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보다 더..
패미들이 착각을 하는게 그점이에요. 일단 바락 바락 우기고 시끄럽게해서 권리만 얻으면 망고 땡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회구성원들간의 합의가 없는 밀어붙이기식 정책들은 장기적으론 독이될 뿐입니다.
젊었을때 꿀빨고, 나이먹고서 다음세대 여성들에 욕처먹는 다른 나라의 페미들을 봐도 느끼는게 없나봄..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하는건지, 나만 지금 꿀빨 수 있으면 다른건 알바 아니라는 건지...
문제는 요 몇년.. 아니 특히 올해들어 페미 이슈가 가열차지고 언론에서도 부추김이 심해져서 혐오 여론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솔직히 그냥 금방 지나가는 현상이였으면 바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