵 15-06-28 03:01
   
람세스가 모세를 죽이려고 할 때는 이집트에는 철기가 없었어요.
               
동행이인 15-06-28 03:02
   
히타이트가 멸망된 이후에 모세가 출애굽합니다.
                    
초콜릿건빵 15-06-28 03:06
   
그럼 람세스가가 히타히트랑 싸울 때 모세는 뭐했는데?
                    
소천 15-06-28 03:40
   
홍해에도 침몰선이 발견됩니다.
장난하시나 ㅋ
미우 15-06-28 02:58
   
성경에 모세가 홍해를 건넜다는 대목이 어디에 나옵니까? ㅎ

사람을 거쳐서도 각색, 시대를 거쳐서도 각색, 번역을 거쳐서도 각색...
다채로운 환타지의 세계란 참...
     
헤이얀 15-06-28 03:01
   
사실 모세가 성경에만 나오지 이집트에는 없는 가상의 인물 게다가 성경 속에서도 모세가 시기상 언제 인물인지도 정하지도 못 해서 이집트 역사를 뒤져서 요길꺼야 하는 수준임..
     
헤이얀 15-06-28 03:02
   
모세의 탈출을 아멘호테프 2세 치하 즉 기원전 1450에서 1425년 사이에 일어난 것으로 보는 설 다른 하나는 람세스 2세(기원전 1299∼1232년)가 이집트를 다스리던 기원전 1290년 전후에 발생한 것으로 보는 거죠.
          
미우 15-06-28 03:10
   
아니 그거야 당연히 환타지니 그럴 수 밖에 없는데
그 환타지에도
 קריעת ים סוף Kriat Yam Suph - Crossing of the Sea of Reeds
갈대 바다라고 되어 있는 걸 지들 맘대로 홍해라고 각색해서는....
     
몽당연필 15-06-28 03:06
   
정확히는 홍해라고 할 수가 없죠.

히브리어 원어로는 'yam sup'라고 적혀있는데, 해석하면 갈대바다가 됩니다.

즉 어느 바다인지는 확실히 현재로써는 알 수가 없습니다
          
뉴트 15-06-28 03:13
   
갈대바다 라고 한다면 원래는 물이 좀 있던 강이나 옅은 습지인데 이집트 특유의 나일강 범람과도 상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모세가 지나려던 그 시기가 범람하지 않는 시기라 물이 옅어져서 신의 은혜로 길이 열렸다! 라고 말 한것 일수 도 있고요.
병거들이야 습지나 늪지에서 쓰지 못하는건 매한가지니..
동행이인 15-06-28 03:01
   
그리고 철기가 아니라는 주장하시는분 어이없네요 히타이트가 멸망된 이후에 모세가 출애굽을 했는데 무슨 철기시대가 아니에요
     
헤이얀 15-06-28 03:06
   
^^
     
미우 15-06-28 03:12
   
철기 자체는 현대에는 보통 그 이전에 형성되었다고 추정하죠.
허나, 제련 기술이 발달해 그 철을 무기로 사용하거나 전차 바퀴나 축으로 사용한 시기는 bc 1300 보다 한참 이후입니다요.
     
뉴트 15-06-28 03:14
   
당시 철의 존재는 알아도 풀무를 사용하는 철의 제련 방식을 알지 못해 철기를 제대로 사용한건 출애굽으로 생각되는 시기보다 훨씬 후라는걸 알아 뒀으면 함.
          
동행이인 15-06-28 03:17
   
이보세요 강력한 철기무기로 흥했던 히타이트가 멸망당했다면 이미 멸망당할 시기엔 히타이트이외에도 철기무기가 널리 쓰이고있었다는 반증입니다. 히타이트만 철기를 제대로 사용했다면 멸망당할 이유가 없지요
               
미우 15-06-28 03:20
   
출애굽이 언제 있었는데요? ㅎㅎ
히타이트는 언제 멸망했고요?
뭐 환타지라 중요하지도 않지만...

아니 그보다 저 위의 질문이나 답해보세요.
모세가 홍해를 가른 대목은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뉴트 15-06-28 03:26
   
전투는 단순히 무기만 좋다고 되는게 아님.
전략 전술도 그에 따라 발전 해야 하는데 이미 그때 당시에는 방진과 히타이트의 기마술&전차에 대항할 수단들이 속속 나오고 있던 시기이고.
히타이트의 멸망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국력 약화. 왕가 내부의 정치력 약화와 왕위 계승에 대한 문제로 인한 분열, 상업으로 먹고 살던 히타이트에게는 치명적인 주변 거래처들인 왕국들의 멸망으로 인한 식량 수급 및 물자 수급의 곤란, 그리고 시기상 청동기 문명들의 몰락기이기도 함.
이집트는 그 덩치로 버티고 있던 시기이기도 하고.
                    
동행이인 15-06-28 05:13
   
웃기시네요 철기에 청동기로 대항해서 철기국가를 멸망시킵니까 웃기지마세요
                         
뉴트 15-06-28 05:21
   
히타이트가 철기를 뭐 다 쓴줄 아나봐? ㅋㅋㅋㅋ
그리고 히타이트가 망한건 저 위에 써 놨으니까 잘 읽어 보도록.
생각이 있다면 무기만으로 싸울수 있는 상황이 아닐거라는걸 잘 알텐데?
그리고 히타이트를 몰락시킨 애들도 철기 썼어. 값이 싸지만.
괴개 15-06-28 03:04
   
2011년에 이스라엘 학자가 성경 역사와 이스라엘 민족의 과거라는 책을 썼는데
출애굽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했으요.

이스라엘 민족이 직접 지네들 역사가 아니라는데, 바로 다음 짜가도 아니고,
짜가의 짜가의 짜가가 출애굽기가 사실이라고 주장하니...
     
동행이인 15-06-28 03:05
   
실제로 당시 이집트 파라오의 장자가 죽었고 사람들의 장자가 죽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괴개 15-06-28 03:07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들 조상의 자랑스러운 기록을 부정한다 이거죠?
우리가 부정하는 한단고기처럼?
               
동행이인 15-06-28 03:10
   
2011년 이스라엘 학자 한사람이 그런 주장한걸 가지고 이러는겁니까
                    
괴개 15-06-28 03:12
   
정확히는 두 명이 공동저자인데 그런거 상관안할 거 알고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직접 역사 과목으로 배운다고 해도 안믿을거죠?
                         
동행이인 15-06-28 03:15
   
근거를 대세요
                         
괴개 15-06-28 03:17
   
그냥 물어본거예요. ㅎㅎ
어짜피 근거대도 안믿을거잖아요.
근거대면 믿는다고 하면 또 모르지만.
                         
동행이인 15-06-28 03:18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근거가 있으면 제시하면 되는겁니다.
                         
괴개 15-06-28 03:26
   
                         
동행이인 15-06-28 03:27
   
이스라엘어만 가득적혀있는데 무슨 말인지 알아야 보죠
                         
괴개 15-06-28 03:48
   
해당 위키글은 히브리어만 있지 영문판도 없음.
거기 조목조목 다 나와있네

구글번역 한국어로 보니 제대로 해석이 안되서 영어로 봄
https://translate.googleusercontent.com/translate_c?depth=1&hl=ko&rurl=translate.google.com&sl=auto&tl=en&u=https://he.wikipedia.org/wiki/%25D7%2599%25D7%25A6%25D7%2599%25D7%2590%25D7%25AA_%25D7%259E%25D7%25A6%25D7%25A8%25D7%2599%25D7%259D_%25D7%2591%25D7%2591%25D7%2599%25D7%25A7%25D7%2595%25D7%25A8%25D7%25AA_%25D7%2594%25D7%259E%25D7%25A7%25D7%25A8%25D7%2590&usg=ALkJrhip5pyAjeBt4qgVEOngDYgW8qfdog
이거 하나만 봐도 되네

이스라엘 애들이 스스로 인정하듯이 출애굽이 거짓이라는 증거 엄청 많음. ㅎㅎ

결론적으로 모세도 없고 출애굽에 대한 과학적 고고학적 증거가 없더라도, 신화로써의 모세와 출애굽은 존재한다는 정신승리로 마무리하는 멋진 글
                         
헬로가생 15-06-28 06:04
   
이스라엘어래... ㅋㅋㅋㅋㅋ
                    
헤이얀 15-06-28 03:13
   
유투브의 기록보다 이스라엘 학자 말을 믿죠 당연한걸 왜 묻지
                    
헤이얀 15-06-28 03:14
   
그리고 이집트 기록도 그런일 없다는데 ..왜  이러는걸까.
세자루스 15-06-28 03:10
   
히타이트가 기원전 1193년 경에 바다민족에게 멸망당했는데, 카데사 전투(람세스2세랑 싸운 전투:기원전 1299년)랑

백년 정도 차이가 나는데 모세가 엄청나게 장수했네요. 아주 신의 축복을 잘 받았나보네요.
초콜릿건빵 15-06-28 03:14
   
후르리인(Hurrians)에게 말 기르는 법을 습득한 히타이트인은, 말에 끌리게 한 6개의 바퀴살을 가진 전차를 이용하여, 미탄니군이나 이집트군과 싸웠다. 전차에는 마부와 활쏘는 병사가 탔다. 전쟁의 주된 목적은 포로를 획득하는 것이었다.

