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징용 책임 못 묻는다..與, 日과 외교마찰 우려해 반대
일제 강점기 전범기업들을 상대로 한 강제 징용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권이 오는 24일로 소멸되는 가운데, 이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법안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와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이 법안 통과에 반대한 것으로 조선비즈 취재 결과 드러났다.
우리나라의 보수들은 애국보수가 아니라 왜국보수인가 보네여.. 뭐하나 나서서 자국민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자세로 도움주는 건 단 하나도 없고,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살고자 발버둥치며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사람, 지푸라기 건져가는 일은 하지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