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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4 16:50
"이제 동성애를 막는것은 한국의 몫"
 글쓴이 : 배리
조회 : 989  


탈동성애 인권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발제를 한 이요나 목사의 발표 내용이다.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이처럼 허망하게 무너진 것은 교회의 부족이나 신도의 부족때문이

 아니다. 미국 동성애자 단체는 교회보다 많지 않고, 동성애자는 신도보다 적다. 그런데도

 이들에게 진것은 동성애자들이 하는 죄의 찬미와 거짓, 위선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분노하는것은 동성애 문화의 확산과 잘못된 동성애 정책이다. 서방국가들

 이 친동성애 인권정책을 펴는것은 통탄할 일이며 성경에 분명히 명시된 동성애라는 인류

 의 죄악을 인권 문제로 다룬 것 자체가 모순이다. 동성애의 배후에는 종말론족 관점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악의 세력들의 역사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동성애자들은 사랑을 강조하는데 저들의 음행은 죄악이지 사랑이 아니며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결코 성적 쾌락에 있지 않다.


 저들은 기독교를 향해 '혐오'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하는데, 이는 자신들의 변태적 동성

 섹스가 토할 만큼 가증한 행위임을 스스로 자인하는것에 불과하다.

 

 앞으로 기독교는 이러한 동성애를 막기위해서 '정치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 미국

 마저 동성애 앞에 무릎을 꿇었기 때문에 이제 동성애를 막는것은 한국의 몫이 되었다.

 한국교회가 무너지면 더 이상 동성애를 해결할 국가가 없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84195&from=mobil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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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이인 15-06-24 16:53
   
그러고보면 여기 개독개독거리는 사람들이 개신교에 대해선 혐오혐오 단어를 잘쓰면서 동성애에 대해선 입도뻥끗못하게 하네요
     
쉐오 15-06-24 16:57
   
상식적으로 안하는거죠 개독과 성소수자가 다른점은 전도하지 않는다는거죠 마음을 표현할순 있어도 사상을 바꾸려고 하진 안아요.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우왕 15-06-24 16:53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가 종교라면 타종교를 부정하고 있음을 시사하게 됩니다
     
동행이인 15-06-24 16:56
   
뭔 글같지도않은 글이신가요
          
우왕 15-06-24 16:58
   
님 뇌로는 이해가 안 되겠죠
               
동행이인 15-06-24 16:58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가 종교라면 타종교를 부정하고있음을 시사한다는데 왜그런거죠?
그게 어째서 타종교를 부정한다는거죠?
                    
우왕 15-06-24 16:59
   
정말 몰라서 묻는 겁니까?
                         
동행이인 15-06-24 17:00
   
님이 설명을 하세요 일방적으로 타종교를 부정하고있다는 말만해놓고 이유는 말하지않으니 묻는거 아닙니까 타종교를 부정한다는걸 시사하는 이유가 뭐죠?
                         
우왕 15-06-24 17:03
   
진짜 모르는 걸까?진짜?

종교 교리는 사회의 법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됩니다
특정 종교의 교리가 사회에 반영 된다면 종교 자유 원칙에 위배됩니다
님 종교가 세상의 진리가 아닙니다 그건 교회와 님 뇌안에서나 충족될 일이죠
                         
동행이인 15-06-24 17:04
   
타종교를 부정하는이유를 대라는데 왜 딴소리하십니까
                         
우왕 15-06-24 17:07
   
더 풀어 설명해야 알아들어요? 진짜 이해하지 못할리가 없는데;;
우기는게 아니면 참 님도 답답허이
                         
동행이인 15-06-24 17:07
   
말같지도않은 소리하고있네요 진짜
                         
동행이인 15-06-24 17:08
   
타종교를 부정하고있음을 시사하는 이유를 대라는데 무슨 사회가 나오고 법이 나와요 말도안되는 헛소리하고있네 진짜
                         
우왕 15-06-24 17:10
   
에휴 찌질이 인증하냐?너 같은 놈하고 무슨 말을 섞냐ㅉㅉㅉ
                         
동행이인 15-06-24 17:11
   
결국 할말이 없으니 인신공격이네요 타종교를 부정한다는걸 시사한다면 그이유가 뭐냐는데 무슨 법이 나와요. 참나..
외교 15-06-24 16:59
   
최근에도 목사 아동 성추행 사건이 터졌던데.

