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탄핵심판과 함께 특검 수사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관건은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여부입니다. 특검은 지난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연장 요청을 했는데 황 대행은 닷새째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서복현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