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옳고 그른 것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설치는 것보다 중립이 올바르지 않나요?
요즘 이게 옳다, 저게 옳다, 해서 이도 저도 아닌 정보들이 너무 많아 판단하기 쉽지 않아요.
혹 무언가 해주고 싶어도 정확한 길잡이가 없어서 뭐가 그들을 위한 행동인지 실천하기 쉽지 않은 세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중립이 아닌 옳은 행동이 무엇인지를 써주시고 지옥을 논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님은 돈오점수와 수성의 원리를 모른듯. 선거하고 땡 할게 아니라, 선거후 국민의 민심을 잡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해야 하는게 정치입니다. 선거 한번만 하고 버릴겁니까?? 그리고 요즘 메르스 정황봐서 적어도 한쪽이 극악인건 확실히 명명백백해졌는데, 이에 대해서 아직도 다른의견 가지고 있으신 분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하긴 '민주주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