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아시안필름마켓에서 대만, 인도, 필리핀, 베네룩스 3국, 스칸디나비아 5국 총 11의 국가들과 배급 계약을 맺었다. 11개국에 추가로 상영권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앞서 '명량'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10월5일~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안필름마켓에서 일본 배급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일본 측이 구매 의사를 표시해 극장 배급권 판매를 협의중이다. CJ 관계자는 "일본 측과 배급권을 협의 중인 단계이고, 상영권 판매 확정은 아니다.
작성일 : 14-10-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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