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다 쓰레기고 다 이단인데 뭘 그걸 구분을 하려드시는지요 부질없는 짓임

흠.... 개신교는 아니지만 닉이며 내용을 보아하니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신건 아닌 것 같아 그냥 왔다 갑니다~

주예수님은 접근 방식이 틀리셨습니다.

당연히 호갱님 유치가 곧 돈이고 힘인데, 호갱님을 빼가니 이단이죠.

' 내 구역을 침범해서, 내 수익창출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니들은 이단  !!! ' 이죠.

그들이 모시는것은 신의 이름팔아먹고 얻는 이권이니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동감

솔직히 이단, 정통 싸움은 한마디로 '나와바리'싸움임..

스님들도 돈 벌고 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왜 불교에는 이단이란 말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이단이란 것은 위조지폐와 같습니다. 화폐가 아니면서 화폐행세하는것이 이단입니다.

말 잘하셨네여.
화폐도 진짜 가치는 종이 한장 값이죠.
새 지폐가 나오면 언제든 쓰레기가 될 수 있답니다.
잘 세겨 들으시길.

정단: 우리 교회.

이단: 니네 교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예를들어 성령님을 인격적인 분이 아닌 하나의 포스(힘)로 여기는 이단이 있지요 성령은 인격적인 존재가아니라 파워일뿐이라는 주장을 할때 이단이라 합니다.

동양에서는 그것을 원신(元神)이라 함 원신도 신임
기독교 골수들은 신에 대한 인식이 매우 천박해서 인격신만 신인줄 알지만

신에 대한 인식이 천박하다니요. 인격적인 신이라는 인식이 천박하다는 건가요? 말이 좀 심하시네요.

기독뽕환자들은 인격신만 신인줄 알지만 원신, 주신, 삼신이 있고
기독교 애들이 동양에서 표절해서 가져다 쓴게 주신(인격신)과 삼신(삼위일체)임
<-기독뽕환자들은 예수가 파란 눈에 흰피부를 가진 서양인으로 착각하지만 예수는 동양인임

그러니 그넘들은 맨날 주신(인격신)만 찾고, 삼위일체만 찾는것임 그 이전에 보다 더 근원적인 생명의 자리(원신)가 있는지는 모르고..

그래서 인격신(에수, 여호와)를 통하지 않더라도 우주의 원신을 깨달으면 나 또한 신이되고 부처가 되는 것임...

그러니 기독뽕환자들이 말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얼마나 같잖은 소리임..예수 안믿어도 천국가고 신이 되고 부처가 될 수 있는데...불신지옥 이러니 하수들이지..

그리고 하늘에는 삼신, 땅에는 삼한, 내 몸에는 삼진이라 해서 인간 자체가 신성을 가지고 있음...그러니 피조물 신앙하고, 노예신앙하면서 하늘 높은 줄만 알고 인간과 조상알기를 개젖으로 아는 기독교 애들이 천국에 못가는 이유임...인간의 생명의 기원과 먹고사는 모든 것, 생명유지에 필요한 모든 것이 땅과 조상에게서 나옴...단 한개도 하늘에서 내려오는게 없는데 하늘 높은 줄만 알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 찾으니 얼마나 한심함..

죽어서 가보시길..절라 믿었는데 천국에 가나..
그러니 기독교에서 심판의 날이 아직 안왔다고 한 것임..곧 온다고....기독교에서 심판을 받은 자가 아직까지 없으니 당연 구원받은 넘도 없고, 천국에 간 넘도 없다고 하는 것임..미래에 심판의 날에서야 구원받고 천국가고 휴거된다고 하는 것도 어찌보면 기독교가 지 한계를 잘알고 씨부린 것이기는 함..하여간 기독교는 종교적으로 철학적으로 절라 허접하고 천박한 싼마이임.

님보니까 타종교인이신것 같은데 적당히 하시죠.

예수 개x새끼..

원신 주신 삼신 주장하시는 수준높은 동양종교인분이 입이 너무 험하네요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일체는 수준 높고요?

