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나오신 독감과 비교해도
메르스의 사망률(40%)은 독감(0.1%)의 약 400배에 달합니다.
...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는 2012년 4월 최초 환자가 보고된 이후 올해 5월까지 24개국에서 1,154명이 발생해 이 중 43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사망률이 약 40% 가까이 이르고 백신과 치료 약이 없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건 님의 망상이구요.
이미 아래 글에서 언급된 내용이고 "그럴 수도 있다"라는 말의 의미파악 조차 안되서 선동은 님이 당한거구요.
위 글에 나오는 감염자와 사망자는 이미 벌어진 사실입니다.
우리 나라 확진 환자와 사망자만 따져도 이미 7%입니다. 1%미만의 소설은 님 혼자 즐기시면 되는 것. 생각...좀...
드로스텐 교수는 메르스의 치사율이 현재 추정치인 40%보다 훨씬 낮아 “한 자리 숫자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감염자의 다수는 증상이 없거나 그냥 감기몸살로 알고 지나갔을 거라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차 감염자인 68세 남성과 2차 감염자 두 명이 호흡곤란 등 상태가 안 좋지만 나머지 환자들은 감기증상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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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한자리 숫자일 것이란 "가정"을 내 놓았는데
1%미만이라고 쓴 소설에 선동 당하는 과정을 몸소 보여주셔서 뭐 새롭긴 하네요.
님 글 논리 없음을 지적하면 논리력 0점인 근거는??
아니 진드기 무시 근거부터 좀....
몇번을 물었는데 논리로 글 쓰는 분이었으면 이미 근거가 내 귀에 들어오고도 남았을 것인데...
카프 / 그러니까 지금 상황을 현명하게 파악해야합니다 메르스의 치사율 40%도 까고보면 그 나라의 의료환경이나 또는 사망자의 사망원인 미상으로 인한 치사율 과다 라고 알려지는데도 아몰랑 메르스 치사율은 40%야 그러니 박근혜 아웃! ...이게 문제죠 ㅋㅋㅋ메르스 위료수준이 높은 한국에선 이미 결핵사망율 이하로 떨어졌고 그 사망자 2명도 상태가 메롱인 상태에서 메르스로 사망한거 아닌가요?
독일 본 대학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연구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 1016명중 447명이 숨진 결과를 기준으로 측정한 메르스 치사율 40%가 과장된 수치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이 사우디인 1만여명을 조사한 결과 15명이 메르스 항체를 갖고 있었다. 이에 따르면 실제 사우디내 메르스 환자는 4만여명으로 추산할 수 있고, 치사율은 1%대로 떨어진다
1%대로 떨어진다를 1%미만이라고 한거 정정합니다 ㅋㅋㅋㅋ 크게 차이는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구 보도 내용 보여줘도 존슨티비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생각하세요.
한자리 숫자는 1이 아닙니다요. 10미만을 한자리 숫자라고 하는 거거든요.
얼마쯤인지 직접 언급을 못하고 한자리 일 것이라는 것은 추정치이기 때문이고, 제대로된 과학자의 자세임은 말할 필요없을테구요.
치사율에 목숨이라도 거실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리지만
남들이 이슈 삼고 관심 가지는 이유가 치사율이 아닙니다.
남들 선동 당할 때 절대 선동 안당하시고 진드기 타령하시는 님.
이에 따르면 실제 사우디내 메르스 환자는 4만여명으로 추산할 수 있고, 치사율은 1%대로 떨어진다. 이에 따르면 실제 사우디내 메르스 환자는 4만여명으로 추산할 수 있고, 치사율은 1%대로 떨어진다. 이에 따르면 실제 사우디내 메르스 환자는 4만여명으로 추산할 수 있고, 치사율은 1%대로 떨어진다. 이에 따르면 실제 사우디내 메르스 환자는 4만여명으로 추산할 수 있고, 치사율은 1%대로 떨어진다. 이에 따르면 실제 사우디내 메르스 환자는 4만여명으로 추산할 수 있고, 치사율은 1%대로 떨어진다.