이제 바퀴살 6개가 누구의 것인 줄 알겠냐?
     
동행이인 15-06-28 03:15
   
히타이트가 멸망한 이후에 모세의 출애굽이 되었다니깐.. 헐
          
뉴트 15-06-28 03:17
   
지금 동영상에 나오는 그 전차가 히타이트것 일거라는 생각은 아예 안드는가 보네.
히타이트도 은근 해상무역 많이 하던 애들인데.
               
동행이인 15-06-28 03:22
   
히타이트가 그지역에 병거를 실은 전차부대를 배로 왜 갑니까 모세가 유대인들과 통과한 그해역에 해상무역이 활발한 증거가 있나요? 그곳에 무슨 무역이 활발했던 기록이나 증거가 뭐가 있습니까 보니까 그곳으로 배를 보낼 이유가 하등 없어 보이는곳인데
                    
뉴트 15-06-28 03:30
   
왜 그 지역을 지나면서(근데 저 지방을 지났다는 이야기가 성경에 있는가? 성경에는 저곳을 지났다는 이야기 자체가 없는데.) 배가 침몰 했을거라는 생각은 못하는지.
히타이트가 대표적으로 무역으로 먹고 살던 나라라 동지중해, 홍해 무역, 이집트와의 무역등으로 먹고 살던 나라인데.
          
세자루스 15-06-28 03:19
   
출애굽할 때 모세의 연령은 최소한 100세는 넘겨야합니다.
카데샤 전투에서 히타이트 멸망까지 106년은 지났으니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동행이인 15-06-28 03:14
   
그리고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에 성경에 나오는 10가지 재앙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재앙이 땅을 휩쓸었고 방방곡곡은 유혈이 낭자하다 아니 그뿐이랴 강은 핏물이 범람한다 사람이 그걸 마실까 인간으로선 못마시리라 목이말라 죽을지경이다 아니 그뿐이랴 지체높은집 아들도 알아보는이가 없다 어디 그뿐이랴 알곡은 곳곳에서 말라죽는다 사람들은 옷조차 걸치지못한 알몸이고 향수나 기름은 어림도 없다 사람들은 입을떼면 더는 못참겠네 다들 한숨이다 곳간마다 텅텅비었다.
     
헤이얀 15-06-28 03:17
   
원래 이집트는 강이 자주 범람합니다..제발 정신 좀..
          
동행이인 15-06-28 03:18
   
핏물이 범람한다네요
               
헤이얀 15-06-28 03:19
   
그런 이야기는 사실적으로 잘 믿으면서 왜 사람이 졸라 오래살고 그리고 시기적으로 전혀 안 맞는건 어찌 그리 잘 믿으실까..
                    
동행이인 15-06-28 03:20
   
뭐가 잘안맞는지 제시를 하세요
                         
헤이얀 15-06-28 03:23
   
노아가 있던 시기와 노아가 몇살까지 살았고 그 자손들은 몇살이며 그리고 그 많은 동물은 어떻게 태웠으며 그 많은 동물의 먹이를 준비할려면 배가 얼마나 커야하고 그 먹이를 어떻게 공급했는지? 그리고 왜 노아 말고 수많은 다른 민족에는 그 시기에  노아란 인물이야기가 없는건지?
                         
헤이얀 15-06-28 03:24
   
하다 못해 그쪽이 말하는 모세가 정확히 역사서 어디에 나오는지 증거라도?
                         
동행이인 15-06-28 03:26
   
이미 아라랏산 근처에 초대형 방주까지 발견되었고 탄소측정결과 노아가 방주를 만든시기와 일치합니다. 각나라 TV에까지 나온겁니다.
                         
헤이얀 15-06-28 03:34
   
각나라 티비 자료 좀.. 그리고 헛소리 하지말고 동물 태우고 먹이 먹인거나 설명 좀
     
헤이얀 15-06-28 03:18
   
대홍수 이야기는 고대 어디서나 나옵니다. 아 물론 성경도 홍수 이야기로 재미 좀 봤죠.. 님이 좋아하는 구라의 방주라고..
          
동행이인 15-06-28 03:19
   
대홍수가 있었다는 반증이지요
               
헤이얀 15-06-28 03:21
   
이 답답한 사람아 사람들이 농업을 하면서 강가에 살면서 자연을 못 이겨서 두려워했다는 증거지..
                    
동행이인 15-06-28 03:24
   
전세계적으로 무수한 지역마다 공통적인 대홍수의 전설이 전해내려옵니다. 기가막히게 유사하게 말이죠. 강가에 살지않는 지역의 사람들은 뭣댐시 똑같이 전해내려올까나요
                         
헤이얀 15-06-28 03:25
   
말했잖아 농경민족의 발달 아놔
                         
동행이인 15-06-28 03:26
   
농경민족 아닌곳에서도 전해져옵니다.
                         
헤이얀 15-06-28 03:26
   
어느민족?
                         
헤이얀 15-06-28 03:28
   
유목민족이라고 하더라도 주변에 농경민족이 있어..제발.. 언제나 무서운 이야기는 잘 떠돌고 그래서 그쪽이 말하는 신의 분노라던가 뭔가가 다른 민족마다 똑같은 신이던가? 그런건 절대 말 못 하지..에효..
                         
헤이얀 15-06-28 03:28
   
전세계 무수한 지역마다 대홍수가 님이 말하는 야훼의 분노라고 적혀 있던가?
                         
동행이인 15-06-28 03:28
   
유목민족 주변에 무슨 농경민족이 있어요 수시로 유목민족한테 학살당할일 있습니까 뭘좀 알고 말하세요
                         
헤이얀 15-06-28 03:33
   
에고 두야.. 유목민족이 자주 농경민족을 침입한건 맞긴한데 ㅋㅋ 아놔 바보인가 그래서 대홍수는 야훼의 분노라고 적혀있슈?
                         
헤이얀 15-06-28 03:35
   
뭔 역사 지식도 없는거 같고 상식도 없는거 같고.. 있는건 믿음뿐인 사람인거 같은데 지식 좀.. 쌓고. 그래서 다른 민족들도 홍수 이야기에 야훼의 이야기가 있슈?
                         
동행이인 15-06-28 03:35
   
님이 유목민족 근처에 농경민족이 있다고 하니까 하는말아닙니까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은 가까이 있을수가 없어요 토양자체가 다른데 환경자체가 다른데 무슨 가까이 있다는말입니까 중국의 강남지방 근처에 무슨 유목민족이 있는겁니까 북방의 거친토양에서 사는 사람들이 유목민족이지. 뭘좀 알고 말하세요
                         
헤이얀 15-06-28 03:42
   
아 바보에게 설명하기 힘드네 유목민족이라고해서 교류를 안 하는게 아니야..제발 그리고 그쪽 말대로 유목민족이 농경민족을 친다고혀 그럼 다 죽이는가? 아니지 노예로 삼기도혀
알잖아 그러다 보면 문화라는건 서로 교류가돼 그러니 바다나 강 그리고 지진. 화산. 혹은 태양.달에 대해 무서운 이야기나 전설이 어느 민족에게나 내려와 알겠지? 근데 그쪽이 말했잖아 어느민족에게나 내려오는 전설이 다 야훼의 분노냐고 아니야. 각 민족마다 신이라던가 대재앙이라던가 믿는 신에따라 틀려..ok?
                         
헤이얀 15-06-28 03:42
   
그러니깐 유목민족이던 농경민족이던 다 야훼의 분노라고 생각하냐고? 거기에 설명을해봐.. 제발 응?
                         
동행이인 15-06-28 03:44
   
뭔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뿐이냐 유목민족 주변에 농사짓는 미친 농경민족이 어딨냐 토양도 다른데 예초에 토양이 주변에 농사지을땅이면 유목민족이 유목생활 하지도 않는다 뭘좀 알고말해라
                         
헤이얀 15-06-28 03:47
   
유목민족이랑 농경민족이랑 떨어져있는 평균거리를 설명해봐. 그리고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의 전쟁에 대해서 설명해보고 바보도 아니고.. 왜 이럴까. 왜 자꾸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으로 초점을 옮길려고 안간힘을 쓸까. 너 말대로 유목민족이랑 농경민족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서 교류 자체가 없었다고 우긴다면 농경민족이 유목민족과 싸우거나 죽을일도 없겟지 근데 역사서에 다 나오잖아 왜 자꾸 말도안돼는걸로 우겨?
                         
헤이얀 15-06-28 03:49
   
왜 자꾸 너만의 상식으로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은 멀다라고 생각하고 그래 너 말이 맞다고 생각해 남들은 다 비웃겠지만 그런데 너가 생각하는 유목민족들이 전부 홍수는 야훼가 이러킨대?
                         
동행이인 15-06-28 03:50
   
교류때문에 대홍수전설이 전파되었다고 생각하는거냐? 오지에서 사는 부족들이 그런 대홍수전설이 내려오는건 어떻게 설명할래?
                         
헤이얀 15-06-28 03:52
   
그러니깐 그 오지의 민족이 야훼가 그런데? 난 설명이 가능해 그 오지란곳을 말해봐 주변에 분명 홍수가 자주 나는 지역이거나 우기가 있는 지역일꺼야. 근데 넌 그 민족이 야훼가 그런데? 증거 좀?
                         
