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글은 전쟁터가 됩니다.

이런 글을 달면 오히려 그렇게 안하게 되죠 ㅋㅋ

동감

?????

왜빠가 될지언정 환빠가 되겠소이다

그것이 진정한 보수요

선택지가 두개밖에 없다는게 ㅋㅋ

하도 흑백논리로만 모든걸 파악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렇죠ㅋㅋ

개인적으로 둘 다 안하는걸 선택하겟습니다

가생이에서 환빠는 별로 본 적 없는거 같은데요?? ㅋ 일뽕이나 식민빠가 더 자주 보이죠 ㅋ

환빠보단 그냥  청.금 나라 이야기 하시는분은 계심.

님은 청나라 금나라가 우리역사라는걸 믿으십니까? 아니면 안믿습니까?

청나라는 한국사라기에는 좀 부족한데 금나라는 한국사인 증거가 넘쳐나더군요 전 여진사는 한국사,만주족부터는 이민족역사라고 생각합니다

환빠?? 일빠가 훨 많던데 환빠는 몇번 못봄

절대적인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재미로 읽어보는건 괜찮죠
근데 문제는 그런 글이 올라오면 많은 사람들이 필터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는 거죠
뭐든지 '이게 아닐지도 몰라' 하고 의심하기보다는 처음 접한 내용을 믿기가 쉬우니까
내가 아무런 의심없이 믿고 있던 사실을 나중에 가서 부정하는건 진짜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뭐든 어느정도 의심을 하면서 봐야 생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환빠라...뭐 간혹 보이는건 사실이죠.
그런데 이런분들 보면 환빠나 그런 성향인 사람들은 눈에 아주 잘 보이고 일뽕들은 눈에 전혀 안보인다는게 함정님.

제가 일뽕들이랑 키배를 얼마나 떴는데 이런소리를 ㅋㅋ 저는 둘다 싫어합니다. 환빠끼는 글 올리면 일뽕에 관대하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환빠들 등장이... 80년대 초중반부터인가 단군교 애들이  지들말 안들으면 죄다 식민사관으로 몰아대면서 이분법으로 해대오던 짓거리져..
60 70년대 역사책들보면.. 지금나와있는 내용과 별 다를바도 없슴..

소위 환빠라는 애들이 애국심을 가장한 열등감으로 터무니없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면서
안믿으면 식민빠 일뽕 친일 매국 화교 등으로 몰아가니 설득력도 떨어지고 거부감도 들더라구요

환단고기 얘기가 나오면 환빠거리는 이유를 알겠다만
환단고기 얘기도 없는데
왜 환빠거리는건지?
솔직히 단군이전의 역사는 충분히 연구가 필요하지만
그런 연구조차거부하는 한국사학계 현실이 그렇죠

민족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말하는 사람과 고증안된 단군과 고조선의 역사를 신봉하는 사람들의
차이를 무시하고 자기와 틀리다 하여 그냥 모두다 환빠로 모는
님같은 분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글은 잘 안쓰지만 여기 계속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님이 말하는 사람들 극소수입니다.. 님처럼..

빠는 까를 부르고 까는 빠를 부르고  선 과 악 이 공존 하듯이 동전의 앞 뒤 가 같아 질 수는 없죠.
자기 마음속에 있는 생각도 갈리는데 남들보고 자기와 같아 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 덩어리죠.

다 괜찮은데  방숭이 쪽빠는  용광로에 허리 아래 절반만 담궈 두고 싶음..................... ㅡ.ㅜ;;;

일제식민사학으로 축소되고 왜곡된 한국사를 어떻게 해서든 바로 맞춰보려고
하는 분들을
모욕되게 하는 짓이죠
아무데서 환빠거리는 님같은 분들도 문제죠

아무도 가생이에서 환단고기 얘기 하시는 분들이 없는데
환빠거리는 이유를 알고싶네요

잡게에 한국사 토론하시는 분들이 몇 분 있는데
혹시 그 분들을 얘기하는거라면 충분히 님 한테도 문제가있는겁니다.

이 분들 때문에 제가 모르던 역사도 많이 공부했죠
혹시 본인이 모르는 역사를 얘기했다고 환빠로 모는겁니까?

방금전에 제가 잡게에서 환단고기 얘기하시는 분을 봤는데요.

