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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2 22:48
동성애에 대해서 비판하지말라고 요구하려면 개신교에 대해서 비하하지마시고 요구하시던지요
 글쓴이 : 동행이인
조회 : 961  

단순히 니들이 그러니까 우리도 동성애 비판하겠다는 심산이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자신들이 사람을 죽이는걸 즐기면서 남보고 살인하지말라고 주장할수있습니까

인간이 종교를 믿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거고 자연스런행위입니다. 그런데도 개신교인들은 정신병자들이고 여자신도들은 목사가 말만하면 언제든지 속옷을 벗고 성행위에 응한다는식의 매도와 비하발언들 개신교인들은 집단으로 수용해서 격리시켜야할 일부가 아닌 전체가 정신병자들이란 글까지 전 봤습니다. 극단적으로 많이 잡아도 0.3퍼센트도 되지않는 개신교내의 불미스런 사건들을 전체인양 왜곡시키면서 비하하는 이곳 게시판에서 유독 동성애의 폐해와 문제에 대해선 입도뻥끗못하게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비교도할수없이 실질적인데도 불구하고 입도뻥끗못하게하면서 개독운운하며 개신교인들을 비하하고 모욕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은 용인한다는것은 말도되지않습니다. 개신교인들에 대한 모욕적인 비하와 비아냥 비하를 그치면서 동성애에 대한 비판하지말라고 요구하세요 종교인에 대한 악의적 왜곡과 비하발언은 맘대로 하면서 동성애에 대한 비판은 하지마라? 님들스스로도 억지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동성애와 비교도할수없이 합법이고 자연스런행위인 종교를 믿는것에 대한 님들의 비하부터 고치세요 그래야 님들이 동성애비판글을 쓰지말라고 요구할 자격이 되는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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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현 15-06-22 22:52
   
비판하지 말라고는 한 적이 없어요. 분명 문제가 될 소지가 몇몇군데 없잖아 있고요. 근데 지금 맹목적으로 까는분들의 행동은 분명 비판이 아니라 혐오와 비난, 멸시 입니다. 자신들의 행동이 어떤 것인지 구분은 좀 하고 오세요.
     
동행이인 15-06-22 22:54
   
개신교에 대한 맹목적인 혐오와 비난 멸시가 실질적인 이곳게시판의 문제이자 행태입니다
그러한것에 대한 어떠한 제재도 없는것이 이상합니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피해를 끼치는 동성애에 대해선 비판하는것도 혐오와 비난 멸시다? 개신교인들이 혐오와 비난 멸시받는건 괜찮고 동성애자들은 비판받아도 안된다?
          
예랑 15-06-22 22:58
   
도대체 님이 말하는 실질적인 피해가 뭔가요?
님이 말한 유튜브에서 배운대로 말해보세요
               
동행이인 15-06-22 23:01
   
님은 자신이 한말도 안지키는 분입니까?
                    
예랑 15-06-22 23:05
   
유치하네요... 그쪽이 먼저 그만하자는글에 글 달았습니다//
                         
동행이인 15-06-22 23:07
   
님이 스스로 이러쿵 저러쿵 거창하게 제가 무식하다는둥 그래서 더이상 글을 달지않겠다고 하지않았습니까. 뭐하자는겁니까 하루도 안지나서 아니 한시간도 안지나서 뭐하시는거에요. 답글달지마세요
                         
예랑 15-06-22 23:14
   
그럼 이런글을 게시판에 쓰지마세요..
댓글로도 모자라서 이런글을 이슈게시판에 떡하니 올리는 저의는 뭔가요?
이걸 원한거 아닌가요?

댓글은 클릭하기전엔 안보이지만 글은 메인에 제목까지 떡하니 보입니다.
                         
동행이인 15-06-22 23:17
   
글을 쓰지않겠다고 제가 공언한것도 아니고 제가 제생각을 글을 쓸수가있는거지만 님은 저한테 답글달면 안되죠 그럼 제글에 답글달지않겠다고 공언하시질 말든가요. 허언증 있으신가요? 답글달지마세요 더이상
                         
예랑 15-06-22 23:22
   
여기저기 글 지저분하게 싸지르고 다니시네요..
          
