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는 파면이나 사임이나 별 다를게 없는걸로 압니다 어차피 ..... 뭐 정년이나 복지가 크게 보장되는 환경도 아니기 때문에 ... 그리고 간만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교회생활 30년 정도 했지만 문제있음 많이 자릅니다 .. 일반적으로 짤려요 그런게 언론에 다 나오는게 아니고 하니 잘 모르실 뿐이죠
담임목사도 아닐텐데 힘이 어딧을까요? 그리고 정말 언론에 나오는 극단적인 경우 제외하고는 목회자가 술만 마시다 걸려도 짤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상적으로 짤리는게 언론에 안나올뿐이지 비정상적인 일이 일어났을때만 언론에 나오니.. 그리고 목회자가 한 10만정도 되는데 저런 일이 있어도 그런게 일일히 언론에 나오는게 아니죠... 짤라도 내부적인 일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