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조원이 넘는 유통 대기업 이랜드가 최근 젊은 층을 겨냥해서 각종 악세사리 소품 등을 출시하고 있는데, 확인해본 결과 이곳에서 팔리는 제품 가운데 상당수가 국내 디자이너의 제품을 똑같이 베낀 것들이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랜드가 국내 디자이너의 인기 상품을 골라 중국 업체에 이른바 짝퉁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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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52822002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