헤이얀 15-06-28 03:54
   
어느 지역이던 말해봐? 그 민족이 뭐라고 하데? 설명해봐 ? 어느 유목민족이? 어느 오지의 민족이 야훼가 대홍수 이르킨다고 하디?
                         
동행이인 15-06-28 03:55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오지에서 교류가 없는 부족은 어떻게 대홍수의 전설이 내려오냔 말이다. 니가 교류때문이라매 전세계 곳곳에 똑같은 대홍수의 설화가 전해지는것이 홍수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만들어져서 교류로 전해지고 전해져? 그게 억지라고 생각안하냐? 지진의 두려움은 없었겠냐 대지진의 설화는 왜 안만들어졌냐 그럼 화산폭발도 있네 근데 왜 유독 대홍수의 설화만 오지의 부족도 내려오냐 니말이 말이 된다 생각하냐
                         
헤이얀 15-06-28 03:57
   
내가 말하잖아 지역적 특성때문에 가능하다고 그러니깐 니가 말하는 오지를 말해봐 내가 그지역에 대해 조사해서 왜 그런 마음이 생겼는지 설명해준다니깐? 대신에 니가 말하는 그 오지의 민족이 야훼가 홍수 이르켜쪄요 하는말은 어디서 나온거지 설명해보라고
                         
헤이얀 15-06-28 03:59
   
그래서 그 오지의 민족이 야훼짱이 홍수 이르킨다고 내려와요.라고 하디? 아님 우리 선조가 노아라고 하디?
                         
동행이인 15-06-28 04:01
   
말을 말자 너하고 왜 시간을 낭비해야하냐 전세계에 지진도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데 홍수에 대한 두려움만 있었겠냐 말이 되는소릴해라 만들어진 설화면 대지진에 대한 설화도 존재해야겠지 대홍수에 대한 전설이 전세계 곳곳에 심지어 오지에서 교류가 없는 부족도 전해져내려온다. 이만큼 설명해주면 알아들어라 더이상 대화해봤자 무의미하니까 설명은 더이상 안해준다.
                         
헤이얀 15-06-28 04:03
   
셩경에서 나오는건 진실이고 다른건 설화냐? 어디서 나오는 발상인지 와 대단한 신앙이네 ㅋ 그러니깐 그 홍수에 관한건 내가 설명하잖아 무서움때문이라고 근데 넌 야훼가 그런거라며 어디서 그런게 있냐고?
                         
헤이얀 15-06-28 04:07
   
그쪽은 내가 우긴다고 생각해? 내 질문에는 하나도 대답 안 하고 위에 방주도 봐 전혀 티비에 나온다고? 나머지 설명해달라는건 다 무시하고 티비래.. 물에대한 두려움을 대홍수 설화가 내려오는걸 그걸 노아 이야기랑 역는건 좋았는데 근데 초딩도 아니고 딴 민족마다 신이있고 설화가 내려오는데 야훼라곤 아무도 안 하잖아 .. 에효 . 또 믿고 싶은거만 믿겠지만
                         
헤이얀 15-06-28 04:09
   
난 잘련다. 하다못해 우리나라 역사라도 좀 배워 그럼 수렵문화에서 농경문화 발전 그리고 몽골리안 루트도 좀 보고. 좀 상식적으로 살자.
                         
헤이얀 15-06-28 04:12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진이나 화산등에 대한 두려움은 그런게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서나 나와 그리고 신의 분노라고 생각하지  혹시나 궁금하면 일본열도 탄생설화나봐 또 거기에 빠져서 그걸 진실로 믿으면 안돼~ 비때문에 왠만한 지역은 다 물을 무서워해. 알겠지 울지말고 잘자~  근데 노아는 왜 그리 오래살고 배를 어떻게 지었구 혼자서 어떻게 배를 만들었는지 공사기간이나 동물들을 태우고 먹이는 어떻게 줬는지 설명을 안 하네 .. 아쉽네
     
초콜릿건빵 15-06-28 03:19
   
확실하게 하세요. 파피루스인지 성경인지?
          
동행이인 15-06-28 03:19
   
파피루스입니다.
               
초콜릿건빵 15-06-28 03:22
   
성경이 아니다는 건데.
이단이나요? 불경도 믿겠네요.
                    
동행이인 15-06-28 03:23
   
이집트의 역사기록한 파피루스에서 재앙이 휩쓸고 강은 핏물이 되고 먹을게 없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말입니다.
                         
헤이얀 15-06-28 03:26
   
모세와 노아와 방주에 대해 정확히 서술이나 하슈. 어차피 못 할꺼지만
                         
동행이인 15-06-28 03:28
   
웃기는 사람이네 파피루스의 기록을 인용하는데 뭐 어때서요
                         
초콜릿건빵 15-06-28 03:29
   
그럼 과거 신라 시대에 우물가에서 여우가 나타났다는 것도 믿는다는 건가요?
                         
헤이얀 15-06-28 03:29
   
그래서 거기에 모세때문에라고 적혀 있던가?
                         
미우 15-06-28 03:30
   
님이 더 웃긴데요?
홍해를 갈랐다는 내용 자체가 없는데
홍해에서 뭐가 나오든 그게 무슨 증거가 된다는 얘긴가요?

우리 나라 남해나 서해에 옛날에 보물찾기 할 때 가끔 판옥선이나 달구지 나왔다던데
혹시 모세께서 남해나 서해는 안갈랐나요?
미우 15-06-28 03:23
   
딴소리 마시고...
성경 어디에 홍해를 갈랐다는 내용이 나오냐니까요.
원본에는 없고, 영어 창작판, 한국어 창작판에 나오죠?
어메리칸 모세와 한국인 모세가 갈랐나요 홍해는?
초콜릿건빵 15-06-28 03:30
   
좋아요. 바다에서 나온 유물 중에
바퀴에 6살이 있는 건 이집트 만이 아니다는 건 인정하는 건가요?
동행이인 15-06-28 03:33
   
모세가 유대인들을 이끌고 들어간 홍해해역 그곳은 배로해상무역이 활발했다는 그어떤 기록도 증거도 없는 곳입니다. 그러한 곳에 이집트군이 사용하던 병거부대잔해가 수없이 발견되었고 배의 잔해는 그어떤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건너간 그곳만 유독 수심이 다른곳에 비해서 바다가 갈라져도 절벽이 아닌 완만한 경사의 길입니다. 생각해보시길 그해역에 배의 잔해도 없이 수없이 많은 이집트병거부대의 잔해가 발견되었다는걸 말입니다.
     
미우 15-06-28 03:35
   
글쎄 홍해가 성경 어디에 나오냐니까요.
있다면 알려주셔야 이해를 하죠.
성경 님이 새로 쓰시는 건 아니잖아요?
     
뉴트 15-06-28 03:35
   
모세가 지났다는 홍해에 대한 이야기는 걔들 이야기에도 발견되지도, 기록되지도 않은 곳인뎁쇼
초콜릿건빵 15-06-28 03:35
   
불쌍하다. 신을 만드려면 북한도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는데.
무엇인들 못 만들까요.

당신의 절대적 신을 인정하지 않는 게 아니에요. 다른 사람도 당신처럼 절대적 신이 있는 거에요.
내 신만 절대적이라 하면 IS와 다름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해요.

작금의 기독교인들은 유일신의 명분으로 IS와 다름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는 거지요.
     
동행이인 15-06-28 03:37
   
해상무역의 그어떤 사례가 없는 해역에 배의 잔해는 없고 이집트병거부대의 잔해들이 발견된것과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든다는걸 비교합니까 직접 바다속에 병거잔해를 보고도 솔방울운운합니까
          
뉴트 15-06-28 03:39
   
거기에 왜 해상무역이 없음?
소아시아 지방이랑 무역로이기도 한 부분인데.
               
동행이인 15-06-28 03:40
   
모세가 통과한 그곳에 말인가요? 어디한번 근거를 제시해주시죠 모세가 유대인들 데리고 통과한 그곳이 고대이집트가 선단이끌고 무역했다는 증거말입니다. 병거를 실고 바다를 건넜다는 증거있나요? 그지역에?
                    
뉴트 15-06-28 03:45
   
그곳을 모세가 통과 했다는 증거나 좀 보여 주시죠?
                         
동행이인 15-06-28 03:47
   
참나 그러니까 그지역에 해상무역을 위해서 대선단을 이끌고 활발한 무역활동한 예가 없는 그런곳에 배의 잔해도 없이 이집트 병거부대의 잔해가 수없이 발견되었다는거 아닙니까 배로 이동한게 아닌데 그럼 무슨 이집트군대가 이집트에서 시나이반도거쳐서 뭐하러 바다속으로 들어간겁니까
                    
뉴트 15-06-28 03:51
   
수 많은 병력들이 쉬 이동할 수단은 배가 가장 편합니다.
해안가에 있던 병력을 바로 옆 해안가로 옮기는데 그럼 나루터에 묶인 배를 사용하지, 멀리 돌아서 간답니까?
그리고 그 병거가 발견된 부분에 배 파편은 오래되서 사라 졌을 수도, 그 주변의 나무 파편이 배의 조각일지 저 동영상에 나와 있답니까?
대선단이 이동하지 않아도 근교 해상 무역도 가능한 지역이고, 홍해를 넘으려고 수십 수백 킬로미터를 걷느니 그냥 배타고 하루 정도 가는게 더 빠르고 편한데 그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아 역시 답정너의 전형적 패턴이라 참..
                         