이분 적어도 공식기구인정부와 비공식기구인 시민단체와의 관계를 이해 못하시는 분 같네요
또한 언론이 욕먹는 건 언론이 객관적인 정보를 주지 못하고 언플따위나 하며 선동하는 경우에나
욕을 먹는 것이지 정부가 무정부 상태를 야기한 지금의 경우로 무조건 언론을 욕하기는 애매한 상황이죠
오바를 떤다고 말하기 전에 유통,관광 내수를 포함함 경제에 약영향을 일으킨 지금의 박근혜정권을
욕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독감이라 개오바 떤다고 침소붕대로만 보질 말고 메르스가 어떻게 이렇게 확산되었는지 이번 기회에 정부대응과 질병방역체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선동으로 시민단체가 들고 일어난다고 했더니 거창하게 공식기구인 정부........정부를 공식기구로 표현하나요? ㅋㅋㅋㅋㅋ 핵심인 독감이나 결핵 사망자수와 메르스 사망자수는 파악도 못한 주제에 박근혜 정권 욕이나 하는게 순서군요? 논점파악하는 연습이나 더 하고 댓글 다세요 ㅋㅋㅋ 기승전정권까 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소리하네
결핵은 초기 진료만 잘하면 치사율이 10%이네로 떨어지는 질병입니다.
결핵에 대한 대책도 잘구비되어있고요.
하지만 메르스는 아무런 대책도없는 상태입니다.
이질병에 대해 알고있는것이라고는 없습니다.
3차감염이 없을것이라는 예상도 빗나갔고.
질병에 대한 초기대응부터 완전히 말아 먹었기에.
질병이 어느 경로로 더 퍼지는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어느정도의 전염성을 가지는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당신이 제시한 치사율이라는것도 불과 2주전의 감염자가 사망하기까지 그래프일뿐이죠.
실제론 세계의 통계를따르면 30%대의 치사율을 초과합니다.
50대이상부터는 50%를 초과하여 절반중 하나는 죽습니다.
중동 사우디 아라비아 1010 442 44% 이하 ECDC 2012년 3월
~ 2015년 5월 30일 자료 기준
아랍 에미리트 76 10 13%
카타르 13 4 31%
요르단 19 6 32%
오만 5 3 60%
쿠웨이트 3 1 33%
예멘 1 1 100%
레바논 1 0 0%
이란 6 2 33%
유럽 터키 1 1 100%
오스트리아 1 0 0%
영국 4 3 75%
독일 3 1 33%
프랑스 2 1 50%
이탈리아 1 0 0%
그리스 1 1 100%
네덜란드 2 0 0%
아프리카 튀니지 3 1 33%
알제리 2 1 50%
아시아
(한국제외) 말레이시아 1 1 100%
필리핀 2 0 0%
중국 1 0 0%
미주 미국 2 0 0%
총계 1195 481 40%
메르스 평균 치사율 40%
10대 ~20대 환자는 치사율이 그나마 낮은 반면
이중에서 50대 이상의 감염자의 사망자비율이 50%를 넘긴다는겁니다.
메르스의 전염성조차 제대로 파악하지못하고있다는게 현실입니다.
WHO에서 발표한 3차감염은 없다는 사실이 무근하고
10M이내 밖에 떨어진 병실과 병실사이에서의 감염이 이루어진것을 보면요.
주변사람이 걸려봐야 아 이게 호들갑 떠드는게 아니구나 하지 이런사람은 암말 말해도 모름 지주장은 다 맞다고하겠죠
결핵은 오랫동안 연구해왔고 약복용으로 완치가 가능한데비해 메르스는 정확한 치료법도 없고 어떤식으로 변이될지도 모르고 전문가들 조차들도 연구가 되지않은 미지에 병에대해 가능성만 언급할뿐 정확히 이렇다 저렇다 하지 못하는데 당연한 반응아닌가요
결핵으로 사망하는경우는 감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감기로 오인하여 치료를 제대로 하지않고 방치해서 악화된경우나 아주 특수한경우빼곤 약복용으로 완치가 되는병입니다.
그리고 결핵에대한 관심이 없는게 아닙니다.
최근에도 결핵예방날 을 지정해서 각시군에서 알아서 캠패인을 실시했고 꾸준히 홍보하고있습니다.
님이 관심없다고 다 관심없게보이겠지만 여기서 님이 관심병 보이고 있을때도 어떤이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35명 중에 3명 사망하고 32명이 '완치' 됐단 결과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아직 3명 죽은거 가지고 치사율 낮으니 독감 수준과 같다는건 어디서 주워온 쓰레기같은 논리세요?ㅋㅋ
메르스라는 질병이 발견된지도 얼마 안됐고 치료방법이 아직까지 없는데다가
선례를 봐서 평균 약 40%의 치사율을 보인 질병임은 팩트 아닌가요? 이걸봐서는 필히 주의해야 할 질병임은
맞는거같은데요?
작성일 : 15-06-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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