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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5 16:18
높은 산봉우리 와 작은나라...
 글쓴이 : 한류스타
조회 : 641  

물론 전 문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던 사람임을 미리 밝힙니다.

그래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문대통령의 연설문 전문을 보면 아쉬운점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한나라의 수장이 국민을 위해 1을 내어주고 10을 얻어올 수 도 있겠지만.

국민의 자존심을 담보로 하는 발언은 안하는게 좋죠.

작은 나라인것도 맞고 중국이 큰나라인것은 맞지만

그 표현의 애매모호함이 분명 있습니다.

산봉우리같이 높은 나라는 무엇이 높은 나라이며

작은나라는 무엇이 작은나라인지.

높고와 작고의 비유가 좀 애매 모호합니다.

근데 높은 산봉우리는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큰나라는 물리적으로 큰나라인것은 인정하겠지만

높다뇨.. 무엇이 높은가요.. 국민성이? 경제력이? 중화사상을 가진 사람이 말할 수있는 단어인것 같습니다.

분명 이부분은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산봉우리가 높은 나라라고 하니 제목이 꺾여 목디스크가 걸리는 기분이 들긴했습니다.

뭐 아쉬운점이 많다는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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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7-12-15 16:21
   
높은 산봉우리는 중국인들이 중국몽이라해서 떠드는 말입니다. 문통이 만든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높은 산봉우리옆 작은 나라라는 표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최소한 글을 쓴다면 팩트에 근거해 써야죠. 댁이 문통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거짓말은 하지맙시다.
     
한류스타 17-12-15 16:23
   
뭐 옆의라는 말은안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긴합니다.
          
내일을위해 17-12-15 16:24
   
여기에서 한부분,  뒤에서 한부분 이런식으로 뜯어다가 조합하면 우주정복도 가능합니다.
               
한류스타 17-12-15 16:25
   
옆의 뺐습니다.
                    
벨루가 17-12-15 16:35
   
참 뻔뻔한 인간이네
사실을 입맛대로 조각하고 의도에 맞게 테트리스 재조합, 그래도 부족하다 생각하면 날조 첨부.
이게 기레기 새끼들이 욕는 이유인데 똑같은 짓을 하고선 부끄러움도 없음.
                         
한류스타 17-12-15 16:38
   
애초의 옆의 넣은 부분도 문재인 대통령이 했다고 말한부분도아니고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지운것 뿐입니다.
괜히 시비걸고싶어서 그러는것 같은데 괜히 기운빼지 맙시다.
바로그것 17-12-15 16:24
   
우리에게 이득을 안겨줄수 있는가 없는가만 따지면 됩니다 말 몇마디로 대국 소국이 결정나는거 아니니 실익을 챙기수 있느냐 없느냐만 보세요 그런 말들은 인니가서 동남아의 높은 산봉우리라 해줘도 되는거고 독일가서 유럽의 산봉우리라 해줘도 되는겁니다 중요한건 그렇게 띄워주고 우리가 이득을 챙겨오느냐 입니다
     
한류스타 17-12-15 16:26
   
정말 그러는것이 정답일까요? 독일 주변의 국가와의 관계는 인니 주변국가의 관계는요?
근데 이부분은 이해당사자가 직접 말한 발언이라 조금더 신중했어야 하는건 맞죠.
          
바로그것 17-12-15 16:31
   
과연은 무슨 과연요 중국이 동아시아 최강자인건 사실입니다 인니가 동남아 맹주격이고 독일도 EU의 맹주격인건 사실입니다 그거 부정할 주변국이 누가 있습니까? 사실을 국뽕일으켜 극구 왜 대국이라 불러주냐 빼액거려봐야 힘없는자의 발광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우리 득만 챙겨가면 됩니다 대국소국 같은 말장난 따위 또다시 말하는데 우리가 수출하는 라면한박스보다 가치없습니다 등뒤에 칼을 숨기고 서로 더 팔아먹을려고 입에 침도 안바르고 ㅎㅎㅎㅎㅎ 거리는게 현대 외교에요 그딴거 아무짝에 소용없습니다
               
한류스타 17-12-15 16:37
   
강국 약소국 인정하냐 마냐를 인정하나 마냐를 인정하냐 마냐를 공식연설문에서 인정하는 나라는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중국과 한국은 동맹관계도아니고 적국관계도 아니지만 우리 적국인 북한과 긴밀한 관계를 가진 나라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중국은 세계적 몇안되는 우리가중심이야 라고생각하는 비정상적인 국민성을 가진나라중 하나입니다. 정신병적으로 심하죠. 그런 나라를 세계의 기준으로 우리가 일러줄 필요까진 없더라도 오희려 그런 사상을 도와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고개숙이는 방법이 자존심을 숙여서 실익을 챙기는거보다 실질적 외교를통해 얻는게 능력이죠.  호구잡히면 끝도없습니다.
                    
