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발생되면 욕부터 하고 비난만 하는 유형이 있는가 하면,
나처럼 방안을 제시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정부를 욕한다고 또는 복지부를 욕한다고, 문제가 해결됩니까??
중요한 것은 방안을 제시하거나, 빠르게 판단하여 해결방법을 모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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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모든 재난시설을 다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법으로 각 큰 병원은 격리된 시설을 의무적으로 만들어서 크게는 20명 적게는 5명 규모의 병원시설을 만들어야 하며, 국가에서 지원해줘야 합니다.(너무 크면 관리하기 힘들고, 전염병이 없을시, 빈공간으로 손해큼)
그래서 전염병이 걸리게 되면, 큰 병원의 격리실로 급하게 이동하여, 일반 환자와 일반인 출입이 안되게 만들며, 일반인들이 전염될까봐 걱정도 하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각 지역마다, 큰병원 시설에 5~20명 규모로 만들어 놓으면, 확산을 줄이고 거부감이 줄어들고, 특별히
어느 병원에 가면 전염병 걸린다는 불안감도 해소됩니다.
퀄리티 높고 좋은 의료진이 있는 큰 병원에서 격리실에서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빠르게 전염병 확산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큰병원에서 전염병을 관리한다고 불안해서 손님들이 다른 병원으로 이동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격리실이기 때문에, 모든게 외부와 차단되어, 전염병에 맞게 치료를 하게 되고, 의사 간호사도 전염성을 예방하여, 기구나 전염 예방복을 착용하게 되어, 제2차 3차 재발을 방지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1)모든 지역에 충분한 큰병원이 있어 자택과 근접한 큰병원에 가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2)따로 격리실을 만들어서 전염병을 예방하려면, 퀄리티 높은 의료진과 따로 진료실 등 많은 의료기기를
방비해야 하는데, 전염성이 없을시 손해가 크므로 위의 방법이 최선입니다.
(3)큰병원이기 때문에, 전염병을 다루더라도, 특히 거부감이 없고 일반인들은 어쩔 수 없이 큰병원이 더
잘 고친다고 생각하기에 거부감이 줄어들어 이동인구가 없게 됩니다.
(4)다른 전염병 방지 시설을 만드는 것보다 100배 안전하고 빠르고 돈이 적게 들고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