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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6 17:18
(천재)불교인의몰카범죄
 글쓴이 : 혤로가생
조회 : 1,462  

 
국철 1호선 수원역에서는 성폭력 집행유예 기간에 있는 버스기사가 불교 경전인 ‘지장경’의 속을 파내 휴대전화를 숨긴 채 20대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다 경기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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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경 ㅋㅋㅋㅋㅋㅋㅋ
슈방 당당하게 찍네요 ㅋㅋ
역시 자애넘치는 부처님의 클라스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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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상자 15-05-26 17:20
   
그러하군요  그런데 뭐요???
뭘 말하고 싶은데요??
coooolgu 15-05-26 17:21
   
ㅋㅋㅋㅋㅋ 별 병,신같은 중놈새끼 다보겠네요 하는 짓이 개독하는짓을 따라하다니.ㅋㅋㅋㅋㅋㅋ
     
장난감상자 15-05-26 17:34
   
본문 다시 읽어보시죠 그냥 버스기사가 불교서적으로 몰카짓한건데요
런데이 15-05-26 17:24
   
잡아가고 승적파내면 되겠네요.
     
장난감상자 15-05-26 17:24
   
버스기사가 승적이 어디있데요?????
          
런데이 15-05-26 17:33
   
아 글을 잘못 이해했네요. 죄송합니다. 난또... 승려가 몰카찍었다는줄...
               
처용 15-05-27 1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낮은 인간에 낚이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아쒸 15-05-26 17:28
   
여기 어디에 승려라는 글이 있거나 불자 라는 말이 있는지 궁금하네,,,
가져 올게 없어서 저런글을 퍼음???
기독교처럼 빤스 목사같은걸 대응하고 싶으면 승려가 했다는걸 가져오는게 훨씬 나은게 아님???
승려라고 깨끗하냐고???
당연히 승려도 개또라이들 많죠,,,
요즘 까스통 할배랑 같이 승복입고 승려 코스프레 하는 놈도 승려 였듯이,,,
하지만,,,
제삼자(전 무교도)가 보기에 개쓰레기의 비율은 어느쪽이 훨씬 높아 보인다는게 문제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종요는 울나라에 딱 하나 있는것 같아 보임,,,
     
폰뮤젤 15-05-26 17:29
   
그러게요. ㅋㅋㅋ
글 퍼와놓고 엄청 쪽팔릴듯 ㅋㅋㅋ
     
콜라사탕 15-05-26 17:53
   
] 지압치료를 내세워 여성환자들을 강간하고 강제추행한 60대 승려가 실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김양호 부장판사)는 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61)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승려 신분으로 제주시내에서 지압·마사지 등을 하는 업소를 운영하던 김씨는 지난 2013년 8월9일 오전 11시쯤 치료를 위해 업소를 찾은 A(40·여)를 강제로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4일 후인 8월13일 오전 11시 신고를 마음 먹고 객관적 증거 확보를 위해 다시 업소를 찾은 A씨를 또 다시 강제추행한 혐의도 있다.

스마트폰 조작 미숙으로 인해 피해상황을 제대로 담지 못한 A씨가 8월17일 오전 10시 또 다시 업소를 찾자, 김씨는 이날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가슴이 원인이니 풀어줘야 한다’며 치료를 빙자해 거듭 강제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아니라 김씨는 A씨를 강간한 날 오후 5시 턱관절과 팔저림을 호소하며 업소를 찾은 B(43)씨를 상대로도 강제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과정에서 김씨는 “A씨와는 서로 동의하에 성관계를 한 것”이라며 “이후에도 역시 A씨의 요구대로 몸을 만진 것일 뿐 강제로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직접 자신의 핸드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근거로 보면 추행 사실이 넉넉히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 역시 인정됐다.

A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업소를 2차례 방문해 지압을 받은 행동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판단을 내놓았다.

