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무정부 녀석들이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 했다면, 국민들 스스로에게 메르스 발병이 된 병원을 가지 않도록 하는 권리를 주어야 당연했지만, 그 무정부는 국민에 안전은 관심 없고, 돈 많은 기업 병원들에 압박에 손을 들어주었으니, 이 나라엔 정말로 대한민국 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내가 정말 대한민국 정부에 보호아래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말만 대한민국 이라고 떠들어대고 있는 저 무정부 깡패들에게 세금만 존나 삥뜯기고 살아가는지 햇갈림. 병원 타격 받는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 그 전염성 높은 질병이 발병한 병원을 밝히지를 않는지 참 이번 일도, 돈 많은 단체에 갑질이 또 일반 국민들 뒷전으로 내모는 사건이네요. 우리나라 큰 병원들은 대부분, 환자가 특정 병을 앓고 입원을 하면, 그 병을 제거하는 수술로 돈만 벌 줄 알지, 수술후 재발이 안되게 도움주는 당연히 해야할 일들은 전혀 안하고 그저 비싼 수술비만 챙기고, 하는 짓거리들이 마치 사람을 살리는 곳이 아니고, 비싼 돈만 버는 쓰레기 집단으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