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페미니즘이 망한 이유에 대한 영상을 보면
한국에 사는 사람은 확인 불가능한 내용이 많죠
마침 얼마전까지 일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몇 개월간 거주했던 지인이 있어 물어봤습니다
65세까지 버티면 집을 주는 나라다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지 않고 버티는 사람이 꽤 많다
-어떻게 버티는지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습니다
일자리가 얼마 없기도 하다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이 키위(아마 뉴질랜드인)의 절반 정도라서
많은 일자리를 외국인 노동자가 차지하고 있다
중국인, 중동인, 이상한 백인 남성이 많다
마우리족은 정책적으로 지원 받는다
페미니즘이 많이 까인다
여자가 하는 일과 남자가 하는 일의 구분이 없다
-이 점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지금 뉴질랜드 여성들은 자신의 일을 하면서 요구한다
내국인 남성이 부족하다
뉴질랜드 여성이 외국인 남성과 사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외국인 남성도 결혼 조심해야한다
발목 잡히면 인생 망한다
이혼하면 전재산의 80퍼센트를 줘야하고
생활비도 줘야한다
그 돈으로 생활하는 여성도 있다
뉴질랜드 남성들이 외국으로 튄 게 맞는 거 같다
미쳤다고 뉴질랜드 여성과 결혼하냐
남성이 밖으로 나간 이유에 일자리와 같은 경제 문제와 여성주의정책이 섞여 있다
여성주의 정책을 완화하는 이유도 밖으로 나간 키위 돌아오게 하려는 걸로 보인다
이민자가 너무 많다
여성주의 정책을 완화하려고 한다
많은 법이 바뀔거라고 한다
현재진행형이다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페미니즘으로 싸우는데
폭력적이지 않다
한국에 비해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