좌표를 내 주시죠

본인이 가진 역사관과 달라서
환단고기로 착각하는건가요?
그거 병인데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21532&page=2

하하하. 환단고기란 말도 안나왔는데 이런말을 제가 하겠습니까 ㅋㅋㅋ
병이 누군지는 한번 봐야겠군요?ㅋㅋㅋㅋㅋ

환단고기랑 간도랑 뭔상관이져?

간도

정의 만주 길림성(吉林省) 동남부지역으로 중국 현지에서 연길도(延吉道)라고 부르는 지역

명칭유래
간도라는 지명은 병자호란 뒤에 청나라 측이 이 지역을 봉금지역(封禁地域: 이주 금지의 무인공간지대)으로 정하고 청국인이나 조선인 모두의 입주를 불허하는 공간 지대로 삼은 뒤, 청나라와 조선 사이에 놓인 섬［島］과 같은 땅이라는 데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선 후기에 우리 농민들이 이 지역을 새로 개간한 땅이라는 뜻에서 ‘간도(墾島)’라고 적었으며, 또 조선의 정북(正北)과 정동(正東) 사이에 위치한 방향인 간방(艮方)에 있는 땅이라 하여 ‘간도(艮島)’라고도 적었다.

개설,
형성 및 변천
귀속문제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그리고 이님은 식민사학을 뿌리뽑자라는 내용인듯한데;;;;

댓글을 다 읽으셨는지 의문이네요;

식민사관 이란? 말 그대로 국민을 잡아 먹는 사관이지요. 한마디로 노예로 만드는데 필요한 사상이지요.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는 역사 조작을 통해 허접한 역사로 만들고 그국민들에게는 단점을 만들어 얘기 하게끔 하고 자신들에게는 장점 만을 얘기 하게끔 하면 저절로 그들을 받들게 만드는 사상입니다. 되도록이면 우리의 장점과 올바른 역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지요. 이완용 후손이 서울대 총장을 맡을 정도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을 갖는것도 좋은 방법 이지요

새로운 관점이 확실히 위서로 판명난 환단고기일 필요는 어디에도 없지요.

학계에서 위서로 판명난지 한참은 된 쓰레기를 받아들이는 건 지탄해야 할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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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예시좀 들어주시고요

환빠들은 학계의 기본적인 입장과 근거들은 무시하고 재야사학과 의미도 없는 듣보잡 교수의 말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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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 적은것좀 첨부좀

그러면 좀더 이해가겠음

예시는 구글에다 환단고기만 쳐도 주르륵 나옵니다. 정 알고 싶으시면 이메일 알려주세요. 제가 캡쳐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구글 말고요 여기말하시는거 아니였나요??

여기서도 방금 봤어요. 제가 위에 쓴 링크 들어가보시면 나옵니다.

환빠ㅋㅋㅋㅋ
그런 애들은 무시하세요ㅋ

자국의 역사는 자국의 입장에서 쓰게 되어 있습니다.관점의 차이는 극과극이지요. 우리나라 공주가 중국으로 가면 조공이고 중국의 공주가 우리에게 오면 부마국이 되지요. 바로 중국 입장에서 쓴 사관이지요. 그런데 지금의 우리 역사에서도 중국의 입장에서 우리역사를 국민들에게 가르치다못해 역사 드라마에서도 안나와도 되는 부분을 굳이 많은 양을 할애 하여 중국에 사대 하는 모습들이 나오지요. 왜이리 우리국민에게 사대사상을 보여주려고 난리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문제는 우리 사학계가 중국이나 일본의 관점에서 우리역사를 쓰고 알리는데에 문제가 되는것이지요.

중국의 동북공정이 우리입장에서는 말이 안되지만 우리 사학계에서 중국의관점으로 보는 역사관에서는 가능한 얘기입니다. 한마디로 중국의 동북공정을 막기위해서는 중국에게 뭐라 할필요 없이 우리 사학계의 변화가 필요 하다는 것이지요. 지금 우리 사학계는 막대한 우리의 세금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을 도와 주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런 거짓에는 있는 그대로의 역사로 반증하면 될 일입니다.
이쪽도 거짓으로 나올 필요는 없죠.

그대로의 역사가 바로 친일파 후손들이 쓴 역사이기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대로의 역사가 바로 친일파 후손들이 쓴 역사이기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