위현 15-06-22 23:14
   
전 기독교를 혐오하고 비난하는 말은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요. 실제로 제 종교는 천주교구요. 하물며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여기서 개독 먹사 들먹이는 사람들은 물론 그들이 한 악행을 빗대여 말하는 것이죠.(물론 개중에는 비논리적으로 기독교라고 하면 색안경 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 설사 그렇지 않다고 한들 그런 사람들과 비교해서 무조건적으로 혐오하고 보는 님이 더 나을게 뭡니까? 오히려 이런식으로 기독교를 옹호하며 이중잣대와 어거지로 자신의 논리를 정당화 하려는 낮은 정신연령만을 뽐낼 뿐이지요.
          
위현 15-06-22 23:18
   
막말로 전 님이 동성애자를 혐오하든 어쩌든 상관 안합니다. 근데 동성애자를 옹호하는 분도 있고 별 상관 없어하시는 분들도 있는 앞에서 이중잣대를 들이밀고 자신을 정당화 하는건 자기 자신을 기만하는 짓이며 또한 위선입니다.
혹시라도 남아있을지 모를 당신의 양심과 생각에 말해봅니다. 님은 님이 말씀하신 것 과 같은 기독교 까가 되고 싶나요? 아니라면 그냥 동성애에 대해선 조용히 물러나세요. 어느 누구도 당신보고 동성애자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러한 존재가 자연 아래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달라는 것인데 당신은 이를 보고 자신에게 인정을 강요한다고 하네요. 이게 얼마나 몰상식한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행해지는 일인지 스스로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allas 15-06-22 22:53
   
전 동성애자같은 소수자들이 핍박받는게 보기 불편해서 글을 적었던 것입니다만

개신교는 소수자같은 약자들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들만큼 강한 힘을 가진 단체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동행이인 15-06-22 22:55
   
여기 게시판에서 글을쓰는 개신교인들이 무슨 힘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옳고그름을 보셔야죠. 개신교인들은 비하해도 괜찮은겁니까?
우왕 15-06-22 22:57
   
님은 이런 비판의식을 스스로에게 사용하면 됩니다
동행이인 15-06-22 22:59
   
동성애에 대해서 입도뻥끗 못하게 하려면 개신교에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비하발언도 못하게 해야죠
     
우왕 15-06-22 23:01
   
동성애에 대해 비판하지 말라는 의견이 있나요?
또 혼자 확대하시네
각자 자기 생각을 말하고 있습니다
반대하시면 생각되로 말하면 됩니다 단 반대의견이 달리겠죠
          
동행이인 15-06-22 23:04
   
개신교라는 종교에 대한 멸시와 폄하 비하와 왜곡은 중지되어야하죠.
개신교인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하발언도 중지되어야합니다. 개신교인들이 왜 정신병자가 되어야하며 절대다수의 목사님들이 왜 성범죄자가 되어야합니까 0.3퍼센트도 되지않는 당사자들에게 따질일이지 전체를 비하하고 정신병자취급하는건 안되는거죠
               
우왕 15-06-22 23:07
   
동성애 반대든 기독교 반대든 모두 표현의자유라고 봅니다
의견이 있으면 피력 하세요 안말립니다
                    
동행이인 15-06-22 23:10
   
멸시하고 비하하고 조롱하고 비아냥거리는것도 표현의 자유입니까? 동성애에 대해선 정당한 비판도 하지못하게 하던데요? 여기 개독개독거리는 사람들이요
                         
우왕 15-06-22 23:12
   
문제는 호호님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다른 사람에겐 폄하일수 있고
다른 사람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느ㅡㄴ것이 님에겐 폄하일수 있다는 점이죠
                         
동행이인 15-06-22 23:14
   
누가봐도 천만가까운 개신교인들 전부가 성범죄 저지르는 정신병자들이겠습니까? 악의적으로 왜곡하면서 개신교와 개신교인들을 비하하면 안되죠. 그건 정당한것이 아니죠 그런행동을 하면서 동성애에 대해선 차별발언 하지마라? 말이 안되죠
                         
우왕 15-06-22 23:25
   
반대로 동성애는 더러운것이고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호호님 생각은 정당 할까요?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기 때문에 운영진은 개입하지 않는겁니다
동행이인 15-06-22 23:00
   