집안 단속이나 잘했으면 좋겠네요.
     
동행이인 15-06-24 17:00
   
그것도 73세목사가 8살짜리애에게 전도하고 애가 받아들이자 기쁘고 기특해서 볼에 뽀뽀한겁니다. 그게 무슨 아동 성추행입니까
          
우왕 15-06-24 17:0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20/0200000000AKR20150620022800004.HTML?input=1195m

여러 증거에 의하면 피고인 일행이 좁은 길을 가로막고 A양이 지나가는 것을 사실상 곤란하게 했고 A양의 손목을 잡고 가지 못하게 한 뒤 '예수님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등을 따라하게 하면서 10분 동안 어쩔 수 없이 그곳을 떠나지 못하게 하다가 왼쪽 뺨에 뽀뽀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외교 15-06-24 17:04
   
길 가는거 못가게 붙잡고 전도 당하는것도 불쾌하기 짝이 없는데
모르는 사람이 뽀뽀까지 하다니 끔찍한데요?
               
동행이인 15-06-24 17:07
   
저는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그게 무슨 성추행입니까? 73세되는 목사님이 전도하면서 성추행을 해요? 고령이신분인데다 요즘세상이 그런것에 대해서 굉장히 지나치게 엄격해서그렇지 그 목사님은 그정도는 아이에게 충분히 할수있는것이라 생각하면서 살아오신것이고 우리사회도 그랬습니다. 10살도 안된애한테 전도하다가 애가 영점하니까 기쁘고 기특해서 충분히 볼에 뽀뽀할수있는겁니다. 전혀 그런 의도가 느껴지지않기때문입니다.
                    
Ragnarok 15-06-24 17:08
   
좁은 길 가로막고 강제 영접시키는것도 요즘 전도라고 하는가보죠?
캬아 역시 수준이 국내 타종교와는 다르네요.
                    
우왕 15-06-24 17:09
   
손목을 잡아 10분간 못가게하고, 볼에볼을 비비고, 뽀뽀하고
미국이었면 인생 개박살이여
                         
동행이인 15-06-24 17:10
   
전도하는걸 양해구하니까 양해했다하더군요 원래 전도하고 영접하고 하면 10분정도 걸립니다. 귀엽고 기특해서 한것이라고 느낌이 듭니다. 절대로 그런 파렴치한 의도는 아니에요 분명 댓가는 치르겠지만 의도가 그렇지 않은데 아동 성애자인듯이 몰아가선 곤란하죠
                         
yabawi 15-06-24 17:40
   
크크 진짜 욕이 안 나올수가 없네
원래 전도하면서 애라고 뽀뽀를 합니까?
이빨을 뽑아 주고 싶네
전도하는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상습 성추행범이라는 얘긴데?
                         
헬로가생 15-06-24 20:10
   
양해? 열살짜리한테?
열살짜리가 성교에 동의하면 그것도 사랑이겠네요.
역시 개독자매님 수준이 드러났어.
성추행하면 뭐? 목사라도 교계에서 쫓겨난다고?
ㅋㅋㅋ
자매님같은 신자가 있는한 절대 쫓겨나지 않겠죠.
                    
예랑 15-06-24 17:59
   
보자보자하니깐 제정신이 아니네...
성추행으로 벌금형까지 받은 사람을
성추행이 아니라고 쉴드치는 개독...

