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상용화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은
갑자기 동력을 잃거나, 방해물에 파손되어서 떨어질 경우, 지면에 있는 사람이 다친다는 점이다.
또한, 드론과 택배도 파손된다.
또한, 프로펠러가 위험하기 때문에 지면에 내리는 중에 사람이 지나치거나, 개가 뛰어들면 다치게 된다.
이 또한 잘못된 제품 디자인에서 기인된 것이다.
그래서 천재가 해결해 보았다.
에어백은 드론이 공중에서 동력을 잃은 순간 질소를 폭발시켜서 작동시킨다. 이렇게되면 드론과 인명피해를 줄이고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게 된다.
1)갑자기 고도가 떨어질 경우 에어백이 작동
2)큰 충격을 받았을 경우 에이백이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