개신교에 대한 비하와 멸시 혐오발언은 해도 되는것이 아닙니다. 개신교에 대한 비하글은 용인이 되면서 동성애에 대한 정당한 비판글조차 못하게 한다면 이건 옳지않습니다. 개신교에 대한 비하글을 그만둬야합니다.
후훗훗 15-06-22 23:02
   
동성애도 다 전지전능한 사기꾼의 뜻이니 그냥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아님 전지전능하다는 말이 사기일텐데 말이죠.
로마전쟁 15-06-22 23:04
   
개신교인들 동성애 싫으면 그들이 목메는 하나님한테 동성애자 왜 만들었냐 물어보는게 순서 아닙니까? 사람을 하나님이 만들었다며요.
     
동행이인 15-06-22 23:05
   
폄하하고 멸시하면 안된다고 하길래 그런 주장하려면 개신교인들에 대한 비하와 멸시를 그치란 겁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로마전쟁 15-06-22 23:23
   
글쎄요. 동성애 때문에 내가 피해본적은 없지만 개신교도들 세금 안내는 것부터 해서 국가와 개인적으로 피해주는게 많은데 왜 같은선상에 놓고 비하와 멸시를 하지말라는건지. 동성애자들이 세금 안내나요? 일단 개신교는 그많은 헌금과 각종 수익에 대해서 세금이나 내고 이야기 하세요. 아니면 멸시 받아도 할수없죠 세금도 안대는 민폐집단이잖아요
               
동행이인 15-06-22 23:30
   
어이없는 반응들뿐이네요 개신교 개취급하고 비하하는건 계속해야겠다? 동성애는 입도뻥끗마라? 정말 어이없는 반응이네요. 무슨 님들의 말에 힘이있겠습니까 어거지인데
                    
로마전쟁 15-06-22 23:35
   
이분 난독있으신가? 일단 욕먹을짓 안하면 개신교는 욕먹거나 비난받을 일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동성애랑 같이 갈려는 이유가 뭔지몰라도 둘은 달라요.동성애야 지들이 하고싶어서 하나요 그런 성향으로 태어난걸 왜 욕하는지 모르겠는데, 개신교가 욕먹는 각종 패악질은 안할수 있는건데 하는거잖아요. 근데 욕하지말라? 왠 개소린지 원...님은 개신교 지능안티 같네요. 님같은 개신교도가 개신교에 대한 혐오를 더 부추기니깐요
우왕 15-06-22 23:05
   
동성애 반대의견은 타당하고 기독교 반대의견은 비하라 생각하는 님 생각이 오류
동행이인 15-06-22 23:07
   
폄하하고 멸시하면 안된다고 하길래 그런 주장하려면 개신교인들에 대한 비하와 멸시를 그치란 겁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우왕 15-06-22 23:10
   
말이 하지 말라는거지 사실상 반대의견이 달린것 뿐이에요
진짜 문제 있는 발언은 경고를 먹게되죠
          
동행이인 15-06-22 23:13
   
개신교와 개신교인에 대한 정말 심각한 발언을 해도 경고는 없던데요? 개신교인들 격리해서 집단수용하자 개신교인들은 정신병자들이란 글에도 경고는 없었습니다. 여신도들이 목사가 말만하면 속옷벗는다는 글에도 경고는 없엇습니다.
               
우왕 15-06-22 23:26
   
마찬가지로 호호님의 동성애 의견에도 경고는 없습니다
공평하지않나요?
                    
동행이인 15-06-22 23:37
   
저는 에이즈와의 연관성을 말했지만 여신도들이 말만하면 속옷벗는다는 왜곡과 개신교인들 집단수용해서 격리해야한다는것과는 비교불가아닌가요
                         
우왕 15-06-22 23:42
   
그니까 다른 사람은 에이즈와의 연관성을 희박하게 보니까 관점의 차이가 생기죠
님은 본인 생각이 절대불변의 원칙이라 생각하니까 스스로 오류가 있을거란 조심성이 없는겁니다
후훗훗 15-06-22 23:08
   
체감상 보면 동성애로 피해받은적이 전혀~없는데
오히려 개독교때문에 피해 입은경우는 허다 합니다.
그런데 피해 주는 쪽이 가많이 있는 쪽을 머라고 하는게 어이가 없어 보입니다.
     