엉덩이 만지면 왜 기특해서 토닥거렸다 할 기세네...ㅉㅉ
                    
헬로가생 15-06-24 20:08
   
개독수준
          
Ragnarok 15-06-24 17:06
   
          
말좀해도 15-06-24 17:07
   
이사람하고는 웬만하면 말안섞으려고 관전하는데 진짜 몹쓸사람이네 큰일날 소리를...
모든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하지 않지만 모든 아동성추행범은 잡히면 님같은 소리를 하죠
개짖는소리 15-06-24 17:05
   
개신교분들 ...
여기서 이러고 놀지마시고 기도하세요 님들 좋아하는기도요
왜 전지전능한 예수보고 동성애없애달라고하면되지 자꾸 왜 여기서 파이터처럼 싸우고있습니까
일반인들이 여기서 님들이러고잇는거보면 동성애보다 님들종교에대해 더혐호감을 가지게됩니다
삼각관계 15-06-24 17:05
   
허무맹랑하게 한국의 몫이요 교인들이여 모이시오 하면서
기독교가 동성애를 이용해 먹고 있군요.
     
개짖는소리 15-06-24 17:10
   
개신교인들이 동성애를 이용해먹는거보다는 저종교 교리자체가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삼각관계 15-06-24 17:24
   
기독교내 여러 갈래 중에 동성애를 수용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성경에서 금지하는 것들은 동성애 외에도 많죠.
하지만 동성애는 악이나 적으로 배척하기 쉬운 대상이고
이 점을 이용해서 교회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보인다는거죠.
한국이 동성애를 막을 유일한 국가랩니다.
그러면 얼마나 돈과 사람이 필요하겠나요.
동행이인 15-06-24 17:09
   
아이볼에 뽀뽀하는걸 요즘세상엔 지나치게 엄격하다는걸 몰라서 한것을 마치 파렴치하게 어린애를 탐하는양 묘사하면 안되는거죠. 저는 그런의도가 아닌것이 느껴집니다.
     
우왕 15-06-24 17:1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20/0200000000AKR20150620022800004.HTML?input=1195m

여러 증거에 의하면 피고인 일행이 좁은 길을 가로막고 A양이 지나가는 것을 사실상 곤란하게 했고 A양의 손목을 잡고 가지 못하게 한 뒤 '예수님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등을 따라하게 하면서 10분 동안 어쩔 수 없이 그곳을 떠나지 못하게 하다가 왼쪽 뺨에 뽀뽀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실드 칠걸 쳐야지ㅉㅉㅉ
          
개짖는소리 15-06-24 17:12
   
종교 자체가 이성붕괴를 일으키죠 사고가없어집니다
               
외교 15-06-24 17:15
   
이 글을 보니 더욱 실감이 되는군요.
          
동행이인 15-06-24 17:13
   
전도하다가 영접해서 볼에 뽀뽀한걸 가지고 마치 아동성애자인듯이 묘사하면서 개신교인들을 조롱하니까 하는말아닙니까 저게 무슨 아동성애자가 아동을 성추행하는겁니까 요즘세상의 아동에 대한 인식의 부재로 실수한것이지 그런의도가 없는겁니다.
               
쉐오 15-06-24 17:16
   
의도를 님이 파악할 수도 없고 그런 의도였던 사건인데 억지좀 그만 부리세요.
                    
동행이인 15-06-24 17:18
   
억지는 님들이 부리는거죠. 파렴치하게 애를 탐하는 목사라고 몰아가서 개신교인들을 조롱하고있잖아요 정황상 그런의도가 아닌것이 뻔히 느껴지는데
                         
쉐오 15-06-24 17:23
   
그 정황을 판단하는게 개신교인이라면 객관적인 정황이 아니죠 하물며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 못하시는 분인데
                         
동행이인 15-06-24 17:29
   
법은 감정을 배제하고 아이볼에 뽀뽀한것만 보는겁니다.
               
