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기 다녀봤는데 노무현은 모르겠는데 김대중은 빨갱이라 안했을겁니다
김대중이 명성교회 방문도 하기도 했었으니
근데 그보다 심각했던 것은 이승만 박정희를 얼마나 실드 치던지..
그리고 자한당 미친듯이 대변하길래 대변인인 줄 알았습니다
세월호 사고 때도 이상한 소리 하더만..
공산당이랑 세습 그렇게 욕하고는 자기 아들에게 세습하네요 ㅋ
근데 명일동 장사 못 하게 했으면 예전부터 난리났겠죠
그곳 인구 모두가 교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은근히가 아니에요. 이걸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세습을 정당화하는 목사들 교인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반대하는 목소리가 더 많긴 하지만.. 숫자를 보십시오. 849대 511. 찬성이 500명이 넘습니다. 511이란 숫자가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이게 현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