동행이인 15-06-22 23:11
   
아니 그말이 아니라 비하하고 혐오하고 차별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순적인 행동을 개신교와 개신교인들에게 하고있잖아요.
pallas 15-06-22 23:10
   
저는 종교를 믿지않는 사람입니다. 딱히 기독교를 까는 댓글을 달아본적도 없습니다.

기독교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믿고 안믿고는 그들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

교회도 세금을 내야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말고는 종종 내게 다가와 교회다니라고 전도하는것만 하지않는다면 믿든 안믿든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동행이인 15-06-22 23:12
   
동성애자들을 비하하지말고 혐오하지말고 차별하지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개독거리면서 개신교인들 정신병자취급하면서 악의적으로 매도하고 여신도들을 창녀취급하고 목사님들을 성범죄자로 매도하고있으면 그건 잘못된거죠. 개신교인들에 대한 비하와 혐오 비아냥부터 고치세요 그래야 그런 주장할 자격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후훗훗 15-06-22 23:18
   
지금 하는 행동이 비하 하고 혐오 하고 있으며 차별 하고 있다는건 인지 하시는거죠?
여신도를 창녀(?)취급당하고 목사를 성범죄자로 매도 당한다는 것도 알고 계시고요?
그럼 먼저 자정노력을 하시면 됩니다. 매일 뉴스에 오르내리는거 인지하시잖아요?
언제까지 일부타령만 하십니까?
맘에 안 든다고 동성애자를 비하하고 혐오하고 차별하지 마시고 먼저 자정노력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동행이인 15-06-22 23:19
   
님들의 게시판에서의 모습이나 자정하시고 요구하시라 이말입니다.
               
후훗훗 15-06-22 23:21
   
????????? 님들이라뇨?  맞는 말 해 주는데 멀 자정해요?
               
예랑 15-06-22 23:24
   
본인의 잘못보단 남의 잘못이 더 커보이는 법이죠..
동행이인 15-06-22 23:20
   
전체 개신교인들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멸시 비하글들을 중지하세요 그렇게 하지않으면서 동성애에 대한 정당한 비판글도 쓰지말고 입도뻥긋못하게 하는건 횡포죠
     
위현 15-06-22 23:28
   
허허.... 반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적어도 전 님이 말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니 이런말 할 자격이 생기겠죠. 님이나 그만 두세요. 남보고 하지 말라는 행위를 하고계신건 지금 당신입니다.
동행이인 15-06-22 23:23
   
동성애자들에 대한 비판글은 쓰지마라 그러나 개신교는 계속 개독취급하고 정신병자취급해야겠다 이건 아니잖아요.
후훗훗 15-06-22 23:23
   
글 쓰다보니 예전 호호 아줌마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귀막고 본인 말만 하시던분 ㅎㅎ
그냥 뎃글 안 다는게 좋겠네요
동행이인 15-06-22 23:28
   
정말 어이없는 반응들뿐이네요 자신들은 살인을 계속 즐기면서 남보곤 살인은 나쁜거라고 훈수두는격이네요
     
위현 15-06-22 23:30
   
그래서 그 행동을 직접 하셔서 저희에게 깨달음이라도 주려고 하셨나요? 마치 살인하지 말라는 조언을 주기 위해 살인을 하신 격이군요. 참 잘나셨습니다.
     
우왕 15-06-22 23:31
   
그게 바로 지금 호호님의 모습인데;;
말좀해도 15-06-22 23:29
   
진짜 어느입장이든 맹목적인 비하와 조롱을 하시는 분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맞지만
지금껏 동행님 행보를 지켜보면 정확히 선을 긋고 그들을 향한 올바른 비판에도
자신을 비하하거나 비난한다는 수용성없는 자세가 문제가 크죠

그러니 맨날 앉아서 하고있는건 자신이나 상대방이나 답변 매크로마냥 도돌이표죠.
옆집으로 15-06-22 23:30
   
맛간 인간하고 싸우면 피곤함........
동행이인 15-06-22 23:32
   
정말 어이없는 반응들뿐이네요 자신들은 살인을 계속 즐기면서 남보곤 살인은 나쁜거라고 훈수두는격이네요
동행이인 15-06-22 23:32
   
타인에게 맛간인간이라고 비하하는건 괜찮게 생각하면서 동성애에 대한 비판은 왜 못하게 하는지 이상하네요
     
우왕 15-06-22 23:37
   
하라니까요;;
위현 15-06-22 23:33
   
이젠 할말이 다 떨어지니까 앵무새처럼 같은말만 반복. 언젠간 저분도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수준낮고 어린아이 같은지 알 날이 올까요? 정말로 궁금하네요~
     
