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대해서 불쾌했다? ..유혹을 한 것도 아니고 섹스를 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키스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소속사 연예인 가방 사 주고 밥 사 주니 .. 불쾌했다고 하는데 ..
도대체 무슨 소린지? 김건모는 후배들 졸라 많이 사 주는데 .. 어쩌라미?
불괘했다고 하면서 졸라 벗은 사진은 왜 그렇게 보내는 겨? 문자 보면 클라라가 더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느낌인데.. 유혹은 지가 하며서 이회장이 더 불쾌할 듯..
손발 묶인 이회장 상대로 언론플레이로 곤궁에 몰아세우는 모습이...
꼴보기 싫네. 정확한 성희롱이 아닌 것을 성희롱으로 몰고 가려는 언론플레이가 이년이 얼마나 나쁜년인지 알 것 같다. 얘는 다른 소속사가면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런 진흙탕싸움으로 끌고가서 계약해지하면... 자신의 이미지는 이미 진흙덩어리라는 것을 모르는 단무지인가???
클라라측 주장에 의하면
최초 언론플레이를 한거 자체가 소속사.
클라라 본인은 소속사가 이러기전까지 언론에 아예 관련 문제에 대해 얘기한바가 없다네요.
지금 이 기사도 보니 클라라 본인에게 들은 얘기가 아니라
검찰에서 나온 얘기네요.
검찰조사에서 이렇게 진술했다. 검찰은 이렇게 할 계획이다.
기사가 이런식이면 당사자에게 들은 얘기가 아니라 검찰쪽에서 소스가 나온겁니다.
어차피 몇달안에 재판 결과 나와요 그때가서 뭐라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번 기사는 검찰에서 나온 이야긴 아니죠. 클라라가 진술한 내용을 검찰이 미치지 않고서 바로 채널 A만 브리핑 해주나요? 클라라측에서 검찰에 이런 진술을 했다고 언론에 흘린거죠.
이게 언론플레이죠. 그 내용은 진술한 자와 진술받는 자만 알고 있는데 검찰은 수사중인 사건을 20일 진술받고 바로 한 언론사에만 알려줄 순 없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진술한자가 흘린 이야기란 말이되죠. 어디에\ 출처가 검찰이란 말이 있던가요..
얘 짐 국적이 피쉬앤칩슨지 맥가이버칼인지 몰겠지만
외쿡 성인여성을 '아이'로 대했다면 문제지. 같은 성인 '여자'로 대한 게 뭐가 문젠지..
든 예로 화장실에 따라 간 건 정황을 몰라 애매하지만 나머진 전혀 이해할 수 없는데요
뭣보다 이 흑막의 보쓰같은 영감과 여성성을 최종병기로 내세우는 클라라의 관계라면
코흘리는 얼라가 봐도 그리 일반,순수,호구스런 게 아닐텐데
이런 어이없는 얘길 설마 믿으라 쓴 기사보니 왠지 가만있다 바보취급 당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