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순작용도 부정할 수는 없기에 전 종교무용론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종교라는 것에 논리가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것도 모르면서 종교를 믿는 짓은 정말 멍청한 짓이죠.
논리가 나와야 할 때에 종교적인 교리를 들이대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는 작자들 보면 참 답이 안 나옵니다.
종교가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재껴두고 그걸 비난하면 비난 하는사람들이 문제라고 ㅆ ㅣ부리는 짓거리를 하는것만 봐도 본문에 나온 양반들이 왜 신앙이라는걸 저평가하는지 보여주는 대목이죠.
늑대랑 춤추는 그 또라이는 지가 무슨 ㅄ같은 짓을 하는지도 모름.
그냥 계속 짖어댈 뿐임.
역지사지를 들먹이지만 정작 지들은 절대로 그걸 할려고 들지 않음.
하긴...이미 눈알에 콩깎지가 씌다못해 썩은 동태눈알이 돼버렸을건데 역지사지가 될리도 없긴 하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