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교인분들 여기 구절로 의인에대해
배우는걸로알고있는데요
예수안믿고 행위로만 율법을 지켜봤자 필요없다
예수를 믿는게 진짜의인이다
뭐 대략 이런 내용으로알고 있어요
보통 한국기독교는 요구절가지고
율법보다 예수를 믿으면 다해결된다 이런식의
설교 많이들으시겠지만
로마서 3장31절 마지막 구절보면
율법을 폐기하는게아니고 더욱 굳건히 해야된다
라고 말하고 있지요(하나님과 예수를 믿는사람으로서
더 율법을 잘지키라고...)
야고보는 행위없는 믿음은 영혼없는 육체와 같다라고
말하고요...
(윤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사람 조차 보질못해서요)
결국 그많은 성경구절중 자신이듣고싶은것만듯고
하고싶은것만하는게 지금의 한국기독교죠
구약이나 신약이나
율법에대해 많이 나오지만 전부개무시하고
예수믿는거랑 교회가는거랑 십일조는 왜케 강조하는지...
가르칠려면 재대로 가르치던가
그냥 아는게 전부라고 생각하고
물론저도 많이부족하지만
회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