개짖는소리 15-06-24 17:18
   
그럼 몇가지만물어봅시다
지금 저목사는 우리나라의 법에따른 판결을 받은겁니다
그걸인정못하나요?
그리고 님이 판사도아니고 의도가없다 이런말은 어디서나오는겁니까?
여러증거에 의하여 피고인의 죄가 인정된거에요 이뜻을 모릅니까?
                    
동행이인 15-06-24 17:24
   
법에 따른 판결을 받았지만 파렴치한 의도를 가진 그런 성애자로 경멸할수는 없는겁니다.
                         
개짖는소리 15-06-24 17:29
   
이게 말이에요 막걸리에요?
                         
동행이인 15-06-24 17:30
   
비열하네요
     
쉐오 15-06-24 17:13
   
이런류의 피해는 피해자가 느끼는것이 기준이죠;;;
당신이 아무의도 없이 나체로 밖에 돌아다닌다면 1시간 안에 파출소에서 조사받고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동행이인 15-06-24 17:16
   
그 목사님이 그런의도가 없었다는건 이해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파렴치하게 애한테 그런의도가 있었다는것으로 몰아가면서 목사가 또 이렇다 봤냐 개독들아 식으로 나가는건 비겁하죠
               
쉐오 15-06-24 17:22
   
위 비유를 그대로 이해하신거 같으니 이어가겠습니다.
나체로 돌아다니신수 동내사람들에게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해해 달라? 상식선에서 행동하지 못한 사람의 의도를 어떻게 이해하라는거죠?
그런식으로 속옷 사진을 찍은 목사도 이해해달라고 할겁니까?
불륜한 목사도 이해해 달라고 할거에요?
이해라는건 완전 다른 문화권의 사람에게나 기껏해봐야 한번정도 통하는겁니다.
                    
동행이인 15-06-24 17:26
   
그런 목사들을 가지고 개신교자체를 조롱하고 비하하려는데 이용하는모습은 비열하네요
목사들이 10만명이 훨씬 넘습니다. 님들이 제시하는 목사들이 과연 여기서 50명도 넘지않지않나요? 왜이리 전부를 비하하려고 하지못해 안달입니까? 천만가까운 개신교인들 극단적으로 많이 잡아도 불미스런 일은 전체의 0.3퍼센트도 넘지않습니다.
                         
쉐오 15-06-24 17:29
   
비열한건 당신들이죠 항상들 말하지만 개신교 내부에서 저들을 처벌하고 공론화 한다면 저 같은 사람들은 개신교를 응호해 주겠지만 님이 이 게시글에 쓴글을 보세요 어디 개신교를 응호해줄 맘이 생기겠나.
                         
동행이인 15-06-24 17:32
   
그게 트집이란 겁니다. 님들은 우리사회에서 처벌해야할 사람 제대로 처벌못하고 그런사람들이 떵떵거리며 사는것에 대해서 무슨 행동을 한게 있습니까 살기바빠죽겠는데 지역도 다르고 교회도 다른곳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무슨 행동을 해요 님은 전두환 사면받을때 무슨 역할을했나요
                         
쉐오 15-06-24 17:38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제 투표권은 항상 사용했고 외국에서 한국 욕할때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두환 비판도 하구 있구요 님처럼 실드치는게 아니라
                         
Ragnarok 15-06-24 17:42
   
참 비유가 웃기네 저는 전두환이 한 행동으로 제가 잘난척 한 적은 없습니다. 기독교 인들 제일 잘하는게 뭔가요? 자기들이랑 사상만 다르면 같은 기독교이면서도 이단이니 뭐니 해대면서 유리한 항목(봉사활동) 같은데서는 이단이고 뭐고 상관없이 우리가 이만큼 잘했으니 잘봐주세요 이런 행동들

우리가 못한건 쟤 혼자의 실이고 쟤가 잘한건 우리의 공이라 클라스가 남다르시네ㅋ
                         
동행이인 15-06-24 17:43
   
실제로 행동은 안하면서 뭐 떳떳하다고 남보고 이러쿵 저러쿵 판단입니까? 제가볼땐 님이 말같지도않은 논리로 트집이네요 수준떨어지십니다. 몇가지 사례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전체 상관도 없는 살기바쁜 피곤한 사람들 비하하는짓거리는 비열한겁니다.
                         