동행이인 15-06-28 03:59
   
당시 이집트가 홍해건너서 병거부대를 수송해서 사우디쪽의 나라와 전쟁하기위해 군대를 파견하다가 그좁은해역에서 풍랑이라도 만나서 뒤집혀서 수장이라도 되었다 생각하시는겁니까
                         
뉴트 15-06-28 04:01
   
군대에서 병력의 충원 및 재 배치를 위해서 이동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시죠.
답만 정해놓고 보면 시야가 좁아지는 법 입니다.
                         
동행이인 15-06-28 04:03
   
그러니까 그당시 이집트에서 뭐하러 그지역에 병력을 수송하냐구요 이집트에서 동쪽으로 대규모 원정군 대선단을 사우디아라비아지역의 그당시 국가에 병력을 수송하려면 동쪽으로 직방으로 바로 가면 되지 뭐하러 시나이반도를 넘어 북동쪽 그곳으로 가냐 이말입니다.
                         
뉴트 15-06-28 04:06
   
아이구 이양반아, 군대를 꼭 싸우려고 옮기냐? 그지역의 치안 유지를 위해 그지방에 있던 병력을 해안 건너로 건너서 옮길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냐고.
그리고 싸우려고 병력을 옮긴다 해도, 동쪽으로 바로 가려면 홍해를 건너야 하는게 더 빠르다면 바로 배타고 홍해를 건너는게 낫지 병거부대 끌고 말 병참, 군인들 병참 챙기느라 군량이나 마초가 나가는거 생각하면 그냥 배로 홍해 건너서 옮기는게 더 빠르겠다 이 답답아.
왜 2차원 적으로만 생각하나. 홍해 인접한 부대들은 홍해를 건너서 병력 이동하는게 더 빠르다고!
                         
동행이인 15-06-28 04:08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영토에서 훨씬 벗어난 시나이반도를 지나서 무슨 치안을 유지해요 그지역이 이집트의 영토라도 됩니까 치안을 유지하게 말이 되는소릴 하세요
                         
뉴트 15-06-28 04:18
   
뭔 영토에서 훨씬 벗어나. 홍해 서편에서 홍해 북편으로 병력 이동이 가능한 지역인데.
                         
동행이인 15-06-28 04:19
   
자기영토도 아닌지역의 치안을 유지하는 나라도 있습니까?
                         
뉴트 15-06-28 04:20
   
홍해 서쪽과 홍해 북쪽이 그당시 이집트 영토인데 이 무슨 개소리야 -_-
                         
동행이인 15-06-28 04:24
   
시나이반도를 지나서 모세가 통과한 그곳이 이집트영토였다고요? 뭔 개소리하십니까
                         
뉴트 15-06-28 04:28
   
시나이반도는 니가 말한 신의 홍해돌파 운하라간 시전한 그 사건 후에 들어가는 동네거든?
저 병거라는 증거같잖은 증거들이 저기에 있을거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뭔 소릴 하는거야?
홍해 서쪽에서 홍해 북쪽으로 병력이동중이던 애들이 빠진건지, 전차를 옮기면서 그거 담당하던 군인이 풍랑을 만나서 빠져서 생긴건지 모를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미 성경에서 홍해 건너간 애들 이야기를 왜 하냐고.
수평적 사고밖에는 못하는거야? 그런거야?
                         
동행이인 15-06-28 04:32
   
유독 모세와 백성들이 통과한 자리에 널부러져있으니 그리고 무슨 홍해서편에서 홍해북편으로 병력이 이동한단 말이냐 말이냐 방구냐 그지역이 이집트본토에서 얼마나 먼데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합니까 참나.. 기가막혀서 홍해바다자체가 모세가 통과한 그지역만을 뜻하는게 아닌데 홍해서편은 어디고 북편은 어디냐 홍해서편은 이집트본토에 닿아있는 홍해를 뜻하나본데 뭐하러 영토도 아닌지역에 병거를 수송해서 치안을 위해서 가냐 더이상 짜증나서 대화하기싫다.
                         
뉴트 15-06-28 04:43
   
유대인이 쓴 구약 어디에도, 저곳으로, 아니 홍해를 건넜다는 이야기가 없는데 뭔 개소릴 하는지 모르겠네 -_-

그리고 서편 홍해에서 헬리오폴리스 동쪽지방 도시에 병력을 옮긴다면...그래, 가자쪽이나 카데시 근방이라고 치자. 여긴 최전방이니.
육로가 낫겠니 배타고 가는게 낫겠니? 군대에서 행군 안해봤니? 차타고 가는게 더 편하지?
                         
동행이인 15-06-28 04:45
   
뭔 개소리코메디하냐
                         
뉴트 15-06-28 04:48
   
왜, 지식에서 딸리니까 나오는 말은 그런거 밖에 없어?
이집트의 신왕국 시대의 영토는 알고 말하는거야?
그냥 일반적인 상식으로 쉽게 이야기 해 주는데도 니가 원하는 답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밖에 말을 못하는걸 보니 안쓰럽다.
                         
동행이인 15-06-28 04:51
   
뭔 헛소리하냐 이집트영토에서 벗어난 지역에 무슨 치안유지하러 군대파견하냐고 묻는데 뭔 개소리야
                         
뉴트 15-06-28 05:00
   
왜 홍해 서안에 있는 병력이 북방 최전방으로 이동하는데 그게 왜 이집트 영토가 아닌데 얼간아?
너 설마 아직도 논점을 홍해돌파한 (애당초 그런 소리도 없으니 무시하고 싶지만 니 논지가 그러니까 그렇다 해야지) 애들 쫒아 시나이로 애들이 쫒아 갔다는걸 가정 하지 말라고.

서편에 있던 병력이 히타이트와 인접한 최전방으로 이동하는데 배를 이용했는데 이들이 침몰했을 거라는 가정을 세워 보라는 거야.
애시당초 저게 로마시대 전차인지 아닌지 알게 뭐냐고.
                         
동행이인 15-06-28 05:10
   
인간아 모세가 백성들과 통과한 그곳자체가 이집트영토가 아닌데 뭔 개소리냐고 이해를 못하냐 이집트영토가 아닌곳에 무슨 치안유지를 하냐고 이 개념을 김치국물에 말아마신 넘아
                         
뉴트 15-06-28 05:13
   
야이 미친자야 내가 지금 고놈들 이야기는 저리 치우라고 했지?
서편해안에서 북편으로 이집트 애들이 히타이트랑 싸울라고 전차병력 재배치 시키는걸 생각하라고! 무식하게 논점 벗어나지 말고.
왜 하지도 않은 홍해돌파 이야기를 꺼내고 XX인데 진짜!
                         
뉴트 15-06-28 05:17
   
진짜 토론 한번 못해본 댕-청한짓은 자기 혼자 다 하고 있네 어휴-_-
말 하면 그사람이 하는 말을 머릿속에 박아야 하는데 귀로 들어가지도 않고 있고.
앵무새 테이프 반복하듯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상대방이 하는 말은 개코로도 보지도 듣지도 않네. 딱 니 수준이 그렇지.
                         
동행이인 15-06-28 05:24
   
니가 군대수송만을 위해서 군대가 파견되느건 아니고 치안유지를 위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않았냐 왜 이랬다 저랬다 하냐 골때리는 인간이네. 말이 되는소릴해라 모세가 통과한 그 해역에서 히타이트랑 이집트랑 전쟁한 근거라도 있냐 히타이트랑 전쟁을 위해서 파라오가 그지역으로 병거부대를 파견한적이 있냔 말이다. 치안유지를 위해서 갔다가 히타이트대문에 병력재배치라했다가 이랬다 저랬다하냐 상대할 가치를 못느낀다. 우기면 다냐 치안유지라했다 이번엔 히타이트냐 꺼져라 상대안한다. 이집트 본토에서 시나이반도 지나서 영토도 아닌곳에 뭐하러 치안을 유지할것이며 그곳에 병력을 배치한들 얼마나 얼간이면 바다속으로 들어가냐 xx이냐 병력배치하는데 무슨 바다속으로 들어가냐 그 좁은 곳에 바보냐
                         
뉴트 15-06-28 05:30
   
이 미친XX야 히타이트랑 접경을 이룬 전방 지역에는 민간인이 안사냐 이 똘추야? 지금 북한이랑 철조망 마주하고 있는 민통선 지역에는 민간인이 안사냐고? 거기에 주민들 보호 및 치안 유지차 군대 파견한 상황을 이야기 해 주는데 뭔 개 소릴 지껄여 대체? 이XX는 진짜 상식이라는게 머릿 속에 없네?
그냥 군대가 이동할 만한 이유를 예를 들어 이야기 해 줘도 그걸 지 penis 대로 이해해요 아주. 취사 선택이 자동이지? 한소리 또 하고 한소리 또 하고.

내가 유태인들 시리아로 넘어간건 아예 생각 하지 말랬지? 아오 진짜 머갈통에 뭐가 들었는지...
C-Foot 진짜. 그냥 산소가 아깝다.
xx해, 유서에 내이름 쓰고.
          
