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본에서 언론 플레이를 했겠죠...
강제 징용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73%정도 있다는 거네요..

아뇨 없었다가 아니라 강제징용이 뭔지도 모릅니다-_-;;;

왜 나라 망상이 뭐 그렇죠.

전 오히려 수치가 생각보다 적어서 놀랐습니다. 제대로 된 역사는커녕 세계대전의 주범이 누군지도 모르는 판국에 위안부를 넘어 강제징용을 그들이 알고있을까요? 일본인에게 있어서 "한국은 그저 일본이 싫다는 이유로 반대하는거다"라고 인식하고 있을텐데. 100%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죠.

그럼 일본에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이 19.3%밖에 안되는건가...

징용 다큐를 보여준 후 바로 설문조사를 했다면 ?
징용의 비참함에 대한 사진이나 글을 읽게 한 이후에 설문을 했다면 ?


여론 조사가 어려운 것이..  상황에 따라.. 질문 내용이나 토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지요.
독재국가..  후진국일수록 여론조작이 많은데..
한국의 경우 정치관련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흔히보이지요
.

제대로 역사교육을 못배우니 이런 결과가...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이해할 능력이 없는 것... 지식이 없으니..

안타까운게 이미 일본의 젊은이들은 잘못된 역사를 배우고있다고 인지를 해도 바로잡을 의지조차 없다는겁니다.

이 짓 하려고 제국주의 역사를 최대한 객관적인 척 미화 시켰겠지요.

미개한것들 같으니라고

제대로 배우질 못했으니.. 저렇게 나오겠죠..

무슨 애네들도 강제징용등 알고있음 알면서도 인정을 안하는것

이해할수 없다는 건 왜?? 이유가 있을거 아니냐. 설마 이유도 없이 그냥 한국이 방해한다는 것만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 멍청이들인가.

개욕먹는 애들 공통점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는 거죠.
어설프게 편드는 모지리들 덕분에 더 욕먹는다는 추가적인 공통점도 있죠.

이해를 못하겠으면 이해를 쳐 해.

우리정부의 무능한 탓도 있죠. 일본에서 저렇게 나오는거 당연할텐데 적극적인 로비를 해서 막았어야죠. 이건 만약에 아우슈비츠가 폴란드가 아니라 독일에 있었다고 치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독일이 등재하려는것과 같은것인데 지들의 근대산업으로 가는 역사의 장인것처럼 포장해서 등재하려하니 기가막힐 노릇인게지....

우리정부의 입장은 등재 자체를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그중 7곳에 대한 강제징용의 역사를 명기해 반영하라는 것. 명확한 논리인데 이해를 못하는 것이 더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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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역사라고 배우는 방숭이들인데 알만함...

멍청한 방사능 원숭이들아, 누가 등재하지 말래?? 역사도 날조하더니 언론도 날조하는 구나. 날조 국가 일본.
등재 해. 다시 한번 말하지만, 누가 등재하지 말랬어?? 방사능을 쳐먹더니 귀가 먹었나.  강제 징용의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명기하라고. 엄연한 사실이잖아? 니들 산업화가 그냥 됐어? 일본 남자들 싹다 전쟁터에 나가있는 동안, 한국에서 남자들 강제로 끌고 가서 이룬 것 아냐! 너희들 산업 시설은 여자만 일했나 보지? 논리력이라고는 전혀 없고, 아무 생각없는 방숭이.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한국은 이유없이 일본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방숭이들. 진짜 말이 안 통할 정도로 귀머거리들인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