동행이인 15-06-22 23:36
   
같은말 아닌데요? 님들이 어거지부리면서 고집을 부리는거지 개신교와 개신교에 대한 멸시 발언 비하발언 하지않아야하는것이 옳지않나요? 그건 계속 하고싶고 못하겠다 말을 못하면서 실질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동성애는 입도뻥끗못하게 해요? 그런 어거지가 어디있습니까? 혹시나했는데 기대를 접지요. 자러갑니다. 그럼 편히들 주무세요들
          
위현 15-06-22 2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승리라니 제 글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정독하셨나요? 안하셨겠죠. 제가 쓴 글을 읽고 이해한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정도로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데요. 혹시 비디오 테이프세요??? ㅋㅋㅋㅋㅋㅋ
          
예랑 15-06-22 23:46
   
개신교가 끼친 피해..

* 인구 87% 힌두교도인 힌두교 국가인 네팔 재난상황에서 선교함...
* 전설적인 샘물교회 사건
* 봉은사 등 절에서 기독교인들 땅밟기..
* 교회수입에 대해 현재 세금 안내고 계속 거부하는 중.
* 길거리 또는 방문 등으로 무차별적인 선교활동
로마전쟁 15-06-22 23:36
   
일단 개신교는 세금이나 내고 이야기 하세요. 그전엔 개취급도 당연함. 동성애자들 세금 안내면 동성애자들도 욕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예랑 15-06-22 23:37
   
동행이인 다른 여러 ID에 같은 닉인가요?
여기 저기 글이 엄청 나네요...
     
우왕 15-06-22 23:38
   
클론 같은 비슷한 분들이 있어요
     
헬로가생 15-06-23 00:04
   
G마크 먹고 딴 아이디 또 파서 온 거예요.
오지말라는데 자꾸 초인종 누르는 개독들 처럼요.
pallas 15-06-22 23:38
   
기독교에 대한 비난과 소수자들을 혐오하는것을 동일선상에 올리기엔 무리가 있지않습니까?

동행이인님 입장에서야 그거랑 그거랑 뭐가달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기독교같은 거대단체는 부조리에대한 외부의 비판적인 시선을 피해갈수 없지않겠습니까?

그것이 인신공격수준의 비난이 되는것은 물론 잘못된것이겠지만요.
     
위현 15-06-22 23:41
   
이사람은 자기가 하는게 마녀사냥이고 자신이 욕하는 기독까들과 아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걸 자기 혼자만 모르는듯. 그래놓고선 기독까는 욕하면서 왜 나한텐 뭐라 그러냐 하니 웃기기만 할 뿐이죠 ㅎ 초등학생수준의 논리력...
          
옆집으로 15-06-22 23:43
   
그냥 꼭두각시죠.......
Gemini 15-06-22 23:46
   
개독이 쓰레기짓 하는거 보고 비난하면 싸잡아 비난한다고 ㅈㄹ 할땐 언제고
자기 동성애 비난하는건 옳다네 ㅋㅋㅋ
뒤집어야 현상황에 옳은말을 지들 꼴리는대로 해석하고 뱉어내고 앉아있음.
개독이 이런 집단입니다 여러분.
멍청하며 무논리고 벽창호이며 개념이없는 집단.
개!!!!독!!!!
     
예랑 15-06-22 23:54
   
그렇죠...
아까 동성애 에이즈글에 단어만 이성애로 바꿔서 똑같이 써줬는데
아직도 이해를 못함....
자기 편한대로 그냥 해석하고 막말함..

동성애 먼저 비난을 넘은 저주악담글에 옹호하고 열심히 댓글 달더니
기독 비난하지 말라네...ㅉㅉ
우왕 15-06-22 23:47
   
관심을 위한거면 성공한 어그로고 매번 진심이면 참 불쌍하고
아니 둘다 불쌍한가?
로마전쟁 15-06-22 23:47
   
글쓴이 때문에 개독에 대한 혐오감이 상승하였습니다.

