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전염으로 인한 공포감을 이용한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백신업체는 메르스 정보로 위장한 트로이목마 형태의 바이러스가 스마트폰이나 PC로 감염되는 사례를 발견했다며 메르스 관련 정보라하여 의심 없이 파일을 열어보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메르스를 이용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 백신업체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