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은 뭐 여호와가 유일신이며, 지존의 절대신인 줄 착각하지만
내 볼 땐, 여호와는 그냥 중동지방의 잡신임...
만약 심판의 날이 오고, 그 절대신이 잡신인 여호와를 심판한다면
여호와는 그냥 영혼자체를 갈가리 찢어서 해체될 운명의 잡신임..
워낙에 인류역사에 해악을 끼쳤고,
다른 지방, 다른 문화권, 다른 민족의 신들을 우상이라고 탄압하게 한 장본인이고,
인류역사를 광기어린 살육으로 이끈 주범일 뿐만 아니라
부모와 조상을 숭배하는 인륜의 대본을 파괴하고, 패륜을 조장하며,
혈통을 부정하는 대역을 범하게 하였으며, 미풍양속을 파괴한 주범이 바로 그 여호와년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심판의 날 여호와가 내려오고, 예수가 내려올 것이라 착각하겠지만
내 볼 때 정작 심판의 날이 온다면 여호와는 죄인의 몸으로 무릎꿇고 처분받을 운명의 잡귀에 지나지 않을 듯..
처분의 내용은 '저 잡귀 년을 갈가리 찢어서 영혼을 해체한 다음 지옥의 돼지 먹이로 던져라'가 합당한 처분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