저번에 개독 아닌 사람들 죄다 불신자 라고 지칭한 사람 다음으로 개독에 대한 혐오감 상승시키는 분을 오늘 뵙네요.

극혐~!!!!!!
     
헬로가생 15-06-23 00:05
   
그분이 이분이예요. ㅋㅋㅋ
          
로마전쟁 15-06-23 00:12
   
윽 그랬군요. 어쩐지 난독증과 도돌이표 매크로 스러움이 그분과 비슷하다 했더니. 아직도 초등학교 과정을 졸업하지 못하신듯한 난독증이 대단하신 분이네요.
워보카 15-06-23 00:07
   
둘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나 끼치지 말았으면 동성애자들은 지들끼리 하든 말든 안보이는 곳에 하고, 개신교는 일반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인 전도질 좀 하지 마라. 자기 사상이나 생각을 남에게 강요 좀 안했으면. 진짜 피곤함. 제발 좀.
예랑 15-06-23 00:13
   
제 큰 외삼촌이 미국에서 목사로 있습니다.
목사지만 IT업체 CEO이기도 합니다.

제가 중학교 교회다닐때 외삼촌이 목사님인걸 처음 들었는데
목사이고 회사 사장님이란 소리를 들었을때 의아했습니다.
목사님이면 따로 돈벌 필요없지 않나하구요..
제가 다니는 교회 등 한국교회 목사는 따로 직장이 있는 경우를 못봤으니까요..
알아서 월급줘.. 차 사줘 주택 줘 그러니까 필요없겠죠..

외삼촌한테 물어봤더니 미국에서는 교회도 세금을 내고
수입도 교회에 대부분 쓰이는거라  따로 직장이 있는
종교인이 대부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좀 뭔가 한국교회에 실망했죠...

그리고 헌금을 내면 이름을 불러주면서
헌금을 내야 좋은곳으로 간다네요,,
그 성의가 중요하다고 반성해야한다며..;;

그리고 얼마 후 낡은교회를 신축한다고 건축헌금을
반강제적으로 모으더군요,,, 얼마가 필요하다는 둥해서
결국 돈관리하던 권사님이 건축헌금과 교회앞으로 대출받고
새벽에 가족들 데리고 사라지셨는데...
또 돈갚아야한다고 반강제로 돈모음...ㄸㄸㄸ

그 후 교회3곳을 다녔지만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아서
너무 실망하고 심지어 화도 나고해서 고등학교때부터  교회를 안나가네요

얼마전 근처 중형교회에 주차장이 협소해서 근처 빌라 주차장에 교인들이 주차해서
싸우는 걸 본적있는데 교인들 몰려나와서 싸우는데 장난아님...
이제는 워낙 사건사고가 많아서 .....으~~~~정말이지....
     
워보카 15-06-23 00:24
   
기존 신도가 교회(개신도)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 되면 그걸 옹호하려는 사람들은, 그걸보고 시험에 들었다느니 악마에 씌였다는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덮으려하죠. 그러면서 해당신도의 갖가지 잘못이나 약한 점을 들추어내고 쑤시면서 너나 잘하라는 식으로 말함. 남이 아닌 가까운 가족, 친구에게도 그런식으로 말함. 예의있게하든 돌려서 말하든 대놓고 말하든 결국 그런 식임. 설교도 이런 식의 꼰대성 설교가 많음. 참 답답함. 강제적으로 교회 다니고 있는 입장으로 참 답답해요. 동성애는 주변에 전혀 없어서 솔직히 무관심이고 개신교까나 극성무신론자도 인터넷에서나 설치지 현실엔 전혀 없음(적어도 겉으로 안드러남) 근데 유독 유독 개신교 광신도들은 꼭 존재감을 확연히 드러냄. 교회 다니고 있다고 해도 사람을 괴롭혀. 그냥 네 네 네 단답형으로만 말할ㅅ수 밖에 없음.
          
