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가 "선천적이라 개인이 어쩔수없다" 한다면 선천적"장애인"처럼 관심의 대상이지
엄중한 의미에서 보통 평범한 정산인의 사람이 아닌것이다.
선천적 장애인을 "장애자"로 차별하는 것을 금지 한다하여도 사회가 장애인을 보호하고
배려하는 것은 '정상인'과 다른 신체적 정신적 '차이성'을 전제로 하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성애'가 '선천적'이라 하면 좁은 의미에서 보호 받고 장애인처럼 인권을 보장
받아야 하지만 큰 맥락에서는 평범하지 않음으로 보호관찰과'치료'를 받아야 할것이다.
동성애가 '후천적'이라 하면 그것은 병적인 징후이므로 동성애 찬성론자들은 선천성을 들먹이고 있다.
그렇다면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과학적 증명도 제각각이고 그것도 동성애 반대론자의 입장이나.
동성애 찬성론자의 입장에서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데서 입장에서 해석이 갈린다.
즉,어느하나도 결론이 난것이없다
다만 '동성애'찬성론자들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의 논문이다 기사를 긁어와서 과학적 데이터라고
동성애 반대를 막연한 혐오나 동성애 '비방'을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로 역으로 동성애 반대론에 입각안 과학적 '데이터'를 긁어올수있다.
즉 자료의 상대적 가치의 차이성이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에
동성애가 과학적으로 옳다.그르다 판심할수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정서'에 입각하여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과 논리를 갖고 논쟁할수밖에 없다
'동성애'가 선천적이라하면 선천적이라는 무슨 DNA의 '유전'의 문제로 고차원적으로 접근해야한다.
사이언스에 학설이 즐비 하지만 뭐하나 제대로된 결론도 없고 중구난방이다
그만큼 생물학자들은 동성애 문제에 별 신경도 안쓴다는 것이다 본인이 동성애가 아니라 고려할
가치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다르게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보통 남자들도 여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는 케이스도 있지만 그렇다고
남성을 사랑하지 않는다 이에 동성의 정욕의 대상이 못된다.
여성성이 강한 남자는 '아니마적' 요소가 강하다 즉 '그레이트 마더' 증후군이 강하다.
즉 여성의 보호와 어머니의 울타리와 젖 꼭지를 선망한다 그것은 남성 자신이 여성성
이 강하고 남성 본인안에 여성성이 여성이라는 성에비해 열등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아니마적 남성은 여성을 고를때 안정성 대지의 어머니를 갈구한다 대지는
포근함이며 모든것을 품는 자연 그자체다.
그러므로 동성애와 남성의 '아미나적'요소는 별개다.
또 남성이면서 남성성이 강하게 작용하는 사람이 있다 아니마적 요소의 남성과 대척점을 이룬다.
즉 여성의 보호 보다 여성을 보호하고 자연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하늘의 아버지 요소가 강하다.
아니마적 남성은 대지의 순응이고 상대 성에 수동적이고
남성성이 강한 남자는 대지 그자체를 정복하려하고 능동적이고 여성에게 있어 폭군이다.
그러기에 '아니마'적 남성은 상대 배우자인 여성에게 자기 안의
여성성을 나타냄으로서 여성이 남성위에 군림한다.
동성애는 과학적 데이터도 천차 만별이고, 심리학에서나 조차 심리철학에서 왕따다.
그 이유는 동성애는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지 병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성애'가 질환이라 하면 '치료'해야 한다'는 전제가 따라 붙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아마
많은 임상 의학자들이 동성애 문제를 심도있게 고찰하고 탐구했을것이다
동성애 문제는 고대적부터 근현대의 터부의 문제였다 그렇지만 지금 동성애가 수면위로 떠오는 것은
동성애가 유행처럼 들불처럼 번지는 것에대한 반향이지
동성애가 역사적으로 핍박 받았단 것만 가지고 작금의 동성애가 합법적이고 성생활이나 대상이 다를뿐이다'할뿐이다 하는것은 설득력 없다
나는 이야기 하건데
좌파 진보 쪽에서 동성애 찬성하면 진보주의자들 동성애반대는 보수꼰대!쯤으로 엮어가거나
마치 인터넷 상에서 동성애 찬성하면 자기가 마치 관용을 배푸는 시혜자 처럼 행새하고
동성애가 '청바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보건데 동성에가 후천적 요인이 크다 왜냐하면 유럽같은 경우 성 정체성 가지고 남자임에도
여자같아서 자기가 성전환 수술을 하는 것은 비일비재 하니까.
그러나 사회의 동성애 물결에 휩쓸려 사춘기 시절 성 정체성의 확립할시기에 동성애에 탐닉했다가
못빠저 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
왜?그런가......
'금기'가 주는 달콤함은 강하기 때문이 터부가 왜?터부인가 그것은 자기를 죽이는 희열이다.
불꽃을 태우는 초는 더 아름다운 색갈을 띤다
금기가 주는 달콤함은 여자와 남성의 성관계에서 주는 쾌락은 있지만 죽을것 같은 희열의
'리비도'는 없다 그렇기때문에 보통 남자들은 바람을 피는것이다.
그러나 동성간의 성관계는 리비도를 준다 죽을것 같은 쾌락,그 수치까지 올려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못끊다는 것이다 동성애는 자기파괴적이며 일순간의 쾌락을 위해 자기가 초'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