재판부는 “통상 피해자가 취하는 행동이라고 보기 어렵기는 하다. 그러나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범행을 밝히기에 유리하다는 말을 듣고 증거 확보를 위해 다시 찾은 것”이라며 “사실이 공개되면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 쉽게 알리지 못한 점을 납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동의하에 했다’는 김씨의 주장에 대해 “허리 통증이 극심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진료를 받을 목적으로 업소에 간 A씨가 알게된 첫 날부터 약 20년의 나이 차이가 있는 피고인을 유혹했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판사는 “지압치료를 내세워 강간하거나 강제로 추행한 것으로 그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그럼에도 범행을 모두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조치를 전혀 취하고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해 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실형이 선고되면서 법정구속 되자 김씨는 “너무 억울하다”고 호소하며 “치료 과정에서 했던 것일 뿐 그런 의도에서 한 것은 아니”라고 끝까지 혐의를 부인했다.
     
콜라사탕 15-05-26 17:58
   
울산지방법원 임해지 판사는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죄)로 기소된 승려 이모(54)씨에게 벌금 300만원과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997년 유력 종단에서 제적된 뒤 2012년 1월 한 불교단체에 등록된 승려로, 2012년 8월 남편문제로 상담하러 간 여신도 A씨(28)를 모텔로 유인해 “몸 시주를 하면 업이 소멸된다”며 성관계를 제안한 뒤 이를 거부하고 잠을 자던 A씨의 발목을 주무르고 등을 더듬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했다.

이씨는 A씨가 “남편이 화상을 입는 등 우환이 있다”고 전화로 호소하자, 당시 자신이 머무르고 있던 지리산으로 오라고 한 뒤 식당에서 만나 상담하면서 술을 마시던 중 밤이 깊어지자 “머물 곳이 있다”면서 모텔로 유인했다고 재판부는 설명했다.

울산지법은 또 처음 본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모(36)씨에게 벌금 300만원과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24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주점을 찾아온 김모(19)양의 뒤에서 허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콜라사탕 15-05-26 18:01
   
정신질환 치료를 해준다며 여신도를 때려 숨지게 하고 또 다른 여신도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승려에게 징역 6년의 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는 상해치사·준강간·강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또 5년 동안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신상정보 공개과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하도록 명한 부분도 확정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또 "형사소송법 383조 4호에 따르면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사건에서만 양형부당을 사유로 한 상고가 허용된다"며 "피고인에게 그보다 가벼운 형이 선고된 이번 사건에서 형의 무겁다는 취지의 주장은 적법한 상고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해 4∼5월 치료 목적으로 사찰을 찾은 A씨 등을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낫게 하겠다"며 목탁, 목탁채 등으로 온몸을 때려 숨지게 하거나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폭행을 당해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의 양 손목과 양 다리를 주방용 랩으로 묶는 방법 등으로 도망가지 못하게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1·2심은 "피고인의 행위는 통상 치료를 넘어 피해자를 숨지게 하고 정신·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줬다"며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콜라사탕 15-05-26 18:03
   
흉기로 자신의 노모를 반복적으로 협박하고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여성 신체의 특정 부위를 수차례 촬영하는 등 각종 범행을 일삼은 승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박정길 판사)은 자신의 노모를 흉기로 협박하고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박모(54)씨에 대해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흉기로 연로한 모친을 협박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하는 등 각 범행의 죄질이 중하고 범행 횟수도 많다"며 "피고인의 모친이 처벌을 바라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지난 5월께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어머니 A씨에게 민사소송에 필요한 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협박해 집단·흉기등존속협박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지난 5월부터 7월께까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모두 19회에 걸쳐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한 사진을 찍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도 기소됐다. 이밖에 박씨는 절도 혐의와 업무방해 혐의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도 기소됐다.
          
오리훈제 15-05-26 18:05
   
이런 기사들 날짜랑 링크 표시좀요
엄청 열심히 모으셨네... 누가 시켜서하신?
               
콜라사탕 15-05-26 18:06
   
제목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바로 뜰텐데 ㅋㅋㅋㅋ
그리고, 승려가 특정부위 도촬하면 죄가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건빵 15-05-26 18:24
   
불교 신도들이 그 승려를 옹호하는 글을 퍼와야죠.
개독들은 먹사가 성폭해을 해도 회개했다며 사탄의 유혹 때문이라고
옹호하던데.
이것만 봐도 불교는 고등종교이고 개독교는 하등종교란 걸 증명하지요.
                         