예랑 15-06-23 07:57
   
개신교의 나쁜면을 보면서 강제적으로 교회에 다니신다니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외가쪽이 다 개신교고 모태신앙이라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다녔네요..
그래도 어머니가 종교에는 간섭안하셔서 중학교이후로는 교회 안가는데
미국 외삼촌이랑 가끔 통화하면 한국교회 사정은 모르고
그래도 교회 나가는게 좋지않겠니라고 하심...;;

저는 네네 대충 대답하고 넘어가고 ㅋㅋ
워보카 15-06-23 00:28
   
개신교도들은 사람 좀 피곤하게 하지 않으면 뒤에서 무슨짓을 저지르든 지들끼리 어떻게 하든지 말든지 존재감좀 죽이고 제발 조용히들 사시면 이렇게까진 비판을 안받을거임.
뉴트 15-06-23 03:15
   
글쎄...이미 답을 정해 놓고 이야기 하는 사람과는 어떤 이야기를 해도 통하지 않다보니...



그래서 제가 기독교를 싫어합니다.
그렇게 신실한 신자라고 칭찬도 자자 했는데. 어느날 보니 이건 참...
뒤통수를 쳤더니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 격이랄까.
지금의 기독교라는 단체는 마치....뭐랄까.

사랑을 나누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되려 멀리 하게끔 유도하는 지능적 안티이지 기독교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 같달까?
만약 예수께서 살아 계셨다면 응당 이놈의 거짓선지자들부터 지옥불에 던지실테지..
쾌도난마 15-06-23 03:56
   
뭔소릴 저리 이기적으로 하시나 개독개독 거리는건 그쪽문제이며 그쪽에서 해결할 문제이자 그쪽이 짊어진 책임인데 별개문제인 동성애를 끌여드리시겠다?  동성애와 비교도 할수 없는 합법? 합법이 언제부터 위아래가 있었습니까 그저 종교적 해석이지  인간이 종교를 믿는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불안감 의지 등 심리적영향이라는 조건하에 말이지요 그런조건이라면 동성애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심리보단 육감에 우선을 두겠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일에 신이 개입 되어 심리적 실체화 한다면 일단 자연스럽다는건 말이 안되고 결국 님은 믿음을 근거로 동성애를 보는거에 불과 합니다 그런것 따위로 자유의지 있는 여러사람을 나무라다니요  자기가 진 책임을 고작 0.3%라 치부하며 동성애 관련하여 반대할 자격이 없다라고 하는건 너무 고압적 자세아닌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항상 고자세에서 어거지 부리시더군요 당신같은 마인드에 종교 안에 배척당하고 싶지 않는 사람심리라면 충분히 뭘 당하고 가해도 좋은조건이 됩니다 제가 장담하며 주장하겠습니다  아직 우린 죄가 많은 인간이며 이말이 사실이라면 믿음을 근거로 마인드가 고착화되어 있는 이런 쉬운 먹잇감 앞에 완벽하지 못한 인간이 침 한방울 안흘리고 눈물과 사랑으로 자기를 희생하며 아껴주는 신부는 0.3%라는겁니다
지나가다쩜 15-06-23 04:12
   
이영애가 대사를 읊습니다.


"너나 자알 하세요~"

패륜발언이나 해대고 다니시는 분이 뭔 얘기를 한 들 먹힐까...


"니 애미 애비가 그리 가르치디?" 따위의 발언이나 하고 다니시는 분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라는 소리를 하고다니면  예수님말씀(?)도 X소리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생각 안하시나요? 자웅동체 모 기업 사장 아들이신 아주머니....
초콜릿건빵 15-06-23 07:56
   
동성애가 집집마다 찾아댕기면서 개독처럼 동성애하라고 지랄하지도 않고
절집 가서 불화에 똥칠을 하거나 단군상 목을 자르지는 않아요.

현실적으로  보면 동성애가 개독들보다 훨씬 평화롭고 남들한테 피해를 안주지요.
예랑 15-06-23 08:00
   
불교나 천주교는 뭔가 조용한 이미진데
기독교는 왜 시끄러운 이미지가 그려질까??
Ragnarok 15-06-23 09:10
   
자꾸 기독인들 인구가 1,000만 이라는 헛소리를 하시는데 대부분 어짜피 이단 아닌가요?
이단도 기독교 인구로 떠안고 가서 봉사활동(이라 쓰고 선교) 한것도 자랑으로 삼으실려면 잘못한 점도 치부로 삼으셔야죠
잘한건 우리가 잘한거고 못한건 쟤내가 못한거라 참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