초콜릿건빵 15-06-28 03:42
   
ㅎㅎㅎㅎ. 그 잔해들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든 것과 같은 거라고요.
2처년 이나 지난 것들이 바다 속 눈에 보이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철기라 칩시다. 소금에 쩔은 바닷물에 철기가 그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이 믿는 것과 북한이 김일성을 믿는 것과 전혀 차이가 없다는 거에요.
               
동행이인 15-06-28 03:42
   
뭔 개소리를 하는겁니까 동영상 안본겁니까
                    
초콜릿건빵 15-06-28 03:44
   
동영상을 보고 하는 말이에요. 개소리는 당신이 하는 거에요.
천안함 봤지요? 그 며칠 사이에 녹이 쓸고 조개가 붙어 형태를 알아 볼수 없을 정도로
낡았어요.
                         
동행이인 15-06-28 03:45
   
녹슬고 조개붙었다고 천안함인걸 모르겠던가요? ㅂㅂ십니까
                         
초콜릿건빵 15-06-28 03:46
   
2천년이란 시간이 지났어요.
                         
동행이인 15-06-28 03:49
   
동영상에 명확하게 바퀴모양 못보셨나요? 고고학자들이 인정하는걸 님이 인정안합니까
                         
뉴트 15-06-28 04:23
   
그래서...그 바퀴들 탄소동위원소 검사로 그시기 물건이랍디까?
동행이인 15-06-28 03:40
   
그 좁디좁은 곳에 배가 침몰했다면 당연 잔해가 있을수밖에 없는곳아닙니까
     
ultrakoo 15-06-28 03:55
   
좁디 좁은 해협이 최소 200 키로....

일본과 우리 나라 대한 해협보다 길고
영국과 프랑스 도버해협보다 더 긴 거리....

개소리 작작하쇼.
          
동행이인 15-06-28 03:57
   
이보세요 모세가 유대이들 데리고 통과한 그곳말입니다. 그곳에 무슨 대선단이 왔다갔다해요 아무런 배의 잔해도 상품들도 발견이 안되는곳에 이집트병거잔해만 많은데
               
초콜릿건빵 15-06-28 03:58
   
그러니깐 그 잔해가 모세시대라는 증거를 대라고 하잖아요?

탄소연대 측정하던가 그 시대 철기랑  성분 분석을 하던가 해보라구요.
               
ultrakoo 15-06-28 04:01
   
병X인가 ?

너님이 댓글로 " 그 좁디좁은 곳에 ~ " 써놓구선 유체이탈 화법구사.

이집트 바퀴가 몇개나 발견됬나 ? 5개 ? 10개 ? 만들어진 연대는 ?


미X듯

위에도 써놨듯

깔레랑 노르망디에 바이킹 유물역시 나오고 배는 발견 안됬는데

그럼 스칸디나비아에서 바다 갈라서 걸어옴 ?


뭔 개드립을 이렇게 찰지게 하지 ?
주장의 근거로
너님이 본 영상의 고고학자라고 주장하는 놈의 논문을 갖아오라니까 ?

바퀴 몇점 바다속에서 찾은것 가지고 이런 미친 소리를 하니
개독 광신도는 버러지 만도 못하다는 진리가 나오는것이지...
                    
동행이인 15-06-28 04:07
   
동영상을 봐도 이러네.. 그곳 지도는 보셨수?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세가 통과한 그곳에 이집트병거부대가 수송되어야할 아무런 정황도 이유도 없습니다.
                         
동행이인 15-06-28 04:10
   
모세와 유대인들을 뒤쫓는것 외에는 이집트 병거부대가 그바다속에 잔해가 있을 이유가 없어요
                         
ultrakoo 15-06-28 04:11
   
너님이 정황을 어떻게 아세요 ? 망상이 병적이네.

이집트 체리엇이 주변 행군중 졸아서 바닷속에 빠졌는지
상륙훈련을 하다 사고가 났는지 어찌 아냐구 ...


동영상속에 바퀴 몇개나 발견됬냐니까 ? 꼴랑 몇개 나온것 가지고 ...
미친소리를 이렇게 해댈까 ?

제발 근거...
                         
초콜릿건빵 15-06-28 04:16
   
그니깐 그게 이집트 마차인지 어떻게 아냐고요?
로마는 무슨 마차가 없는 줄 아세요.

이집트와 로마 그리고 카르타고 수없는 전쟁이 벌어졌어요.
한니발 카이사르 알렉산더...모두 마차 타고 전쟁했어요.
                         
동행이인 15-06-28 04:18
   
말이 되는소릴 하세요 체리엇이 졸아서 무슨 바닷속으로 빠집니까 말병거인데 무슨 졸아요
                         
ultrakoo 15-06-28 04:35
   
알게뭐임 ?

미친듯 그럼 운전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해도

자동으로 가나 ? 말이 바다에 빠질수도 있지...



그럼 너님 주장대로 말뼈는 말견이 됬고 ?
               
뉴트 15-06-28 04:03
   
동영상 보면 나오죠? 아무도 그쪽 해안은 탐색해 보지 않았다고.
그래서 발견물이 나오지 않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그리고 그 누구도 대 선단이 오고 갔다는 이야기는 안했는데 왜 망상하십니까? 무역로라고 했지.
                    
동행이인 15-06-28 04:05
   
그래서 탐색을 해서 보았지않습니까 이집트병거잔해들말고 뭐가 있지요?
                         
뉴트 15-06-28 04:09
   
어이구 그쪽지방 전체를 탐색한것도 아니고 유물이 나온 그 부분부터 탐색하는게 낫지.
광범위한 지역을 다 탐사한것도 아니잖아. 다른 부분들을 찾은것도 아니고.
                         
ultrakoo 15-06-28 04:11
   
그니까 유물이 몇개나 나왔냐구요 ? 탄소연대는 측정해보셨어요 ?

그렇게 주장하는 발굴 고고학자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논문은 ?

근거 . 망상 말고 근거.

유투브 동영상 말고 근거.

근거를 갖어오라고요. 근거가 없으면 망상하지 말고 근거를 찾을 생각을 하라구
                         
동행이인 15-06-28 04:13
   
모세가 유대인들 데리고 통과한 그지역에 유독 이집트병거부대의 잔해가 수없이 많이 발견되었다는겁니다. 군사적으로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지역의 나라들과 당시 전쟁한 흔적도 없이 왜 모세와 백성들이 통과한 그지역에 또 수심이 천미터가 넘는 그곳에 유일하게 유독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한 곳에 잔해들이 널부러져있냐는겁니다. 이집트군이 xx이라도 하러 들어갓을까요? 뭐하러요? 바다로 그곳으로 선단끌고 가는것도 말이 안되고 육지로 시나이반도 거쳐서 뭐하러 바다속으로 들어갔을까요 병거부대가
                         
ultrakoo 15-06-28 04:15
   
수없이 많이 나왔다 라는것은 너님 망상이구요.

동영상속 나온것만 꼴랑 몇개인데 ....지가 링크한 동영상도 안보고 드립치는것인가 ;;;;


망상하지 말고 근거를 갖어오라니까

망상 기반으로 드립을 치지. ?
                         
동행이인 15-06-28 04:16
   
동영상에서 밝힌겁니다.
                         
ultrakoo 15-06-28 04:19
   
동영상을 너님 눈깔있음 보라구요.

바퀴 몇개나 나왔나 ...

꼴랑 해안가에 몇개 나온것, 그것도 연대측정이나 근거도 없는것.

전차용 무기는 발견됬나요 ? 해안에서 수십키로 밖에서도 유물이 나왔나요 ?

하나도 안나왔는데 ? 나왔다 치더라도 연대 측정은 ?

동영상 속에도 잠수하기전 해안에서 불과 안떨어진곳인데...

뭔 수천년전 있지도 않은 정황을 따지고 망상을 하면서 할딱할딱 대는지....



실제로 동영상속 나온것중 현대쓰레기도 나왔구만...

고고학자의 주장이면 그 사람 논문을 갖어오라니까 ?
                         
초콜릿건빵 15-06-28 04:20
   
마차가 무슨 모세시대 밖에 없는 줄아나.
유럽 애들의 세계사는 이집트 로마 그리스 페르시아 모두 거기에서 마차 타고 전쟁한 역사의 기록이에요.
                         
동행이인 15-06-28 04:20
   
동영상에서 고고학자가 수많은 병거잔해들을 발견했다고 설명한거 못보셨습니까
                         
ultrakoo 15-06-28 04:21
   
그러니까 그 고고학자가 주장하는 논문을 갖어오라구요.

읽어보게.

망상 개소리하지 말고. " 수많은 " 이라고 하면서 꼴랑 10개도 안되는 영상 들이밀지 말고.


유투브로 " 예수는 약 2000년 내 똥꾸멍을 입으로 핥던 노예였음 "  올리면 믿으실라우 ?
초콜릿건빵 15-06-28 03:50
   
그럼 모세랑 예수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 거지?
모세가 람세스 시대라면 예수는 로마 시대인데.

모세는 유대인이고 예수는 유대인한테 돌맞아 죽었는데.
족보가 개차반이라고 생각하는 건 나뿐인가.....
미우 15-06-28 04:08
   
에효... 10 몇년 전에 나온
산호 쪼가리, 돌덩이, 요트 잔해, 현대의 쓰레기 등등으로
흔하디 흔한 저쪽 계통의 정신승리 하는 영상을 무슨 모세 기적 증거라고...
찾아보면 많지만 하나만 링크 겁니다.

http://debunkingchristianity.blogspot.kr/2008/05/coming-this-fall-exodus-conspiracy-dr.html
     
ultrakoo 15-06-28 04:13
   
조작질이군요.

