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2명은 국적이 나와봐야 아는거고 남아공 국적의 선주면 남아공에서 우선 해결할 문제고 인도적 차원에서 우리가 서포트 해주든가 굳이 안해준다 해서 비난할 일은 아닐듯 하네요. 서포트도 어찌보면 내정간섭으로 알 수도 있으니.. 우리 국적도 아닌 동포들 일일히 챙겼다간 외교부 일거리 엄청 많아질 듯...
그냥 저들에게 한국 국적이면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 정도 들게 해준다면 외교로는 겁나 잘하는 거 아닐까요?
안한다고 해서 비난받을 건 없을거 같네요.