개독들 지들끼리도 의견이 분분해 뭐가맞는지도 모름.사실 그럴수밖에 없는게 2000년전 사막 유목민 신화를 (것도 이집트 신화 표절)집대성한데다 정치적으로 변질되어온 책을 해석하자니 안그래도 낮은 지능들인데 미치려고 함.ㅋㅋㅋㅋㅌ

기독교만은 이단이라 말할수 있죠.구약원저작자가 인정안하는데,신이 있고 기독교말이 맞다면
유대교와 유대인은 마땅히 기독인이 되었어야죠.신이 하는 일인데 이렇게 엉터리일수가 없죠.

신은 없고  인간이 만든 미신이란게 정답이겟죠.인간이 만들어낸것이니 기독교내에서도 수백 수천의
분파로 갈라지고 서로 전쟁도 하고 그런것은 신은 없구 인간의 이기심 허영 망상 탐욕떄문에 벌어지는 현상

아니죠 진짜 신이 있으니 진짜를 모조하는 이단들도 많이 생기는것이고 진짜 신에대한 신념이 있으니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우기도 하는것입니다. 정말 인간이 만들어낸 거짓이라면 인간들이 그렇게 자기 목숨 내놓질 못합니다. 신의존재는 분명 있습니다 분명 있지만 인간이 성숙하질 못한것이죠

아~ 일왕의 신성도 사실이라 왜구들이 그렇게 목숨 바치며 싸웠구나.

텐노 헤이카 반자이!

그 유명한 세계 3대 개돌 중 하나라는 반자이 어택.

오세아니아와 동남아의 각 격전지에서 천황에 대한 신심으로 반자이어택을 계속 시행한 일본군을 보고, 호호아줌마의 글을 보면 천황은 진짜 신인가 봅니다.

맹신이 광신을 부른다는 말을 모르는가봄...

이상한 신념(벽창호)으로 자기 목숨을 값싸게 내어놓기도 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란 속담이 있듯
무식하고 용맹한 사람이 어느 계기로 인해 자기 맘속에 신념을 새기면
그 신념이 결국 자기만의 종교가 되는겁니다.. 누가 뭐라하든 내 생각이 맞다 라는...
그것으로 자기 목숨까지 값싸게 내어놓기도 합니다.

인간이 성숙하지 못해서라고 얘기했습니다. 분명 신은 존재합니다. 기가막힐정도로 정교하고 정확하게 이 태양계가 돌아가고 고도로 정교하게 설계된모습의 세포들 생명이 존재할수있는 모든 확률 0에 가까운 확률임에도 생명이 번성하고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

벼락 맞을 확률보다 더 낮은 로또도 거의 매주 터지고 있습니다.

로또를 살때마다 1등에 천번연속으로 한사람이 당첨될 확률은요?

ㅋ...
이것도 질문이라고...

가장 중요한 10개명 중 하나인 안식일을 지키라는 개명을 지키지 않는 이단은 누구인가요?

부디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니들만 믿어서 천국가라..
그건 안돼겠지 돈이 안돼는지라..

자신이 이단이 아니라 생각하는 개독님은 우선 왜 창세기에 창조 스토리가 2가지 인지 공부해 보고 옵니다.

삼라만상의비밀 천지창조의 비밀 생명의비밀 댁들 스스로 깨달음을 얻든 지혜를 얻든 생명끈을 얻든
부~~~~디 혼자 그 아까운 진리를 믿고 고히 가시길...
로또 맞아서 소문내는게 아니듯 부디 혼자 영광을 누리시길..
만원짜리 한장도 남 빌려주기 어려운 세상에.... 그 귀한걸 나눠줄려고?
그럼 백만원만 빌려주쇼.. 내 예수 믿을 것이니..

말투보아하니 불교신자시군요

무굔데용~ 여보째용?~무교라고용~ 왜 나를 불교신자 취급하지 이런 젠장~

무교라하시니 무굔가 보죠뭐.. 말투가 불교틱해서..

그리고 돈빌려주면 믿는다고 하시는건 믿음을 모욕하시는겁니다.