저런 머저리들은
유투브는 믿어도 저런것은 안믿죠 ㅋㅋ
     
뉴트 15-06-28 04:20
   
논파완료 됐네요
     
괴개 15-06-28 04:24
   
초콜릿건빵 15-06-28 04:23
   
산에서 뱃조각이 나오면 모두 노아의 방주이고
바다에서 수레바퀴가 나오면 모두 모세의 기적이라고 하네요.

정신차리세요. 성경 뽕에 맞아 천지 분간도 못하는 XX로 보이네요.
동행이인 15-06-28 04:23
   
논파되긴 뭐가 논파돼
     
ultrakoo 15-06-28 04:24
   
논파됬는데 어거지 땡깡부리는

망상 개독.

동영상이 진실이 아님이 나왔는데...
-------------------------
운영원칙 상습위반 블럭
          
동행이인 15-06-28 04:28
   
설명해보세요 어째서 진실이 아닌지
          
뉴트 15-06-28 04:29
   
답정너라 다른 글은 안들어옴.
          
ultrakoo 15-06-28 04:31
   
설명써있는데로 못읽음 ?

본인이 올린 그럼 동영상은 어찌 보고 망상을 하지 ;;;
               
동행이인 15-06-28 04:32
   
그러니까 님이 설명해보세요 읽었으면 전 영어가 짧고 영어밖에 없으니 님이 읽었다면 설명해보세요
                    
ultrakoo 15-06-28 04:36
   
요약하자면

" 거짓 망상 "

이정도면 알아들을텐데. ?
                    
뉴트 15-06-28 04:37
   
영어도 못 읽는다면, 기타 다른 논문같은건 본적도 없겠네.
그럼 지식의 폭이 얉다는거고, 시야가 좁다는 이야기.
여러가지 이야기를 보고 진실에 대해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깊이 없이 낚아보는 동영상이나 단순한 열 몇장짜리 이야기만 보고 그게 진실인양 믿어 버리는 일이 생기지.
그러니 사람들이 이런 저런 가능성을 이야기 해도 다 거짓으로만 보이는거야.
                         
동행이인 15-06-28 04:38
   
결국 설명은 못하면서 뭔 개소리냐 논거가 있다면 설명은 못하면서 딴소리할리가 없지
                         
ultrakoo 15-06-28 04:39
   
논거가 써있는 글을 너님이 못읽고 이해를 못하는데....

누가 문제일까 ? 한글자 한글자 문법부터 설명하면서 번역이라도 해줄까 .;;;;;
                         
동행이인 15-06-28 04:43
   
기가막힌다 이인간아 우습지도 않다. 치아라
                         
뉴트 15-06-28 04:46
   
결국 읽지 못하니 까막눈이라 뭐라고 말은 해야 겠고 말하자니 무식이 드러날까봐 나오는 말은 이런거군요...
지식이 얕은자가 울화에 치밀어 울부짖으면 이렇게 처량합니다.
                         
동행이인 15-06-28 04:48
   
영어 잘못읽는다 니가 읽엇으면 설명해주면 되겠네 너는 왜 못하냐 사람이 좀 비겁해지지마라 너도 못읽는거 다 티가난다. 논거를 말해주면 될것을 못하냐?
-------------------------
운영원칙 상습위반 블럭
                         
ultrakoo 15-06-28 04:49
   
당연히 너는 우습지 않겠지

정신승리 무지 망상으로 조롱과 멸시를 당하는 중인데...


너님이 기가 막힐것도 없어.
                         
동행이인 15-06-28 04:50
   
끝까지 설명은 못하면서 딴소리로 일관하네 논파된 논거가 뭐냐고 너 모르지?
                         
뉴트 15-06-28 04:57
   
내가 왜 귀찮게 저걸 읽어서 설명을 해 줘야 하냐고.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놀려먹는게 재밌는데.
                         
ultrakoo 15-06-28 04:57
   
무지한것인지...

우리가 논거를 못댔나 ? 아니지.

너가 안읽고, 못읽은거지 ?


말이 어느정도 되는 어거지를 부려야지.

눈이 있고 뇌가 있을자리에 건더기가 있으면 읽으라고 좀.


너님이 까막눈이라 못읽은것을 논파 되지 않았다고 우기면 안되지.
                         
동행이인 15-06-28 05:08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추하다. 니모습
                         
ultrakoo 15-06-28 05:14
   
너가 모르고 못읽는거지...

뭘 어떻게 설명해줄까 ? 100자 요약 ? 10자 요약 ? 5자 요약 ?


미친놈일세 까막눈이 갖어다가 받쳐준 자료까지 못읽구선 남탓하는 경우는 뭔 개차반이냐 ?
     
괴개 15-06-28 04:29
   
내가 올린 글 안봤죠?
히브리어로 쓰여진거 영어로 번역해서 보는데

결론에서 출애굽이 진짜 고고학적 사실인가에 대한 물음에,
모세와 출애굽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가 없다고 하더라도, 신화로써의 모세와 출애굽은 존재한다고 정신승리하던데 말이죠.

즉, 역사가 아니라 신화, 이스라엘 애들이 직접 단군 할아버지 이야기랑 같은 수준이라고 인정함.
     
초콜릿건빵 15-06-28 04:31
   
동영상으로 치면 로마시대 카이사르가 타던 마차라고 우겨도 되겠군요.
동행이인 15-06-28 04:33
   
님들이 내용을 읽었다면 그내용을 나한테 당연 설명했겠지 안하고있잖는가 뭐가 논파되긴 논파되었단 말인가 논파된 근거가 나왔다면 설명하면 되겠네 왜 못하는가
헬로가생 15-06-28 04:34
   
     
동행이인 15-06-28 04:35
   
지금 장난하나
동행이인 15-06-28 04:36
   
논파되었다면 그 논파된 논거를 말하면 되는데 왜 못하냐
     
ultrakoo 15-06-28 04:38
   
논파되고서도 논파된지를 이해못하는 종자는 처음 봄.

근거도 없는 동영상은 이해가되고

그 근거를 조목조목 따지는 것은 이해를 못하고 ?


뭔 이런 개솔아 다 있을까 ? ㅋㅋㅋㅋㅋㅋ
          
동행이인 15-06-28 04:39
   
논거를 말하면 되는데 왜 못하냐 없으니까 못하지 있으면 니가 딴소리하면서 회피하겠냐
               
ultrakoo 15-06-28 04:41
   
논거가 써있는 글을 너님이 못읽고 이해를 못하는데....

누가 문제일까 ? 한 글자 한 글자 문법부터 설명하면서 번역이라도 해줄까 ? .;;;;;


망상이 이렇게 지나친것보니 진성 개독놈 맞는듯.
                    
동행이인 15-06-28 04:42
   
치아라 됐다. 논거가 있긴 개뿔
                         
ultrakoo 15-06-28 04:44
   
조목 조목 반박하는 링크를 갖어다 줘도 이해를 못하고

정작 고고학자란 놈의 논문은 있지도 않은것은 누구 ?

정신승리도 그정도면 병.
                         
동행이인 15-06-28 04:44
   
코메디하고있네
                         
ultrakoo 15-06-28 04:45
   
너님의 갖어온 거짓 동영상을 반박하면 코메디 ?

개념이 결여된 환자구만. 사회생활 어찌할꼬.
                         
동행이인 15-06-28 04:46
   
거짓동영상이 아닌걸? 거짓인 이유를 대라 이유도 못대면서 뭔 개소리냐
                         
뉴트 15-06-28 04:51
   
동영상은 거짓이 아니겠지.
근데 저기 나온것들이 그 시대의 것들이라는 것에 대한 결과나 탄소 동위원소 검사 결과 같은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나오는거 같아서 말이지.
말이야....저게 로마시대 병거인지, 페르시아 병거인지 탄소 동위원소 검사도 없는데 알게 뭐냐고.
                         
ultrakoo 15-06-28 04:52
   
아니 링크 해줬잖아요.

가서 좀 읽어요.
거기 내용이 너님이 링크한것은 거짓 동영상이라고 조목조목 까발리는 내용이에요.

망상의 세계가 무너질까봐 무서워서 못읽는것은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사전 찾아가면서 읽어봐요. 안읽어줬다고 ' 내말이 맞아 ' 망상하지 말고.


상차려줬음 됬지 꼭꼭 씹어서 자기 목구멍으로 깊이 넣어 소화시켜 달라는 꼴이란...
                         
동행이인 15-06-28 04:54
   
너 모르는거 다 티난다. 정직하게 살아라 니가 알면 얼버부리지않지
                         
ultrakoo 15-06-28 05:04
   
무지한것인지...
우리가 논거를 못댔나 ? 아니지.

너가 안읽고, 못읽은거지 ?

눈이 있고 뇌가 있을자리에 건더기가 있으면 읽으라고 좀.

너님이 까막눈이라 못읽은것을 논파 되지 않았다고 우기면 안되지.

정신승리를 이렇게 하는 사람 첨보네.