쉐오 15-06-24 17:48
   
역시 개독 답게 논리를 버리고 감정적으로 가는겁니까  딱히 님이 이성적인 사람이 되길 기대한건 아닙니다 생각이란걸 하려 노력했으면 된거죠 뭐 제가 신도 아니고 안되는걸 되게 할순 없지요
                         
Ragnarok 15-06-24 17:53
   
제가 언제 살기 피곤한 사람들을 비하했다는건지 개독들을 비하했지 전 기독교인들을 비하한적은 없습니다. 전 적어도 남이 한 일 가지고 내가 자랑은 안하거든요.
                         
동행이인 15-06-24 17:54
   
개신교인들도 신이 아니고 각자 자기 살기바쁘고  지역도 다르고 교회도 다를경우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 왜 트집입니까 귀찮게
                         
쉐오 15-06-24 17:56
   
아니 지구상 최악에 참견쟁이 오지랍집단인 기독교신 분이 남의 참견하는건 귀찬던가요? ㅋㅋㅋ 개그도 이런개그가 없습니다
                         
Ragnarok 15-06-24 18:01
   
여기다 글 쓸 시간은 있으면서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시는 기독교를 위해서 글 쓰실 시간은 없으시더이까?
     
삼각관계 15-06-24 17:17
   
요즘세상 운운하는거 보면 연배가 지긋하신가 봅니다.

아이볼이면 뽀뽀해도 된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Ragnarok 15-06-24 17:24
   
동성애는 이해못한다면서 피해자가 느낀걸 그대로 말한 성추행은 과하다라 이중성에 웃으면 되나요?
     
동행이인 15-06-24 17:26
   
그런의도가 없는사람을 파렴치한 아동성애자로 몰아가선 안된다는 뜻입니다.
          
Ragnarok 15-06-24 17:31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 님이 어떻게 아시는데요?
어젯밤에 하느님이라도 영접하셔서 들으신건가?
               
동행이인 15-06-24 17:36
   
법은 아이의 볼에 뽀뽀한것만 보는겁니다. 의도가 있는지는 님이 어떻게 압니까
                    
Ragnarok 15-06-24 17:37
   
저는 모르지만 판사와 아이 자신이 느낀 감정은 알겠죠.
적어도 저는 판결에 따른거지 '아 몰랑, 내 생각은 그래' 는 아닙니다.
                         
동행이인 15-06-24 17:41
   
님이 판사감정을 어덯게 알아요? 아이감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압니까 님이 초능력자라도 됩니까? 판사는 감정을 배제하고 팩트자체를 봅니다. 아시겠어요? 심증적으로 목사님이 그런의도가 있는것이 아님을 알지만 아이볼에 뽀뽀한것은 팩트이기때문에 그렇게 판결하는겁니다. 악의적인 약물복용자도 있지만 단순실수때문에 감기약지어먹다 양성판정날수있는겁니다. 그러나 처벌은 피할수가 없는것처럼 그런케이스입니다.
                         
Ragnarok 15-06-24 17:45
   
2심 재판부 역시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피고인의 행위를 상당히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그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며 "뺨에 뽀뽀를 한 행위는 성적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고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로서 피해자의 성적 자유를 침해하는 '추행'에 해당한다"며 이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피해자가 직접 진술했다는데 뭐래요? 기사는 제대로 읽고 답하세요?
                         