돈 100만원은 비유지만 그 정도로 댁들은 댁들이 그리 소중히 여기는 보물(믿음)보단
돈 100만원에 대한 방어적 답글박에 못하는거에요..
신실한 신자가 돈 100만원이 아까워 떠도는 어린양들을 그냥 손 놓고 지켜보겠어요?
내가 말했잔아요..100만원만 주면 믿는다고..
돈 100만원이 크긴 크죠잉?ㅋㅋ

님의 신앙은 돈에 대해서이기 때문입니다. 님은 그냥 계속 쭉~ 돈이나 숭배하세요

결국 님의 답변은 거기까지 라는 겁니다..
개신교 자체가 "나 잘되게 해주세요"라고 한국사회에서 종교자체가 변질됐어요..
결국 예수의 가르침과 헌신 누더기를 입고 다니며 부자를 경계하는 그런 교리가 이미 아니라는거죠... 잘 생각해보세요..." 나 잘되게 해주세요 교리입니다"그래서 돈에 대한 방어적 답글박에 님은 못하는겁니다.. 비단 님 뿐 아닙니다... 전반적인 교리가 그러할질데..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돈빌려주면 믿어주겠다는 발상자체에 대해서 답변드린겁니다. 개신교교리 뭐라 하기 이전에 님의 의식부터나 돌아보세요.

돈 좋아하는 거로치면 예수를 따를자가 없을껀데...

좀 100만원 빌려주시고 제대로된 믿음을 가르쳐 주시든가요..
100만원 주면 정말 믿을께용~~

님이 뭐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돈백만원을 빌려주면서까지 님의 믿음을 뭐가 아쉬워서 믿어달라고 하겠습니까. 믿음은 님을 위해서 님이 믿는것이지 믿음은 믿어주는것이 아니라 믿는겁니다. 다른종교에서 200만원 빌려준다면 두말않고 개종할 분이시네. 전쟁때는 밥한그릇에 군복바꿔입으시것소.

교회에서 돈을 받는 게 바로 믿음에 대한 모욕입니다, 자매님.

돈에 대한 신앙은 바로 개독교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개독들은 불교라면 쌍심지를 키는듯 열등감표출? ㅋㅋㅋ 정작 불교에선 무관심한듯한데

11층에 사는데 창밖을 보면 십자가가 여러개 보입니다.
무교입장에선 같은 신을 믿는데 한 동내에 많은 교회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종교가 아니고 돈 되는 사업이라 생각을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니 서로 고객 빼가기가 심하겠죠.
상도의도 없이 서로 이단이네 어쩌네 험담 하면서 말이죠.

많은 교회들 서로 이단이라 하지 않는답니다. 밖에 십자가세운 교회들 거의 대부분 이단이 아닙니다.

원조 유대교한텐 다 이단이라니깐요.

안식일 지키세요.
야훼가 화냅니다.

1. 유대교

기독교 :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을 어여삐 여기사 독생자를 내려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과 동등한 신입니다.(니케아 공의회)

유대교 : 우리 유대교는 유일신교인데, 네 말대로라면 신의 아들이 있고, 신의 아들도 신이라고? 그럼 신이 둘이네? 너 이단. 야! 이슬람! 너네도 예수가 신이라고 생각하냐?

이슬람 : 이샤는 신이 아니고 선지자야. 마호메트도 신이 아니고 선지자야. 뿌잉뿌잉

유대교 : 애매하네? 너넨 이단은 아닌 것 같은데 좀... 뭔가... 좀... 이상하다. 근데 너넨 서자 출신이잖아!

이슬람 : 둘째가 형님께 이 무슨 무례냐?

유대교 : 게다가 구원은 유대인만 받을 수 있다고. 이 잡종들아!



2. 카톨릭

카톨릭 : 유대인들은 구약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있는데, 예수님을 믿지 않고, 더 나아가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저주받을 놈들이다.

유대교 : 이단쉐키 게라웃!

카톨릭 : 저 놈을 매우 쳐라!

이슬람 : 알라 후 아크바르!

카톨릭 : 저 놈도 매우 쳐라! (십자군 전쟁)

개신교 : 카톨릭은 썩었다.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 (종교 개혁)

카톨릭 : 저 놈도 매우 쳐라!

개신교 : 그래 한 번 붙어보자! (30년 전쟁)

카톨릭 : 다시 생각해보니 둘 다 예수님을 믿는 마당에 서로 척을 질 필요 있냐? 우리 이만 화해하자. 개신교는 '갈라져나온 형제'임! 뿌잉뿌잉



3. 개신교

개신교 : 카톨릭은 마리아도 신으로 섬김! 너 이단! 요한계시록의 음녀가 카톨릭임!

카톨릭 : 마리아는 성모이자 중보자일 뿐이지 신이 아니얌. '갈라져나온 형제'야, 너 왜그래?