너님 동영상이 거짓된 자료라는 것을 갖어왔고 논파된상황에서

그것에 반박이 아니라

' 나 까막눈이라 못읽으니까 내가 옳아 '

이게 뭔질얄이래 ;;;;;
     
초콜릿건빵 15-06-28 04:41
   
논거란다. ㅉㅉㅉ. 자기는 아무런 증거 없이 소금물에 쩔은 바퀴살로 모세의 기적이라고 우기더니
다른 사람한테는 논거를 말하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초콜릿건빵 15-06-28 04:36
   
성경 뽕을 제대로 맞았네요. 어디서 빙신 같은 영상 하나 들고 와서
모세의 기적이라고 우기네요.ㅉㅉㅉ

다음에는 뱃조각 하나 가지고 와서 노아의 방주라고 우겨보세요.
     
동행이인 15-06-28 04:37
   
논파된 논거를  설명하라고 뭔 개소리만 물타기하고있어
동행이인 15-06-28 04:40
   
논거를 설명해주면 된다. 딴소리할것없이
     
ultrakoo 15-06-28 04:42
   
http://debunkingchristianity.blogspot.kr/2008/05/coming-this-fall-exodus-conspiracy-dr.html

너님이 직접 읽음 된다. 딴소리할것없이


적어도 상 차려줬음 너가 떠먹기는 해야지...

꼭꼭 씹어서 너입에 마우스 투 마우스로 딥하게 넣어주랴 ?
     
초콜릿건빵 15-06-28 04:43
   
무슨 논거? 수레가 모세시대라는 증거를 가져오던가.
자기는 안하무인으로 우기면서 남들 보고 논거를 가져오라고 하네.
논거는 위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 했잖아.
동행이인 15-06-28 04:44
   
코메디하고들 있네 진짜 ㅋㅋㅋ
     
뉴트 15-06-28 04:47
   
지금 다들 널 보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동행이인 15-06-28 04:49
   
논파된 논거를 설명해봐라 어디 외국사이트 번역도 안된거 들이대면서 개소리하지말고
     
초콜릿건빵 15-06-28 04:48
   
기독교가 얼마나 개차반인지 새삼 깨닫게 해줘서 고맙다.
          
동행이인 15-06-28 04:49
   
윗동영상이랑 개차반이 무슨 연관이있냐 말이 되는소리들을 해라
               
초콜릿건빵 15-06-28 04:52
   
뽕 중에 제일은 예수뽕이라는 말이다.
     
괴개 15-06-28 04:50
   
사진 바퀴 모양이 박물관에 있는 당시 바퀴 모양과 다름
주변 산호초 모양이 자연스럽지 않아 사진 조작 가능성 있음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홍해에 침몰한 배 숫자가 5790척이나 있음
당시에 금속을 그리 들이부어서 바퀴 모양을 만드는 경우는 없음. 특히 철이 있기는 했었지만 사진에 나올만큼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음
기타 등등의 이유로 조작
          
동행이인 15-06-28 04:53
   
당시바퀴모양과 같다는 고고학자의 설명 못봤냐
사진조작? 동영상을 보고도 조작소리하냐
홍해가 모세가 통과한 그지역만 홍해냐 홍해가 뭔지나 아냐
당시 철을 썼는데 무슨 철이 많이 쓰이질않아 히타이트가 멸망한 이후인데 철기가 많이 쓰이던 시절이다. 개소리는 사절이다.
               
괴개 15-06-28 04:54
   
그런데 왜 박물관 바퀴모양과 다름?
아 그럼 박물관 바퀴가 구라?
                    
동행이인 15-06-28 04:56
   
바퀴모양이 여러모양이 있다. 여러모양들이 일치한다.
                         
괴개 15-06-28 05:16
   
박물관에는 그 여러 모양이 없다는데
박물관에서는 볼 수 없는 당시의 여러 모양과
발견한 바퀴가 일치하는지 어떻게 알수있음?
               
헬로가생 15-06-28 04:54
   
흥분하셨네요.
반말에 막말...
               
헬로가생 15-06-28 04:56
   
고고학자가 아니라니깐요. ㅎㅎㅎ
               
뉴트 15-06-28 05:18
   
그리고요, 있지도 않은 홍해 돌파 시기때 히타이트는 아직 잘 살아 있습니다 ㅎㅎ
이집트에서 철기가 본격적으로 쓰인건 히타이트 망하고 100년 좀 지나서 인데 이땐 홍해돌파 시기를 한참 넘은 시기인뎁쇼?
헬로가생 15-06-28 04:52
   
미국에선 벌써 개구라라고 다 밝혀진 겁니다.
찾을 능력이 못되면 뭐 어쩔수 없는 거구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구라로 알려져 있고
그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구라라 말하는 거짓 과학자입니다.
고고학자도 아니고 마취기술자임.

Ron Wyatt에 대해 영어로 공부해 보세요.
     
동행이인 15-06-28 04:54
   
미국에서 개구라라고 하는 논거가 뭔지 설명을 못하면 님은 모르는겁니다.
          
헬로가생 15-06-28 04:56
   
google에 Ron Wyatt이라고 치세요.
그리고 능력이 되면 읽어보세요.
그 많은 글을 다 번역해 주긴 귀찮으니 그냥 그렇게 믿고 싶으면 믿으시구요.
               
동행이인 15-06-28 04:57
   
핵심만 왜 논파된건지 간단하게 말만 해주면 될것을 못하는건 너도 모르는거다. 좀 정직해라
                    
헬로가생 15-06-28 04:59
   
아 네.
동행이인 15-06-28 04:55
   
논거가 뭐냐고 묻는데 아무도 말을 안하고 얼버무리기만 하네 니들도 모르고 논파된게 아니다.
     
괴개 15-06-28 04:56
   
이스라엘 애들이 지들이 직접 역사가 아니라 신화라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함?
          
동행이인 15-06-28 04:58
   
개소리 사절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대부분 유대교인들인데 걔네들이 구약을 부정한다고? 니들은 말이 안되는 개소리만 주절주절 읇는것같다.
               
괴개 15-06-28 04:58
   
거봐 보여줘도 인정안하잖여
근데 왜 보자고 그랬어여? ㅎㅎㅎ

이스라엘 애들이 존나 고생해서 지들 역사서로는 안되서
이집트 역사서를 살펴봤는데,
이집트 역사서가 지들 멍청한 실수까지 다 기록할 정도로 너무 잘되어있어서,
도저히 출애굽에 들어맞는 케이스를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하던데.

이리 끼워맞추고 저리 끼워맞춰도 안맞아서 그냥 신화임. 이 말.
                    
동행이인 15-06-28 05:00
   
니가 말이 안되는 소릴하잖아 이스라엘사람들은 유대교인들이고 구약말씀을 어릴때부터 줄줄 왼다. 말씀에 근거해서 지키면서 산다. 니가 이스라엘인들을 뭘 안다고 개소리냐
                         
뉴트 15-06-28 05:05
   
지들이 신화라고 지들  교과서에 써 놨는데 뭔소리야...
그 교과서 이스라엘 애들이 썼다고요.
니가 이스라엘인이 교과서에 그렇게 썼다는데 뭘 안다고 개소리냐
                         
괴개 15-06-28 05:05
   
히브리어 링크 걸어줬는데도 안믿는다니 흑흑
이스라엘 가셔야 믿으시겠네
가서 물어보고 확인하고 잘 다녀오세요.
동행이인 15-06-28 05:07
   
모세가 통과한 홍해해역에서 발견한 병거와 마차들은 이집트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모세가 유대백성들이 금송아지숭배에 분노했다는건 알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 금송아지숭배유적에서 금송아지 벽화가 발견되었다. 금송아지숭배는 고대이집트의 신에 대한 숭배인데 발견되었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고대 유대인들의 일곱촛대 암각화와 고대 유대인들의 문자가 새겨져있다.고대 히브리말도 알고있고 이집트고대신도 알고있는 존재가 사우디아라비아지역에 흔적을 남겼다. 누굴것같나.
     
뉴트 15-06-28 05:08
   
그때 페르시아가 뭘 믿었~게?
아니, 페르시아라고 하면 좀 그런가. 그 지방이 뭘 믿었~게?
     
괴개 15-06-28 05:08
   
이스라엘 애들이 직접 구라라고 하는데 전부 어디서 온거임?
     
초콜릿건빵 15-06-28 05:10
   
넌 유대교냐 기독교냐?
     
ultrakoo 15-06-28 05:15
   
망상의 근거는 ?
     
헬로가생 15-06-28 05:39
   
"모세가 통과한 홍해해역에서 발견한 병거와 마차들은 이집트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이것의 증거가 어디 있나요?
만약 동영상에 나와 있다면 몇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뉴트 15-06-28 05:26
   
히타이트가 망하지도 않았는데 망해서 철기 기술이 이집트에 다 전파된거 처럼 말하시는 분은 참 역사책 좀 다시 보셔야 할 듯?
있지도 않은 홍해돌파 운하라간 찍을땐 한참 히타이트랑 이집트랑 투닥투닥 할 시기로 추정되는데 히타이트 망한거는 이미 이스라엘 애들 가나안에 들어갈 쯤이거든?
근데 그것도 워낙 구라가 많다보니 대충 짐작이지 확실한건 니가 그렇게 말하는 출애굽때는 아직 히타이트 약간 비실 거리긴 하지만 쟁-쟁 한 시절때야.
     