콜라사탕 15-05-26 18:28
   
아무리 목사보다 더 흉악하게 도촬하고 어머니 때렸다고, 쪽팔려서 그런말 하시면 안됩니다 ㅎ
                    
오리훈제 15-05-26 18:35
   
이런정성으로 기사 스크랩하셨으면 기사 날짜도 같이 올리시는게 좋을듯해서요.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터트리는 개독한정 목사 및 신도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 비교좀 해보게요. ^^
그리고, 승려가 특정부위 도촬하면 죄가 아닙니까?? < 이건 상관없는 저한테 뜬금없이 무슨소리인지 모르겠고; 덧덧글 달 다른분이랑 착각하셨나?
근데 왜 쳐웃으세요? ㅎㅎ
실성하신듯...
                         
콜라사탕 15-05-26 18:37
   
너무 충격적인 뉴스라 충격받으신 것은 이해하나, 직접 찾아보세요 ㅎ 1년도 안됐습니다 ㅎ
                         
오리훈제 15-05-26 18:47
   
충격 안받았는데요..? 요즘사회가 워낙 뒤숭숭하니 종교구분없이 저런 뉴스야 흔하죠.
애초에 불교도아니고 예전에 성당만 5년정도 다니다 개독들 하는짓거리보고 종교라는것 자체에 회의감느껴서 무교된지 오랩니다. ㅎ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몰고가지마세요.ㅎㅎ
열폭 ㅂㄷㅂㄷ하지 마시구요.  우쭈쭈b
원래 종교글 덧글 안다는데, 그냥 지나가다가 글내용이 너무 황당해서 덧글달고 갑니다만... 기독교 깐것도 아니고 거기속한 개독 꼴뵈기싫어 깠다고 불교도로 몰아가시는걸보니, 일X까니 오유라고 몰아가는 꼬라지와 일맥상통하네요. 혹시 거기 거주하세요?
굳이 직접 찾아보기 귀찮아서 기사 올리신김에 날짜도 올려달라는데 싫다면 뭐 저녁먹고 걍 쉬러가렵니다.
혼자 열심히 노세요~
                         
콜라사탕 15-05-26 18:51
   
     
처용 15-05-27 14:29
   
그 버스기사가 성경 책 썼으면 어쩔뻔 ㅋㅋㅋ
폰뮤젤 15-05-26 17:29
   
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기사가 어느 종교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글 쓰는거 보면 참 불쌍 하다는 생각이.ㅋㅋㅋㅋㅋㅋㅋ
오리훈제 15-05-26 17:29
   
버스기사가 범죄에 불교서적 써먹었다고 스님욕하는 개독 난독 리액션 클라스...
폰뮤젤 15-05-26 17:30
   
먹구름이 무슨 색인지 알아? "그레이 색이야~"
     
헬로가생 15-05-26 20:33
   
ㅋㅋㅋㅋ
초콜릿건빵 15-05-26 17:30
   
불경 속을 파낼 놈들은 개독뿐이지.
버스기사가 개독이라봐도 무방하네.
그린박스티 15-05-26 17:31
   
개나소나 천재;;;;;;;;;;;;;;
페닐 15-05-26 17:41
   
불교도 욕먹을점 많지...
요즘 자주 눈에 보이는 템플스테이 같은것도 예전에 아무나 재워주고 쌀이라도 한가마니 갖다주면 눈치 안보고 한두달 머물던 것이..좀 장삿속으로 변한것 같고..죽염도 절에서 시작된거구....
실제로 땡중이 사고치는 일도 종종 있지만....그 비율이 다름..

결정적으로 불교인이 불교라는 종교의 이름으로 사고치는건 본적 없음.
중범죄 저지르고 종교를 변명거리 삼은적도 없고,
종교를 내세워 눈쌀 찌푸리게하는 짓거리도 본적이 없음................
Orphan 15-05-26 18:10
   
별 거지 발싸개 같은 글을 다 보겠네 ㅋㅋㅋㅋ
KYUS 15-05-26 18:10
   
불교 깔 내용이 필요하면 정봉주의 팟케스트 방송 생선향기 특집 한번 들어보면 됨,
그 방송에서 현 불교 스님들과 종단 관계자가 직접 나와서 조계종의 비리와 악행을 아주 세세하게 까서 드러내고 있으니까. 그 방송 들어보면 도찰쯤은 별 것도 아니지.
그런데 설마 불교 깐다고 개신교의 안좋은 이미지가 희석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안겠지?
     