개신교 : 감히 인간 주제에 교황이라며 신의 자리에 서려고 들어? 너 이단!

카톨릭 : 교황 예하는 그냥 베드로로부터 이어져내려오는 예수님의 수제자의 직계라인이야. 그냥 대표자이자 지도자라구.

개신교 : 똥 싸라. 이단쉐캬.

유대교 : 이단들끼리 잘도 싸운다.

개신교 : 너네 예수님 안 믿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말종들! 하지만 말세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 특별히 구원해준다고 했으니 고마운 줄이나 알아.

유대교 : 저 이단이 뭐라고 하는 거야?

이슬람 : 알라 후 아크바르!

개신교 : 너넨 얄짤 없다. 이 이교도 새끼들! 너네가 가장 악질이야!



4. 이슬람

카톨릭, 개신교 : 예수 믿으세요.

이슬람 : 한낱 선지자를 신으로 추앙하는 이단쉐키들, 껒여!

유대교 : 이단하고 짭퉁하고 또 싸우네.

이슬람 : 너넨 말라기까지만 배우지? 배우다 만 모질이들. 이왕 배우려면 마호메트까지 배워야지!

유대교 : 서자 새끼가 뭐라고 중얼걸리냐?

이슬람 : 둘째야, 앵기지 마라. 그러다가 형님한테 한 대 맞는다! (중동 전쟁)




부록 (개신교 內 이단 싸움)


5. 제칠일 안식교, 하나님의 교회

한기총 : 이단들아, 정신차리고 정도로 돌아와라.

안식교 : 십계명 제 4계명이 뭐지?

한기총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교 : 근데 왜 안지켜? 너네들이야 말로 이단이네!

한기총 : 예수님도 안식일에 일하심. 실질적으로 폐기하신 거임.

안식교 : 그건 예수님이니까 가능한 거고! 너네가 예수님이냐?

한기총 : 신약을 보면 주일에 떡을 땠다는 말도 나오고, 골로새서 2장 16절 보면 안식일 안지켜도 됀댔음.

안식교 : 니네 멋대로 교리 해석하냐?

한기총 : 이건 해석할 건덕지도 없는데?

안식교 : 몰라몰라 너네 이단, 안식일 지키는 우리가 정통!



6. 신천지

한기총 : 이단말종이 우리 교인 빼가네?

신천지 : 교리 해석으로 붙어볼까? 이 구절은 어쩌구 저쩌구 구약에서 이 구절과 맞닿아있고... 궁시렁궁시렁

한기총 : 그.. 그럴 듯 한데???

신천지 : 컴온 베이베~

한기총 : 근데 너네는 이만희가 재림예수라고 한다며? 너 이단!

신천지 : 이단은 개뿔! 이만희야말로 보혜사요, 재림예수임. 예수님이 세상에 왔을 때 유대인들이 못알아보고 십자가에 못 박은 거 너네도 알지? 지금 너네도 이만희 보혜사님 몰라보고 똑같은 짓 하고 있는 거야!

한기총 : 한낱 인간 따위가 감히 재림예수를 들먹여? 넌 이단 중에서도 가장 악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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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삼아 글 적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또없나요?
간략하지만 이해하기 편하게 잘 설명하신거 같아요 잼있네요 ㅋㅋ

위에 성경 얘기가 나와서 하는 소린데...
믿는 게 예수(그 예수가 어느 나라 어느 예수인지는 모르겠으나)면 성경을 버리던지 믿는 게 성경이면 성경에 쓰인대로 행동하던지...
아프리카 어느 부족이 우리 초등학교 국어책을 줏어서 요새도 있는지 모르지만 철수와 영희를 신이라며 믿는다면
기가 차겠죠? 근데 지들끼리 이단이라고 지지고 볶으면 더 기가 차겠죠?

신이 존재하더라도...인간이 신을 정의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이 신을 정의하는 순간, 그건 신이 아니라 신의 탈을 쓴 인간의 모습이라 생각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신을 모셔도 많은 종파가 있는 이유죠. 결국 각 종파에서 말하는 신이라 함은 어쩌면 자기들이 원하는 신을 만든거죠. 지들이 만든 신이 정통이라 하면서 그걸 숭배한다는게 참 웃기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