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걸 절실히 느끼네요. 혐오론자들 보니까 동성애에 대해서 너무 빠삭하시네요. 그들의 관계가 어떠한지, 밖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어떠한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는 걸 보니까 확실히 그런가 봅니다. 실제 관계가 어떠한지는 진짜 본인 외에는 모르는 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