콜라사탕 15-05-26 18:11
   
흉기로 자신의 노모를 반복적으로 협박하고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여성 신체의 특정 부위를 수차례 촬영하는 등 각종 범행을 일삼은 승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박정길 판사)은 자신의 노모를 흉기로 협박하고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박모(54)씨에 대해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흉기로 연로한 모친을 협박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하는 등 각 범행의 죄질이 중하고 범행 횟수도 많다"며 "피고인의 모친이 처벌을 바라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지난 5월께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어머니 A씨에게 민사소송에 필요한 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협박해 집단·흉기등존속협박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지난 5월부터 7월께까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모두 19회에 걸쳐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한 사진을 찍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도 기소됐다. 이밖에 박씨는 절도 혐의와 업무방해 혐의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도 기소됐다.
          
주예수 15-05-26 18:37
   
안녕하세요? 저 예수거든요.
저 혹시 주예수인 저 믿으시는 분인가요?
               
헬로가생 15-05-26 20:34
   
주님~
               
처용 15-05-27 1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건빵 15-05-26 18:49
   
이러면 사람들이 개독 착하네 할 것나요.ㅉㅉ
하기야 개독이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었다면 애초에 개독이라는 말도 들을 일 없었지.
먹사한테 세뇌된 좀비들이라 생각하는 기능이 없어졌을 거야.
SRK1059 15-05-26 18:27
   
버스 기사가 지장경 속을 파내고 몰카를 숨기는 도구로 써 먹었다 ==버스 기사가 불교도다?
진짜로 불교도면 지장경 속을 파내는 행위를 했을까?

누가 기독경 속을 파내고 그 속에 몰카를 숨기는 행위를 했다면
개독들은, 감히 기독경 속을 파내는 개독은 절대로 없으니 그 사람은 개독이 아니라고 강변을 했을 걸?
ultrakoo 15-05-26 18:27
   
개독 극 혐
백미호 15-05-26 18:36
   
이슈에 관한것도 아닌데 지속적으로 뉴스만 들고와서 한가지로 뒤덮는 분들이나 자칭천재들이나...
헬로가생 15-05-26 20:37
   
개독은 목사가 버젓이 교회까지 짓고 바이블 들고 사기치고 강간해도
이단이니 참기독교인이 아니니 하며 꼬리 짜르면서
이럴 땐 기사가 불자인지도 모르는데 불경에다 몰카를 숨겼다는 사실 하나 갖고 불자욕?
얼마나 불자욕할 일이 그렇게 없으면 이런 기사까지 퍼올까.
역시 지능적안티야.
ㅋㅋㅋㅋ
우왕 15-05-27 08:34
   
천재는 뭐야
싄난다요 15-05-27 08:38
   
범죄저지른 승려들 잘못했죠 처벌 당연히 받아야하고 근데 기독교랑 불교랑 차이점 못느끼겠어요?

왜 사람들이 개독 개독하며 까는지? 그렇게 말을해줘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중이 범죄저지르면 같은 불교인들도 그중을 욕을합니다 먹사가 범죄를 지으면 개독교인들은 아이고

우리목사님 이러면서 감싸기 바빠요 뭐가 다른지 왜 개독교가 욕을듣는지 정말이해못하신다면

유치원부터 다시 다니세요
처용 15-05-27 14: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이슈게에서 빵터지고 가네요

그리고 자칭 천재라고 주장하는 인간이 점점 늘어 가는 건가요? ㅎ
관심에 행복 겨워서 어그로로 아예 대놓고 전향하는듯 그런 자폭글도 남기고 ^^;
피보이 15-05-28 10:33
   
그 버스기사가 개독 믿으니까...불교경전으로 저짓했을거라 짐작은 안함 ..
100%는 아니더라도 99% 개독 버스기사 같은데..ㅋ
눠루 15-05-28 11:52
   
할 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