Ragnarok 15-06-24 17:46
   
이씨는 재판에서 "전도활동을 하다가 A양과 그 친구에게 동의를 구해 전도하게 됐고 A양이 영접을 해 기쁜 나머지 A양의 볼에 내 볼을 가볍게 비볐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추가로 구라까지 Plus 하느님 믿는다는 사람 입에서 거짓말만 거짓말만
볼을 비벼? 풉
                         
동행이인 15-06-24 17:47
   
그러니까 판사는 팩트만 본다구요 약물복용도 양성판정나면 이유고 뭐고 조금은 참작이 되겠지만 강력한 처벌을 받습니다. 감기약지어먹다 양성판정났다고 악의적인 파렴치하게 의도적으로 했다는식으로 볼수는 없는것입니다.
                         
동행이인 15-06-24 17:48
   
봤냐 개독들아 목사들이 이렇다 니들 다 썩었어라는 메시지를 주려고 올린것 아닙니까? 그 의도자체가 저열하고 비열하다구요 아시겠어요?
                         
Ragnarok 15-06-24 17:51
   
왜 내 의도를 님이 판단하시는데요? 저는 사실을 말했을뿐 전 개독을 개독이라 했을뿐 선량한 기독교인들을 욕한적 없습니다. 착각좀 그만하시길 ㅋ 그러면서 개독들을 쉴드쳐서 멀쩡한 기독인들까지 욕먹이려하는 님이 더 저열합니다.
                         
동행이인 15-06-24 17:57
   
그게 궤변이라는겁니다. 그런식이면 잘못한 당사자들에게 따질일이지 여기에 가져온 저의가 정말 선량한 개신교인들을 조롱하기위함이 아니었습니까? 그렇다면 전체를 몇가지 불미스런 사건들을 가지고 매도해선 안된다는것에 찬성하시겠네요. 님이 정말 그런생각이시라면 당사자들에게 따지세요 그런짓 안한 개신교인들에게 트집잡지마시구요
                         
동행이인 15-06-24 18:00
   
                         
Ragnarok 15-06-24 18:03
   
뭐가요? 맞는 말이죠. 선량한 기독교 인들이 소수 다수의 기독교의 탈을 쓴 개독인들이 존재 하고 있죠.
                         
동행이인 15-06-24 18:05
   
말을 맙시다 왜이리 비겁합니까 하는행동이..
                         
Ragnarok 15-06-24 18:08
   
개독의 의도는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던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의 의도는 잘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판단하시는군요. 위선자씨
동행이인 15-06-24 17:28
   
무슨 좋은 건수하난 발견한냥 봤냐 개독들아 하면서 올리는건 비열합니다.
     
예랑 15-06-24 18:10
   
그런 건수를 그쪽이 만들잖아요...
분란 글을 몇일전부터 계속 싸지르는건 그쪽이란 말입니다.

그냥 보기만 할려고해도 그쪽말이 아예 가관이예요 가관...

계속 알고지내던 사이라도 성별이 다르면 조심스러운데
처음봤는데 길을 막고 손목을 잡고 볼에 뽀뽀했다...
여학생 기분 참 더러웠겠네요..

벌금형까지 받은 목사를 그럴수도 있다고하는데
이런 반응을 예상 못한건가??
청춘별곡 15-06-24 17:34
   
이요나 목사님..이분이 과거 동성애자에서 이성애자로 전향하신 분이죠.
꼬꼬동아리 15-06-29 10:21
   
동행이인  저거 완전 돌아이 아냐? 남의 아이볼에 뽀뽀를  왜하는데 니도 웬지 범죄자 기질이 보인다 목사가 니볼에  뽀뽀하고 니입에  귀엽다고 뽀뽀하고 동성애자가 니귀엽다고 뽀뽀 해도 아 귀여워서 그렇지  하겠네
한예로 스님이  아이 귀엽다고  뽀뽀하고 하면 이게  성추행이지  뭐냐
니말은 그냥 목사가 했으니 괜찮다는  말이다 알겠냐 진짜 거지같은  인간이 돌아다니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