바로그것 17-12-15 16:42
   
약소국 인정이 어딨습니까? 중국이 둥남아 강국인걸 인정해주고 띄워준거 밖엔 없습니다 전문에 우리 스스로를 낮추는 비하를 한적이 없는데 무슨 호구를 잡혀요 호구 잡을려 한다고 호구 잡히는게 멍청한거지요 자존심을 숙인적도 없습니다 자꾸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얘기하시는데 그저 님이 거슬린거겠지요 그럼 그냥 거슬렸다 하시면 됩니다
                         
한류스타 17-12-15 16:46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중국이 동아시아 최강자인걸 립서비스용으로라도 인정을 해주면 안된다 이겁니다. 높고 낮음은 상대적인상황이 따라오는건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게 호구를 잡힐 껀덕지를 준다는거죠. 그 부분이 아쉬운건 아쉬운겁니다. 네 그부분 거슬려요. 저는요. 다른분들은 모르겠구요.
                         
바로그것 17-12-15 16:50
   
나원? 호구 잡힐 껀덕지요? 지금 중국과 우리 상황을 모르시는 겁니까 롯데도 훅 갔고 다른 우리 기업들도 미칠지경입니다 실제 중국내에서 우리 기업들이 몸살을 앓고 있어요 호구잡히는 정도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멱살 잡고 있단 소립니다 그게 현실이라고요 상황파악이나 제대로 하셔야 겠습니다 그거 풀어줄라고 대통령이 저러고 있잖습니까 그런데 지금 한.중 상황도 못보고 겨우 멘트로 따질 계제라 생각하신 다면 진짜 할말 없습니다
                         
한류스타 17-12-15 16:53
   
뭐 지금의 위기상황을  상대국에 허리를 숙이지 않고 해결하는게 가장중요하죠.
그리고 국민정서상 중국의 중화사상 인정해주는걸 좋아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군요.
                         
바로그것 17-12-15 16:58
   
결국 님 논리는 중화사상이 거슬리는데 왜 띄워줬냐 거슬린다 이거잖습니까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만 말하시지 그러셨어요ㅎ..
     
테스크포스 17-12-15 16:28
   
실익을 위해서 우리 스스로 격을 낮추는것이 올바른 외교법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전 문재인 대통령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발언 자체는 그런식의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문구였다고 보고 그런점은 아쉽지만 바로그것님의 발상으로 외교하면 큰일납니다..우리 스스로의 격식을 낮추지 않고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실력이라는 걸꺼고요..전 이번 정권엔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번 발언이 더 아쉬운거고요
          
바로그것 17-12-15 16:35
   
중국을 띄우줬지 우릴 낮춘적이 없습니다 전문 다시 보세요
               
테스크포스 17-12-15 16:38
   
전문을 봐도 그렇게 보인다고요 바로그것님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니까요 전문을 몇번을 다시봐도 그런 뉘앙스로 해석이 될 여지가 있다고요..하여튼 서로간의 차이점을 매꿀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나온 시점에서 발언이 조금 더 디테일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서 몇자 적어본겁니다 문통령의 의도 자체는 저도 알고요
                    
바로그것 17-12-15 16:44
   
뭐 중국이 동아시아 강자인게 맞는데 높은 산봉우리라 한말이 거슬리고 주변 산봉우리들이란 말도 거슬리셨나본데 한마디로 왜 우리도 높은 산봉우리라 안했냐 이런 투정이신겁니까?
                         
