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인권주의자들이
남여평등을 외치면서 실상은 여성권력강화주의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미 여성의 인권을 주장하는 의미론 많이 퇴색되어버렸죠
폐미는 돈이된다
동성주의자들의 왜곡이다
여러주장이 있는데
폐미가 돈이된다는 측면에서
돈이 될려면
만은 사람의 관심을 끌 사안이 필요합니다
즉 돈이란 사람들의 관심이 본질인 것이죠
그 중 위안부 관련 사항은 꽤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수 있습니다
남여를 떠나 범국민적인 관심과 만~십만이 아닌
백만단위의 지지자를 확보할수 있는 사안이죠
더 나아가 동아시아국가들의 지지도 얻을수 있습니다
실제 여성인권이 추락한 사안엔 관심도 없고
돈되는 일만 골라서 주장한다는데
왜 돈 되는 위안부는 관심도 없을까요?
실상 이들의 목적은 돈이 아닙니다
사회혼란 갈등이 목적인거죠
그전 일뽕 일베등을 단순히 또라이라고 취부하기엔
이들의 정치적 성향이 뚜렷했죠
지금 메갈이니 워마드니 이들이 부각 시키는 사안이나
모습도 본질적으로 다르지않습니다
이미 여성인권은 괌심도 없고 돈만 따른다는 일관성도 없음
앞으로 이들이 일으킬 사건을 보고 본질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