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람의 생명앞에서 수치를 들이대는게 얼마나 한심한지..그리고 얼마나 비인간적인가요.
치사율이 얼마밖에 안되니 아무것도 아니다?
이보세요. 사람이 죽는 병입니다. 치사율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_-
진짜 한심한 미친 개소리 그 낮은 확률안에 자신이 포함되고 자신의 가족이 포함되어도
그런말을 할까요? 내가 병을 얻어 낫더라도 가족이나 나로 인해 전염되어
사망자가 나오면요? 그건 아무런 죄책감이 없나봐요.
나만 젊고 건강하니깐 걸려도 감기처럼 넘어가고 다른사람들은요?
아무튼 논리 자체가 인간 이하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베충이짓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