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마 "신앙"일 겁니다.
종교는 마루 "종", 가르칠 "교",
사람의 근본인 삼강오륜 인의예지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종교란 유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땅에 예수믿는 사람들이 초창기 포교가 잘 되지 않자,
포교 활동을 위해 궁여지책으로 자기네들의 "신앙"을 "종교"라고 바꿔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좀 있습니다.
알라 신을 믿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포교 활동을 위하여 자기네 신의 이름도
바꿔 부르고 있습니다.
야훼 신이나 알라 신을 "하느님" 혹은 "하나님"으로 바꿔 부르고 있습니다.
"야훼" 신의 이름을 이방인의 말로 절대 바꿔 부르지 말라고
분명히 바이블에 명시되어 있는대도 말입니다.
바이블이나 코오란을 "성경"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렇고...
(이전에는 성경이라 함은 사서 삼경을 두고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라도 바로 잡아야 하겠습니다.
야훼는 이름 그대로 야훼라고 불러 주자는 거죠.
알라의 이름 또한 알라라고 불러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들 중동 신앙은 종교가 아니라 반드시 신앙이라고
그 야훼나 알라를 믿는 것들에게 가르쳐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