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800만이 일본가면서 셀수도없는 혐한사건뉴스가 있었고 개인적으로 지인들 경험담까지 수도없이 혐한소식들었어요 국가대 국가로
죄의식 가질필요 없고 타인이대신 사과할 필요는 더욱 없습니다
저 아랫글에 예로든 한국비제이사건은 술집들어가면서
누가봐도 한국사람이 '이자카야데스까?' 라고 질문만 했는데
'퍼킹 코리아!!'소리들으면서 반강제로 쫒겨난 사건인데
주방아줌마 혼자 쪽바리라고 했지만 목소리가 좀커서 당사자에게
들렸기로서니 '퍼킹코리아!'에 비빌만 할까요
솔직히 별일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일간 서로 빈번한 일이라
종업원과 사건발생 가게선에서 사과했으면 깔끔한 처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