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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5 16:28
독선적인 안티와 조롱과 비방을 권리로 아는 사람들
 글쓴이 : 철부지
조회 : 384  

태초의 순수하고 맑은 아담이 먹은 선'악 과의 열매가 바로 판단의 열매였다고 하더군요, 인간이 판단하는 순간부터 악'이 존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는 것은 그것은 신'의 권능에 맞겨야 하는데 판단의 열매를 먹은 것 부터가 신'을 의심하는 것이며 신으로 부터 도피를 하게된 원인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을 이야기 할때 우리 스스포 판단해서 신'을 재단하고 유한하고 죽을수 밖에 없는 몸을 가지고 원죄개념을 물고 늘어지고, 인간을 죄인으로 모는 혹세무민의 종교라 지탄하지만 하지만 인간 그 스스로가 죄의 몸으로 태어난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죠.
 
태어난 순간부터 욕망하는 존재로 태어나고, 거기서 부터 남을 판단하는 자기만의 도덕적 잣대를 갖고 때어나죠 도덕심의 함양은 후천적이고 남들과 한치의 틀릴수없는 동일한 기준이다, 할수있지만 인간은 객관과 주관의 정신을 동시에 갖고있어 때로는 주관이 객관을 앞선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다 잣대를 자기들 기준대로 들이댄다는 것이죠 이것은 나쁜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서로다른 경험을 바탕으로 놔눌수 없는 자기만의 사유와 정신을 가지니까요.
 
한국 기독교의 현재의 위치와 사회적 파장을 비판하는 것 앞서, 자기기준에 입각하여서로  맞다~ 안맞다' 이야기하고 거기서 약간은 거칠은 표현을 하죠 왜냐하면 현재 개신교의 부패와 일탈목사들을 비판함에 있어 때로는  비판이 아닌 조롱과 악의에 찬 말을 하는데, 개신교인에게 하는 조롱과 독설수준도 아닌 비방적인 언어는 안티 기독교의 정의에 언어 선'의에 찬말이고
개신교인이 조롱을 삼가해달라' 하면 "그것은 너희가 악'하기 때문에 기분 나뿐것이다"라는 선과 악을 넘어 '자기독선'의 찬 행동을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누가 그런 권리를 주었을까요? 개신교인에게 비방과 조롱은 당연하고 안티 개신교의 말과 행위는 선'하니 모든게 허용된다"라는 이 독선적이고 편협한 윤리관...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그 의도가 갖고있는 의미를 넘어 강요하거나 다른 형태로서의 타인을 혐오하는 것으로 변질된다면 그것은 악마의 의도가'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악마'는 존재하지 않지만 악마는 '인격적'이죠 이로서 인격을 갖춰야 할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악마에겐 피 .아 구분이 없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의미로서 행동을 하여도 그것이 악'하면 그것은 악이고 인격이죠, 안티개신교는 보통 악과 선'이 들쭉날쭉한 사람들이라 말하고 싶군요! 물론 개신교인들도 그렇겠지만 그것은 곧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의 종교심과 도덕관의 문제죠 개신교인이라는 글자만 빼면 안티들과 뭐와 다른 존재이기겠습니까?
 
 다 고만고만한 인간들이죠, 욕망이 꿈틀거리고 타인을 배척하고 싶고 어떻게 해서든지 '꼬리표'를 붙혀 배제시키고 싶고, 집단 린치하고 싶은 인간안에 내재된 저열한 본성도 함께 존재하죠 그러나 꼬리표가 붙은 연약한 인간중에 개신교인은 그래도 억제하고자 하는 가상한 마음은 있지만 안티 개신교인들은 없는거 같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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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5-05-15 18:28
   
글은 나름 잘 쓰셨지만 그닥 논리적으로 들리진 않네요.
개신교인이 억제한다니요.. 이슈게만 봐도 그 정반대 세력이 가장 큰걸 볼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