테스크포스 17-12-15 18:10
   
말씀 참 시비조로 하시는데 그건 꼭 고치시길 감히 충고해드리고요 그딴 작은 일에 사사로히 연연할정도로 전 한가하지 않습니다  세상만물을 바라보는 기준은 님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다양합니다
 대통령의 발언은 국민을 대표하기 때문에 그 파급력이 큽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세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저 발언 자체로 인해 의견이 갈리고 있잖아요? 그걸 투정부린다고 하시는겁니까? 상대방을 설득시킬 생각이 없으신것 같은데 시비털지 마시고 그냥 이런 생각도 있는구나 하고 넘어가시죠 상당히 불쾌하네요
 
 전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국가정책기관에 의문점을 제기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걸 당신같은 분한테 투정운운 거리고 싶지도 않고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동아시아 강자가 맞으니 산봉우리 표현한말이 거슬리다고 한적 없고요 아시겠나요? 좀 더 큰 시야로 이번 사태를 바라보시길 바라고요 넓은 시야를 가져보세요 제발요
우뢰 17-12-15 16:24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증거죠.
국민으로서 비굴하고 참담합니다. 부끄러워요
     
한류스타 17-12-15 16:27
   
저 한마디로 자격까지 판단할수는 없구요.
아쉬운 부분을 인지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다신 이런 실수를 하면 안되니깐요
테스크포스 17-12-15 16:27
   
저게 문제의 발언이었나 보군요..음 확실히 우리 스스로가 우리 가치를 내린듯한 뉘앙스를 충분히 주네요..전문을 보고 여러가지 오만가지 잡 생각이 다 들며 본인들이 해석하고 싶을대로 해석하는 순간 저 문맥 자체가 불편해지는것이고..이는 충분히 중국홀대론으로 민감해진 국민여론상 비판받을만한 여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디테일하게 했으면 어땟을가 싶네요 이번 중국측의 언짢은 국빈초청 이전에 이미 사드의 졸렬한 보복으로 중국에 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고 시진핑이 트럼프와의 대화에서 '속국'운운하며 안그래도 존심 강한 우리 국민들 속을 박박 긁어놨는데..그런 국민여론도 조금 생각하여 발언했으면 어땟을까 싶습니다 ..
     
한류스타 17-12-15 16:29
   
속국 운운했던 적도있었군요... 아쉬운걸 아쉽다 말하면 그부분이 수용되었으면 하네요.
          
테스크포스 17-12-15 16:32
   
뭐 트럼프가 계산하에 시진핑과의 대화를 공개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우리나라는 중국의 그 시커먼 속을 필터링 하는게 가능했으니 역시 중국은 적성국가라 보고 신중히 접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군의 로드맵을 보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고 대비하는것 같지만요)
               
한류스타 17-12-15 16:39
   
중국은 협력해야할 국가가 아니라 설득해야할 국가중 하나긴하죠.
쾌도난마 17-12-15 16:39
   
사드에 대해 입닥치게 만든건 중국으로선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중국입장으로선 굴욕적인 외교결과에요.
앞 정권이 중국의 전승절이란 굴욕적인 외교와 비교하면, 실리적으로 봤을때 차이가 큽니다.
이를 증명하는건 이 후 들어놓은 사드를 봐도 대충 알수가 있지요.
이 차이가 분명함에 있어도, 당시 찬성하는자가 많았으니, 이해 못할것 없습니다.

아쉬운 맘은 이해하나 양 나라의 안보이익의 싸움인 만큼 우리가 흘릴피를 배제하는 생각은 곤란하다 여겨집니다.
     
한류스타 17-12-15 16:42
   
사드부분에선 무엇이 잘되고있는건지는 앞으로 수년년후에 결정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드의 진행과정과는 별개로 이번 발언에대해서 이야기하는겁니다.
          
쾌도난마 17-12-15 16:50
   
사드와 외교적 마찰이 없다면, 3번째 찾아갈일도 없겠지요 ㅋㅋㅋㅋ
거참 포 떼고 차떼고 이야기 하자시니 참..
그런걸 시비라고 하는데 보통.. 무슨 연예인이 놀러간것도 아니고 한나라의 수장이 가서 한 이야기라 문제가 되고 있는 이 와중에.. 이런건 빼자니요.
          
쾌도난마 17-12-15 17:01
   
사드 부분에선 앞으로 수년후 결정될 일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 해서
지금 당장의 상황을 무시해서도 안된다고 보구요. 중국 또한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여전히 불편한 내색을 내고 있지요.. 외교라는건 상대적이기 때문에요..
설마 이것도 떼고, 이야기 하자는건 아니시죠?

