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선!
일부 식민사학자나 일뽕 물들은 사람들이 자꾸 조선을 불쌍하게 여기고 무시하고 때론 폄훼하지만
조선이 아니였으면 현재 한국 사람들 핏줄에 학문이고 과학이고 뭐 어떤 정신적 소프트웨어도
키우지 못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거 한순간에 피어나는 거 아니기에... 조선왕조 600년에 감사하고 있음..
조선 아니였으면 보통 나라처럼 힘이 있으면 침략하고, 힘 없으면 방어하며 근근히 살아갔을테죠..
비록, 학문과 문과만 중시하고 무과를 천대해서 결국 당쟁하다가 왜구에게 침략당했지만..
그 조선인들은 분명 인간의 정신이 나라를 구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당연했다고 봄.
펜은 칼보다 강하다.. 정말 멋짐.. 지금 빛을 발하고 있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