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것이었음.
김기춘이 좀 어려서 시대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사람이였다면.
수첩보다는 노트북을 태블릿을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우리는 지금과 같은 상황을 보지 못했을지도 모름.
국면전환과 프레임의 전환의 귀재
간첩을 조작해서 만들고.
죽은사람 유서를 조작하고.
이제 우리는 제2의 김기춘.
우병우.
그를 잡아야 할때.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자신의 비리를 감추기 위해 감사를 해임하고 압력하여 해체하고.
정윤회 사건을 덮어버린.
김기춘의 밑에서 배운 더러운 짓거리.
거기에 시대에 흐름에도 떨어지지 않아
휴대폰은 폐기할때 전자렌지에 돌려야 된다는 등의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진.
그놈을 잡아야 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