그 여유로움을 조금 빌려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그딴 말뿐인건 수년후엔 잊혀질것이라 생각해주세요.
얼론 17-12-15 16:40
   
지지하지 않아서 그런거임
     
한류스타 17-12-15 16:43
   
뭐 그럴수도 있구요.
tomcat7 17-12-15 16:41
   
그래 저렇게 해서 얻을게있다면 칭찬해주고 싶다.
문제는 중국에 대해 너무 모르고 한다는 거..
상대국 칭찬해서 나쁠건 없다 하지만 외교에 있어서 우리가 도대체 중국에게 뭘 잘못했냐?
사드배치?? 왜 방귀뀐넘한테 우리가 사과하냐고.
중국을 조금 안다면 이방식은 절대 아니라는점.
우리가 쌔게 나가야할 때 오히려 조선시대 처럼 속국왕이 황제에게 대갈 바치는 그런짓을 21세기에 할 필요가
없다는거..그건 우리와 체제가 다른 공산주의 국가인데..
때론 문통이 순진한건지 아니면 멍청한건지 헷갈림.
중국 상대하는 법은 저건 아니다.
뭔가 얻을려고 그랬다면 저게 안통할때는 잃은건 뭔가도 생각해봐지.
왜 우린 전세계 최강 미국의 동맹인데 그걸 이용못하냐고.
오히려 사드보복에 대해서도.
계속 이러면 우리 추가로 사드 서쪽지역에 배치하고 정 그러면 전술핵 배치 그다음 자체 핵보유 한다.
한국 핵보유하면 일본 대만도 핵보유 지지할 용의가 있다. 라고 말해야 하는데.
무조건 전쟁은 안된다. 아니 전쟁나는거 원하는 국민이 어디있다고..
왜 자기패를 다 까발리고 다니냐고..왜 3불이야기도 하고...
외교는 정말 꽝이다.
     
쾌도난마 17-12-15 16:48
   
ㅎㅎ 그말 예전 진보애들이 비판하던말을 지금 보수정권이 써먹는말인거 아세요? ㅎㅎ
제 댓글 기록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드들여놨을때 외교적 실리를 찾아야 한다는 소릴 했어요.. 사드를 반대만 해서 될일이 아니라면, 적극 이용하자구 했지요..중국을 향해서..
꽤 오래전 이야기였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이들도 그런 소릴 했지요.
이런 소리들이 있어도, 당시 언론이 보도를 할까요? ㅋㅋ
503은 실리를 챙기기 이전에, 삐쳐서 암말도 안합니다. 이런건 중국한테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되었고, 계속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지요. 한마디로 503때 선수는 중국에게 진작에 뺏긴겁니다.
이걸 보수정치인 개색히들이 발언하면서 지들이 써먹고 있더라구요.. 마치 문재인이 안하고 있다는것처럼 ㅋㅋㅋ
다시 선수를 뺏어오자는건 이미 시기가 늦었고, 중국과 한판 붙자는 이야기에요
일단 중요한건 공격을 무마시키고, 그때 해도 해야지요 ^^
하여튼 더러운 종자들 진짜 ㅎㅎㅎㅎ
ㅇrㄹrㄹr 17-12-15 16:42
   
일본가서 똑같은 전문의 내용을 언급했다면 어떤 반응이 나타날까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물결따라 17-12-15 16:43
   
의견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던 사람임을 미리 밝히신 것은, 참 좋아 보입니다.

전 문대통령님을 지지하는 입장이라 그런가, 크게 나쁘게 보이지는 않는군요.
tomcat7 17-12-15 16:46
   
중국은 이미 북한 핵보유를 인정하라고 하잖아.
근데 우린 사드하나도 배치하는데 오히려 무슨 조선시대 마냥 짱깨 지도자 허락을 받아야 되냐?
난 오히려 사드추가 배치 검토와 더불어 핵전력 확보 선언하고 부분폭격도 할 의향이 있다고 우리가
발광해야 된다고 본다.
그래야 짱깨가 달래줄 무언가라도 주지..오히려 우리가 핵반대. 대화니..그리고 중국에 구걸하고.
동북아에 북핵폐기 이젠 물 건너갔다 본다. 이젠 강력한 방어와 강력한 이빨을 준히해야 할 때라 본다.
마지막으로 북한을 압박할 수단은 중국의 북한원조(기름) 완전히 끊게 만드는거다.
즉 북한에 계속 원조할래 아니면 우리 일본 대만이 전략핵을 니들 목구멍에 갖다 놓을까? 라고
신스타 17-12-15 16:47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