동행이인 15-06-28 05:32
   
이인간아 히타이트가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지역에 있지도 않았는데 이집트영토도 아닌 곳에 뭐하러 이집트병거부대를 보내냐 파라오가 약빨았냐 히타이트는 사우디쪽에 있는게 아니라 시나이반도북쪽에 바다를 넘어서 북쪽에 히타이트제국이 있었다 인간아 근데 모세가 통과한 지역에 무슨 병력을 배치하냐 무슨 치안을 유지하냐 방향자체가 말이 안되는소리하고있네 북쪽에 히타이트때문에 병력재배치하는데 뭐하러 모세가 통과한 홍해를 통과하다가 바다에 수장되냐 약빨았냐 그렇게 되게
          
동행이인 15-06-28 05:35
   
히타이트를 견제하려면 모세가 건넌 홍해는건널 필요도없다 건너지않고 북쪽으로 가면 된다. 말이 안되는소리 이해가 안되냐
          
괴개 15-06-28 05:35
   
이스라엘 애들이 역사적으로 모세랑 출애굽 증거 없다는데요
어떻게 존재도 않는 사람들이 홍해를 통과하나요?
          
뉴트 15-06-28 05:38
   
그게 이집트 병거 부대라는 증거가 있냐고 이 똘추야.
로마시대, 페르시아, 히타이트 전부 전차 썼는데.
탄소 동위원소 검사 결과가 있냐, 뭐가 있냐? 그냥 니 망상 아니냐고?
넌 그리고 병력이 이동하는 예를 써 준걸 뭔 사실 마냥 믿고 지껄여?
그런 이유로 홍해를 건너가다 풍랑을 만나서 빠질수도 있겠다 하고 좋은 말로  예를 들어서 말 해 주면 그걸 사실로 받아 들여서 지 좋은데로 취사 선택하지? C-Foot baby야?

아주 취사 선택이 지 penis야.
               
동행이인 15-06-28 05:41
   
이거 완전 ㄸㄹㅇ네 니가 이집트가 히타이트를 견제하기위해 병력재배치운운하고 치안유지운운해놓고 또 헛소리하냐 이제 진짜 상대안한다. 꺼져라 말이 안되는소릴 조목조목 지적해줘도 못알아먹냐 북쪽에 있는 히타이트제국이 뭐하러 모세가 건너는 홍해해역을 건너다 수장되냐 시나이반도북쪽바다로 군대를 수송해서 바로 이집트본토를 치거나 육로로 남쪽으로 내려와서 바로 이집트본토를 겨냥하면 되지 미쳤다고 사우디쪽의 홍해해역에 히타이트군대를 파견하냐 둘다 약빤소리다 알겠냐 이젠 상대안한다 꺼져라. 정말 웃긴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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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 15-06-28 05:44
   
이 등신아, 그러니까 병력이 이동 할수 있는 예를 그렇게 들어준거잖아! 이건 이해 할 수 있냐?

그리고 그 이동 하는 애들이 타고 가는 배가 "어어어 바람이 심하게 부네?" 하고 배가 뒤집혀서 다 꼬르륵 했어, 이거도 쉬우니까 이해 되지?

그리고 그 애들이 타던 전차나 걔들 시체가 거기 그렇게 있을 수도 있다. 라는 이야기야.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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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원칙 상습위반 블럭
                    
뉴트 15-06-28 05:46
   
넌 예시라는 말을 혹시 전혀 모르냐?

국어 공부 안했어?

혹시 내가 외국인이랑 이야기 하고 있는건가?
                         
동행이인 15-06-28 05:49
   
히타이트 위치나 똑바로 알고 개소리해라 히타이트입장에서 이집트는 남서쪽에 있는 국가인데 뭐하러 이집트가 있지도않은 모세가 통과한 해역쪽 사우디쪽에 병력을 보내냐 히타이트가 빠가집단이냐 그렇게 하게 ㅄ아 히타이트는 막바로 이집트로 갈수있고 육로로가도 모세가 통과한 홍해해역은 궂이 불필요하게 건널 필요조차 없다 근데 건너다 수장돼? 개소리하냐 뭐하러 쉬운길들 더 병력배치할 요충지를 두고 그런 개뻘짓을 하냐 이해안되냐 ..
                         
뉴트 15-06-28 05:56
   
야, 예시라고, 예시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

예시라는 단어를 혹시 전-혀 모르니?
영어만 모르는줄 알았더니 한국어도 모르나보이..
                    
뉴트 15-06-28 05:48
   
솔직히 말 해봐, 국민학교 다닐때 선생님한테 많이 혼났지? 사람 말 안듣고 산만하다고.
                         
동행이인 15-06-28 05:55
   
국민학교? 나잇살처먹고 이러는거냐? 와 깬다 꺼져라 이렇게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으면 어쩔수없다.
                         
뉴트 15-06-28 05:57
   
그래, 사람들이 읽어서 가져온 자료를 지는 못 읽는다고 이런 자료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야 취급하는 젊은놈 보다는 내가 나은거 같애 ㅎㅎ
                         
뉴트 15-06-28 06:01
   
예시를 못알아 먹는 공부도 못하는 애보다는 내가 좀더 나은거 같애.
헬로가생 15-06-28 05:46
   
"모세가 통과한 홍해해역에서 발견한 병거와 마차들은 이집트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이것의 증거가 어디 있나요?
만약 동영상에 나와 있다면 몇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뉴트 15-06-28 05:57
   
절-대 대답 못합니다.
이로써 논파 완료.
다잇글힘 15-06-28 05:52
   
이분 여기다 또 똥쏴났네 ㅋㅋㅋ
이런거 속아넘아가는 사람들 정말 한심하네요
Banff 15-06-28 05:53
   
반말하는 사람 다 경고 또는 차단대상 아닌가요???
     
뉴트 15-06-28 06:00
   
내가 동행이인을 끌고 죽는다면 차단 당해도 좋습니다.
          
헬로가생 15-06-28 06:07
   
논개... ㅋㅋㅋ
뉴트 15-06-28 06:02
   
자기한테 불리한건 결코 대답 못하는 동행이인 (널 동Q라 부르겠다), 동Q는 오늘도 논파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동Q 답게 정신승리를 시전하겠죠.
헬로가생 15-06-28 06:08
   
이집트 박물관에 있다는 발언의 증거 좀 보여달라니까...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뉴트 15-06-28 06:10
   
System : 이미 동Q의 핵심을 찔러서 논파해 동Q가 답변할수 없는 댓글입니다.
          
헬로가생 15-06-28 06:14
   
메모리가 모잘라 자동 로그아웃 된 건가요?
               
뉴트 15-06-28 06:18
   
아뇨 논파당한게 분해서 부들부들 떠느라 타이핑을 못해서 답변을 못한답니다.
싄난다요 15-06-28 06:41
   
https://youtu.be/6s6d3F1H69U        끝까지 다보신다면 아주 흥미로우실겁니다 ㅋ
런데이 15-06-28 07:56
   
내가 이걸 다 읽었다는게 더 대단하다... 뭔 이런 간만의 병림픽을... 결론은 성경은 진실이 아니다. 안에 내용속에 진리는 있을수는 있다. 그런데 웃긴게 구약이란거 자체도 짜집기인데... 그걸 저렇게 광신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소름이 끼침
식쿤 15-06-28 08:29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야훼인데 거기서 디오라마 꾸미다가 실수로 안치우고 그냥 놔뒀네요.

빠른 시일내로 철거하겠습니다.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_-)(_ _)(-_-)ㅋ
비좀와라 15-06-28 09:02
   
댓글이 길어서 들어왔는데 이 걸 다 읽은 내가 존경스럽다.

인터넷에 카데시 전쟁을 검색해 보면 당시 이집트와 히타이트가 어디에서 누가 싸웠고 당시 이집트의 영토가 어딘지 알수 있는데. 그럼 위 댓글과 같이 어거지 부릴 수가 없는데 너무 노력을 안하고 주장만 하는 군요.

설사 홍해를 전너도 이집트 영토에요 이집트 군대가 바글바글 한...
백미호 15-06-28 10:53
   
그 바퀴 ㅋㅋ 해명된지 오래인데.
이거 가짜입니다 ㅋㅋㅋ 한마디로 만들어진 뉴스라는거죠
대장장이 15-06-28 11:17
   
역시 개독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음...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증거를 가져다 주어도 못믿죠..
전에 타블로를 향해서 별의 별짓을 다하던 타진요처럼요..
타블로가 졸업한 학교도 인정하고 졸업생...그리고 같이 공부한 친구들도 다니고 졸업했다는것을 증명하는데도 그걸 믿지를 않음...
오히려 국가에서 타블로를 지켜주려고 조작하고 있다고 할정도이니....
옆집으로 15-06-28 11:30
   
맛간 인간 하나때문에....댓글이 엄청나네!
싄난다요 15-06-28 12:11
   
와 한명때문에 몇명이 G먹은건지........ 진짜 진심 민폐다......
jame 15-06-28 15:08
   
결국 가셨네.. 3탄을 기대해 봅니다.
     
헬로가생 15-06-28 20:52
   
이번에 다시 오면 4탄이예요.
suny 15-06-29 22:45
   
말 안통하는 개독은 진짜~
개독들은 자기말만 할게 아니라 남의 말도 좀 들어봐요
이 세뇌당한 인간들아~ 김일성장군 만세랑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